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서평
대한민국최초!
현직교사가10년동안의학교생활을만화로그렸다
이책은현직교사가만화로그려낸,10년동안의학교풍경을담은교육만화집이다.2006년에서2015년까지중·고등학교에서?보고듣고느낀온갖이야기들이담겨있다.저자는이네권의책을한마디로‘학교에서어떻게든견디며,울고웃으며살아가는이야기’라고했다.이말속에오늘날학교의모습과학생들의삶이그대로드러난다.여덟컷만화속에담은소소하지만특별한학생들의일상을,재미있게공감하면서읽을수있다.
1.유쾌...
대한민국최초!
현직교사가10년동안의학교생활을만화로그렸다
이책은현직교사가만화로그려낸,10년동안의학교풍경을담은교육만화집이다.2006년에서2015년까지중·고등학교에서보고듣고느낀온갖이야기들이담겨있다.저자는이네권의책을한마디로‘학교에서어떻게든견디며,울고웃으며살아가는이야기’라고했다.이말속에오늘날학교의모습과학생들의삶이그대로드러난다.여덟컷만화속에담은소소하지만특별한학생들의일상을,재미있게공감하면서읽을수있다.
1.유쾌하고발랄한,그러나교육에대한문제의식을담은
타조알선생님의교실풍경이야기
이책은2006년에서2015년까지중·고등학교아이들과함께한이야기들을타조알선생님특유의재치와따듯한시선으로그려낸교육만화집이다.
학교에서벌어지는여러가지사건들,종을잡기어려운다양한유형의아이들,학교라는공간에서만겪을수있는시험,소풍,방학등과관련된이야기들…….이렇듯학교생활전반에대한여러장면들을생생하게그려내고있다.
이책에는아이들의학교생활과관련된재미있는에피소드뿐만아니라,타조알선생님의교육철학도슬쩍슬쩍담겨있다.오랫동안전국국어교사모임에서활동하면서우리의교육현실에대한문제점을인식하고,이에대한나름의교육철학과수업방식을고민해온타조알선생님의생각이직간접적으로드러난다.아이들이어떤생각을하는지,어떻게살아가고있는지,어떻게하는것이올바른교육인지등을한번쯤생각해볼수있을듯하다.
이책에담긴유쾌하고발랄한,때론진지한이야기들을통해아이들이학교에서살아가는생생한모습과오늘날의우리교육이안고있는문제점들을만날수있을것이다.
2.시험과경쟁에내몰린힘겹고팍팍한교육현실을담은교육만화
“공부해라,공부해라.”
집에서도학교에서도학생들이가장많이듣는말이다.거꾸로생각하면,학생들은공부를참안하거나공부를싫어하는것같다.그렇다면왜선생님과학부모는그렇게‘공부하라’고아우성이고,학생들은공부하는것이싫을까?
언제부턴가우리인생의성공과실패가‘공부를잘하느냐못하느냐’로갈리기시작했다.아니정확하게말하면,그렇게생각하는사람들이많아지기시작했다.그러면서부모들은어떻게든내자식을성공하는사람으로키우려고‘공부하라’는말만외쳐댔다.그리고‘좋은대학’은부모에게나학생에게나지상의과제가되어버렸다.이것이우리가마주하고있는교육의현실이다.
학교는또어떤가?학부모들의열망에힘입어0교시,보충수업,야간자율학습같은‘공부시간’을학생들이최대한누릴(?)수있게해주고있다.피곤에지쳐엎드려자는학생이태반이라해도,아침밥도못먹고헐레벌떡뛰어등교하는것이일상이되어도,여유로운마음으로하늘한번올려다볼시간이없다해도…….
학생들은피곤하고힘들다.아침일찍등교하는것도,졸린눈비벼가며수업듣는것도,밤늦게까지학교에서공부하는것도…….거기다시험스트레스에성적스트레스까지.그러니공부잘해야한다는것은알지만,공부잘하고싶지만,‘공부하라’는다그침이나질책이싫을수밖에없을것이다.
이책에는이런교육현실과그속에서‘용케견뎌내는’학생들의삶이생생하게그려져있다.타조알선생님은주로교사의입장에서,하지만때론학생의입장에서,때론부모의입장에서학교안팎의여러가지이야기를들려준다.여덟컷안에담긴이야기들속에는학생들의마음을살피고,그들의상처와아픔을어루만지는타조알선생의따뜻함이배어있다.더불어오늘의교육현실에대한안타까움과참교육에대한진지한고민도묻어있다.
3.학교에서보고겪고느낀온갖에피소드를담은책
학창시절‘낙서’로지루함을달래던저자는,선생님이되고나서처음만화를그리기시작해2005년부터학교에서의일상을담은만화를본격적으로그리게되었다.그리고지금은전국국어교사모임에서발행하는《함께여는국어교육》이라는회지에연재도하고있다.
《타조알선생의교실풍경》에는입학,반배정,수업,시험,방학,소풍,수학여행,졸업같은일련의학교생활에서겪은에피소드뿐아니라인상적이었던사건,유별났던학생,수업시간의풍경등학교안팎에서보고겪고느꼈던특별한이야기들이살아숨쉰다.특별하다고는하지만누구나겪었을그리고겪고있는학교생활이라,한편한편읽다보면옛추억을떠올리거나무릎을치며공감하게된다.
1권은2년동안의학교생활을바탕으로‘봄,여름,가을,겨울’에일어나는이야기를담았다.2권은2008년부터2009년까지중학교에서겪은이야기를,3권과4권은2010년부터2014년까지고등학교에서겪은이야기를담았다.계절에따라학생들의학교생활이어떻게달라지는지,중학생과고등학생들의학교생활은어떻게다른지......여덟컷에담은수많은이야기들을통해만날수있다.
4.저자인터뷰
*10년동안그려오신선생님의만화가책으로나오게되었는데,소감이어떠신지요?
1권이처음나왔을때만해도자랑하고싶은마음에어깨도으쓱하고목에힘도들어가고기쁘고들뜬마음만가득했었어요.그런데4권까지나오고보니기쁜마음보다는부끄러운마음이먼저드네요.아주작은이야기,사소한이야기인데그런이야기까지책으로엮어남들앞에내보인다는부끄러운마음이요.거기에덧붙여서,제나름으로는삶에서느끼는사소하고작은생각들을그림으로엮어보려애쓴것인데거기에관심을가져주신것이라생각해서고맙다는생각도들고요.
*있는그대로의학교생활을담은만화집,그것도전문만화작가가아닌현장교사가직접그린만화집은처음인것같습니다.왜그리게되었고,어떤의미가있을까요?
처음시작은만화책에도나와있지만무료한학교생활에서재미를찾으려는시도였어요.학교에서야간자율학습시간이라든지아니면수업이비는시간이라든지이런때에그날그날있었던일들을낙서처럼그린게시작이었지요.처음에는장난반재미반이었는데그게일년이년쌓이다보니어떤의미부여를하게되더군요.개인적으로는제삶의기록이기도하고,사회적으로는학교현장을교사의시선으로기록하는것이기도하지요.10여년동안학교가달라져오는모습들,교사와학생사이의관계에대한기억들이런걸꾸준히모았다는것,이를테면책제목처럼학교와교실의풍경들을잊지않고남겼다는게의미라면의미일듯합니다.
*선생님만화에는학교에서벌어지는다양한이야기들이실려있는데요,이네권에담긴이야기들을한마디로표현한다면어떤말이가장어울릴까요?
한마디로?어렵네요.최근에읽은책에서빌려와야겠네요.“왜살아야하는지를아는사람은어떻게든참고견딜수있다”고니체가말했다고하더군요.그말을좀바꿔서이렇게말하고싶어요.‘학교에서어떻게든견디며,울고웃으며살아가기’.제이야기는학교에잘적응하는아이들보다잘적응하지못하는아이들의이야기입니다.그런아이들도학교에서나름대로의의미와웃음을찾을수있다는것.제가두눈크게뜨고지켜본이야기들이다그들의노력이었어요.
*선생님만화는대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