고양이가 내 배 속에서 (권오삼 동시집)

고양이가 내 배 속에서 (권오삼 동시집)

$10.00
Description
여러 동시집을 통해 자신만의 탄탄한 시 세계를 펼쳐 보이며 아이들에게 많은 사랑을 얻고 있는 동시 작가 권오삼의 저학년을 위한 동시집. 자연에 대한 경이로움과 느낌, 아이들의 구체적인 생활과 감성, 아이들이 바라보는 다양한 세계를 아이다운 신선한 발상과 따뜻한 시선으로 살려 내어 무심히 지나치기 쉬운 작은 것에서도 존재의 가치와 진실을 발견하도록 도와줍니다. 쉽고 친근한 언어, 아이다운 상상력과 감성이 오롯이 담긴 35편의 동시들이 시원하고 정겨운 수묵화와 어우러져 맑디맑은 동심의 세계로 이끌며 동시의 참맛을 느끼게 합니다.
저자

권오삼

저자권오삼은1943년경북안동에서태어났다.1975년『월간문학』신인상과1976년『소년중앙』문학상을받으며문단활동을시작했다.2002년에방정환문학상을받았으며,2011년동시집『똥찾아가세요』로권정생창작기금을받았다.그동안선보인동시집으로『라면맛있게먹는법』,『진짜랑깨』,『물도꿈을꾼다』,『도토리나무가부르는슬픈노래』,『아낌없이주는나무들』등이있다.

목차

시인의말

1부
빗방울1/빗방울2/빗방울3/새싹/민들레/여름/해님
버섯식구들/흰구름/도토리한알/연과바람

2부
감기1/감기2/아빠생각/에이,할수없네/고양이가내배속에서
졸음/엄마도신경질나지?/무서운밤/조금만참아!
사마귀/함께살면/우리집보배

3부
우표/색시방귀/우산꽃/개구쟁이비/아기손
아기도하루종일/꽃이불/숲에사는까치는/위층아기
우산/귀신이야기/그림자

출판사 서평

『가시철조망』,『물도꿈을꾼다』,『라면맛있게먹는법』,『진짜랑깨』등여러동시집을통해자신만의탄탄한시세계를펼쳐보이며아이들에게많은사랑을얻고있는동시작가권오삼의저학년을위한동시집.자연에대한경이로움과느낌,아이들의구체적인생활과감성,아이들이바라보는다양한세계를아이다운신선한발상과따뜻한시선으로살려내어무심히지나치기쉬운작은것에서도존재의가치와진실을발견하게하며,아름다움을볼줄아는눈을갖게하는동시집입니다.쉽고친근한언어,아이다운상상력과감성이오롯이담긴35편의동시들이시원하고정겨운수묵화와어우러져맑디맑은동심의세계로이끌며동시의참맛을느끼게해줍니다.
1부에는비오는날유리창에서빗방울이쭈르르미끄럼을타는모습을정감있게노래한「빗방울2」,비개인하늘을떠가는흰구름을하얀염소들이‘매애애’하고떼지어가는모습으로재미있게표현한「흰구름」등늘가까이있어서무심히지나치기쉬운자연물들을시적상상력으로새롭게접근하여저마다지니고있는가치와아름다움을발견하게하는시들이실려있습니다.
2부에는감기에걸려끙끙앓으면서감기가이사를갔으면좋겠다는생각을담은「감기2」,공부시간에도실직한아빠가걸려온종일아빠생각만하는아이의마음을담은「아빠생각」등어린이들이생활하면서직접겪고보고느낄만한것들을진솔한언어로생생하게살려쓴시들을담았습니다.
3부에는“몸집은작아도지구어디든갈수있는힘센날개를가진새”(「우표」),“비오면활짝피었다가비그치면금방지는커다란우산꽃”(「우산」)등아이들주변에서흔히볼수있는사물등을소재로아이들이바라보는다양한세계를재치있고기발하게표현한시들을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