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쯤 늦어도 괜찮아 우린 아직 젊잖아 (50만 원 들고 호주 로드트립 그리고 워킹홀리데이)

1년쯤 늦어도 괜찮아 우린 아직 젊잖아 (50만 원 들고 호주 로드트립 그리고 워킹홀리데이)

$14.80
Description
놀고, 배우고, 돈 벌며
가능성을 탐험하는 청춘의 호주 로드트립 그리고 워홀

“외국에 나가 일 년만 살아보면 어떨까?”
이런 화두를 떠올린 순간, 필자는 호주 워홀을 계획한다. 그리고
망설임 없이 비자를 만들고, 비행기 티켓을 끊는다.
주머니에 남아 있는 돈은 단돈 50만 원, 실패 또한 경험으로 승화시킬 수 있는 기회가 있기에
스물셋 젊은 청춘은 무모해 보이는 항해에 나선다.
저자

장석호

태어난곳은부산이지만,안양에서20년넘게살았다.올해로금연2년차,집을떠나부모님을떠나독립한지4년차가되었다.열여덟살이될때까지동생에게맞고살았다는것만빼면지극히평범한삶을살아가고있는중이며,통장잔고도보지않고비행기표부터끊는여행중독자이기도하다.지구인으로태어나서누릴수있는가장큰특혜는여행이라는생각하나로일본,중국,대만을비롯한동남아시아그리고유럽과러시아등을여행했다.
타고난성격이새로운세계에대한호기심과일단저지르고보는것이어서대책없이호주로가는비행기에올랐으며,일하고놀고배우면서12,000킬로미터를로드트립으로여행했다.길거리에서텐트치기,캥거루유인하기에탁월한재능을가지고있으나,지금은재능보다신념을실현하기위해여의도모처태권브이가숨어있는곳에서일하고있는중이다.

블로그https://rerealization.tistory.com/

목차

prologue:
인생로드맵을다시프로그래밍하다

023_50만원들고무작정출국하기
040_일좀시켜주세요
055_지옥의캡시컴농장
065_인간은적응한다
074_꿈꾸는이는행복하다
085_로드트립1만킬로미터프로젝트
096_꿈속의낙원,화이트헤븐비치
107_브리즈번으로가는길
122_50년전으로의시간여행
131_이곳은체리의수도영
141_체리과수원의전사들
156_산넘어산
168_시드니의쇼핑축제박싱데이
184_한여름에맞이한새해
194_낯선세상에서친구가되는법
205_그레이트오션로드
216_유배의섬,타즈매니아
242_타지스타일,그리고인종차별
258_붕붕이와의이별
277_황량한사막마을앨리스스프링스
303_아홉달만에집으로
320_epilogue

출판사 서평

투자자본은1년이란시간,
그리고단돈50만원과실패를두려워하지않는열정

사람은실패를통해성장한다.그리고실패는도전하는자들만누릴수있는특권이다.
창업을하겠다는어설픈생각을가지고참가했던제주창업컨설팅에서필자는세상의무자비하고도냉정한일면을몸으로겪는다.그리고당연하게도하룻강아지처럼환상을통해세상을바라보던그는좌절하게되고,그때한사람이이런말을해준다.그는삼성에서부장으로일하다가창업을준비하고있는이였다.
“다들대기업취업을꿈꾸지만사실별거없다네.내가다시자네나이로돌아간다면정말하고싶은일에도전해보고싶어.실패를한다고해도얼마든지다시도전할수있는시간이있잖아.일년쯤은정말해보고싶은일을해보게.”
그리고지금자신이가장원하는것이무엇인지를묻는다.

이책은아무런준비도없이,단돈50만원만들고호주로워홀을떠났던스물셋청년이부딪치고도전하며경험했던그리하여좀더넓은시각으로세상을바라보는안목을키워갔던9개월동안의기록이다.영어도부족하고,계획도허술한무모한도전,그리고몸으로부딪치며깨닫게되는삶의지혜들…캡시컴을따고체리를따는농장에서일하며지구촌젊은이들과전우애를나누기도하고,200만원을주고산낡은차를몰고10,000킬로미터를달리며호주를경험한다.
호주워홀을준비하고있는이들이라면몸으로체험한생생한정보를얻을수있을것이고,그렇지않더라도젊은청년의시선을통해드러나는삶에대한깨달음의일단을흥미로운에피소드를통해서즐길수있을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