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삶이 자리한 길목엔
사랑과 연민(憐憫)이
수많은 기억들 틈새에 자리하고 앉아
때로는 아름다운 추억으로
때로는 그리움으로 남아 돌며
우리를 웃고 울게 하지요
하여 내 마음먹기에 따라
추억도 되고 그리움으로 남기도 하는
기억의 숲을 거닐며
예까지 흘러온 지난날을 거울삼아
아직 많이 남아 있는 삶을
조금 더 다듬고 고쳐가며
꼭 필요한 삶으로 바꾸어보려 합니다.
남은 삶을 유용하게 써먹기 위해서….
- 〈시인의 말〉 중에서 발췌
사랑과 연민(憐憫)이
수많은 기억들 틈새에 자리하고 앉아
때로는 아름다운 추억으로
때로는 그리움으로 남아 돌며
우리를 웃고 울게 하지요
하여 내 마음먹기에 따라
추억도 되고 그리움으로 남기도 하는
기억의 숲을 거닐며
예까지 흘러온 지난날을 거울삼아
아직 많이 남아 있는 삶을
조금 더 다듬고 고쳐가며
꼭 필요한 삶으로 바꾸어보려 합니다.
남은 삶을 유용하게 써먹기 위해서….
- 〈시인의 말〉 중에서 발췌
또 봄은 오는데 (조동진 시집 제4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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