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 서양사 2 (근대 유럽의 형성부터 21세기 현대 사회까지)

아하 서양사 2 (근대 유럽의 형성부터 21세기 현대 사회까지)

$17.78
Description
시야가 트이고, 흐름이 잡히는 아주 반가운 서양사!
『아하 서양사』 제2권은 EBS ‘역사 기행’의 원작이다. 대학에서 오랫동안 서양사를 강의해 온 저자 박경옥 선생님은 EBS ‘역사 기행’을 집필하면서, 우리나라에 서양사 전체를 꿰뚫어 보고 지금 우리가 선 자리를 이해할 수 있게 해주는 서양사 책이 없다는 사실에 안타까움을 느꼈다고 한다. 이 같은 문제의식에 서양사에 대항 깊이 연구한 저자는, 10년간 미국에서 살면서 미국 역사교과서와 교육 과정을 직접 본 경험을 살려 지금까지의 서양사와는 전혀 다른 서양사 입문서, 궁금증이 확 풀리는 생생한 서양사 읽기 안내서를 선보인다.

이 책은 역사란 ‘과거에 살았던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라고 강조하면서, 연대와 사건을 외우는 서양사가 아닌 읽다 보면 외우지 않아도 저절로 오늘날의 나와 세계를 이해할 수 있는 서양사 읽기를 안내한다. 역사가 가진 힘은 스토리텔링의 힘이라 믿으며, 역사를 지식으로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나’의 것으로 이해하고 녹여낸 뒤 자신의 목소리로 들려준다. 내 아이에게 말을 걸듯 친근한 입말체로 역사란 무엇이고, 왜 서양의 역사 읽기가 오늘날 우리에게 필요한지, 흐름과 맥락을 짚어준다.
초등 고학년부터 청소년, 대학생 및 일반인이 보기에 알맞은 서양사 입문서로, 서양사의 큰 줄기와 흐름을 체계적으로 깊이 있게 정리한다. 서양의 역사가 ‘나’와 무관하지 않다는 사실을 일깨워 줌으로써, 역사 통찰과 오늘의 ‘나’와 우리의 역사를 볼 수 있는 기회를 선사한다. 개별적인 사건을 자세히 설명하기 보다는 각 시대의 성격을 분명히 하고, 오늘날의 사회 형성에 중요한 역할을 한 역사적 사건을 역사 지도와 다채로운 도판을 통해 설명한다.
저자

박경옥

저자박경옥은서강대학교사학과를졸업하고,서울대학교대학원에서서양사를공부했다.지금은한국방송통신대학교,서울교육대학교에서학생들에게서양사를가르치고있다.대학시절부터세상을투명하게알고싶다는생각에서양의역사와철학에관심을갖고깊이있는독서를즐겼다.시나소설에도관심이많았고,글쓰기도좋아했다.대학에서서양사를강의하면서서양사를낯설어하는사람들을위한안내자가되어야겠다고생각했다.역사가가진힘은스토리텔링의힘이라믿으며,옛사람들의삶을쉽게들려주기위해역사속으로깊이들어가공부하고사색했다.역사를지식으로전달하는것이아니라,나의것으로이해하고녹여낸뒤,자신의목소리로전해주기위해늘노력하고있다.러시아1905년혁명기의역사를다룬《소비에트》를번역했고,《지식인의저항》,《절대주의의계보》등을함께번역했다.

목차

초대하는글아하!역사의참맛을느끼는지적체험의여행

4장근대의새물결
현세에대한찬미,르네상스
허물어지는교회제도,종교개혁
대항해와유럽의팽창,자본주의가싹트다
종교전쟁과근대국가의탄생
유럽여러나라의발전

5장근대시민사회의탄생
프랑스대혁명,자유민주주의를향하여
산업혁명,풍요를향하여
자유주의와민족주의의거센물결

6장현대사회의전개
제국주의와제1차세계대전
파시즘과제2차세계대전

출판사 서평

1.아하!역사의참맛을느끼고,아하!궁금증이풀리는생생한서양사읽기안내서
오늘날우리는글로벌마인드를갖춘세계시민으로살아가야하는시대에서살고있음에도세계사,그중서양사는참으로낯설게다가올때가많다.너무나도방대하여공부할엄두를내지못할뿐더러왜남의나라의역사를배워야하는지,배우면뭐가좋은지알기도전에질려버리고만다.오늘날의세계형성에가장큰영향을미친서양사의참맛을느끼기도전에사건과연대를외우는암기과목쯤으로여기고있는것이현실이다.
《아하!서양사》는초등고학년부터청소년,대학생및일반인이보기에딱맞는서양사입문서이다.서양사의큰줄기와흐름을체계적으로깊이있게정리해마냥복잡하고어렵게느껴졌던서양사의흐름이마치오케스트라의연주처럼하나의선율이되어다가온다.서양의역사가남의나라의역사가아니라는사실을일깨워줌과동시에현재우리의위치에서서양의역사를바라보고,우리의목소리로들려준다.술술읽다보면‘아하!그렇구나’하는역사통찰의경험과오늘의‘나’와우리의역사가보이는역사읽기의즐거움을선사한다.
《아하!서양사》는EBS‘역사기행’의원작이다.대학에서오랫동안서양사를강의해온저자박경옥선생님은EBS‘역사기행’을집필하면서,우리나라에서양사전체를꿰뚫어보고지금우리가선자리를이해할수있게해주는서양사책이없다는사실에안타까움을느꼈다고한다.이같은문제의식에서양사에대한깊은연구와내공이보태지고,10년간미국에서살면서미국역사교과서와교육과정을직접본경험을살려지금까지의서양사와는전혀다른서양사입문서,흥미롭게읽다보면역사를바라보는시야가확트이고,궁금증이확풀리는생생한서양사읽기안내서를선보인다.

이책은서양역사를처음공부하는사람들에게좋은안내자가되어줄거야.처음역사여행을하는사람들이좁은골목을헤매다길을잃지않도록큰건물을중심으로이정표를만들어주었단다.그래서이책을읽고나면서양문명과역사의흐름을한눈에꿰뚫어볼수있을거야.그러고나면다른역사책들을볼수있는눈도트이겠지.인류가걸어온큰길과지표들을익히고나면,이제그큰길너머에얼마나많은작은길들이있는지,그골목골목에얼마나많은이야기와볼거리가숨어있는지찾기위해다시길을떠나야할거야.이렇게역사공부를하다보면인류가어떤길을거쳐여기까지왔는지,그리고지금우리는어느길모퉁이에서있는지발견하게될거야.
-《초대하는글》에서

2.서양문명과역사의흐름을한눈에꿰뚫어보는서양사길잡이
《아하!서양사》에서저자는역사란‘과거에살았던사람들에대한이야기’라고강조하면서,연대와사건을외우는서양사가아닌읽다보면외우지않아도저절로오늘날의나와세계를이해할수있는서양사읽기를안내한다.역사가가진힘은스토리텔링의힘이라믿으며,역사를지식으로전달하는것이아니라,‘나’의것으로이해하고녹여낸뒤자신의목소리로들려준다.내아이에게말을걸듯친근한입말체로역사란무엇이고,왜서양의역사읽기가오늘날우리에게필요한지,흐름과맥락을잘짚어주어가며설명한다.
《아하!서양사》는오늘날의유럽사회를낳은역사를인류의탄생부터현대사회까지보여준다.1권에서는유럽문화의뿌리가된고대지중해세계와본격적으로유럽이형성되는중세의모습을살려내려했고,2권에서는현재와는전혀다른중세사회가오늘날의현대사회로변화해오는과정을큰흐름으로정리해서설명한다.방대한서양의역사를다루면서도개별적인사건을자세히설명하기보다는각시대의성격을분명히하고,오늘날의사회형성에중요한역할을한역사적사건의동인,인과관계,배경등을차근차근설명하고있어처음서양사를만나는사람들이서양문명과역사의흐름을한눈에읽을수있는아주반가운서양사입문서가될것이다.

3.오늘의세계를낳은유럽의역사,한국인의시각으로읽다
낯선공간과익숙하지않은사건들로구성된서양의역사를배운다는건쉽지않은일이다.시중에나와있는서양사개설서는전공자를위한책이거나말랑말랑한에피소드중심의이야기를단편적으로나열한책들이대부분이다.《아하!서양사》는처음읽는서양사입문서란관점에서서양사를전공한서양사학자가일반인을위해쓴책이다.오늘의세계를낳은유럽의역사를한국인의시각으로바라보며,서양의역사이야기를오늘의우리문제와연결시켜가며대화를나누듯생생하게펼쳐보인다.그리스의민주정치나영국의산업혁명이먼옛날서양에서일어난남의역사가아니라,지난100년간우리의역사속에서서양문화와접촉하고그것을받아들여우리사회를바꿔나갔다고설명한다.서양의법,정치제도,교육,기술등을받아들이면서우리의사고방식과문화,생활이어떻게변해왔는지,우리의역사읽기로서양사의이야기를흥미롭게전개해나간다.
친절한역사지도와다채로운도판으로낯선공간과역사를탐사하는즐거움을느낄수있도록도와주고있으며,서양사의큰줄기를친근한입말투로역사의장면을머릿속에그릴수있도록설명하면서도중간중간재미있는인물,사건,에피소드를별면으로구성해지루하지않게읽을수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