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과 (복음에 빚진 내시경 의사 이야기)

통과 (복음에 빚진 내시경 의사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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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외국인의 선교활동이 금지되어 있는 히말라야 고원의 한 도시에 의료선교사로 파송된 정성 선교사의 10년간의 사역을 기록한 『통과』. 소화기내과 전문의로 현지 대학병원에서 레지던트들을 가르치는 한편, 가난한 도시빈민들, 넝마주이들, 소수민족들에게 무료 진료하는 사역에 동참한 저자의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다. 기독교에 강한 거부감을 보이는 사람들의 감시와 추방의 위험 속에서도 반전처럼 빛나는 현지인들의 회심의 이야기들은 우리에게 진한 감동을 전한다.
저자

정성

저자정성은내과의사다.다른사람들의위와장을내시경으로들여다보는일을직업으로가질줄은몰랐다.더구나지방소도시의개인의원의삶을뒤로하고사랑하는아내와세아이들과함께처음엔숨쉬기도조금힘들었던고원지역에선교사로나가게될줄은상상도하지못했다.대단한사명감에불타올라떠난건아니었다.다만자신이그랬듯,그리스도를몰랐던사람들이생명의예수님을인격적으로만나고가슴뛰는삶의변화를일으키는데함께하고싶은마음이늘한켠에있었다.복음에빚진마음,사랑에빚진마음이었다.복음전하는일이자유롭지않은선교지에서10년간그곳사람들과함께할때,주님은그들뿐아니라그의마음에도계속해서변화를일으키셨다.꿀떡삼킨음식물이굽이굽이위와장의모든과정을통과하며변해가듯더부서지고갈아지고녹아들게하셨다.지금도그는그과정어느곳을통과중이다.
호주시드니SMBC(SydneyMissionary&BibleCollege)와미국휘튼대학(WheatonCollege)에서기독교교육학등을공부했다.2001년부터한국제선교단체에서선교사훈련을받고,동아시아의한창의적접근지역에파송되어지역병원과여러대학생신앙공동체를섬겼다.현재한국수도권남부지역의지역교회들과의료,상담,예배,긍휼사역으로한국에온외국인을섬기며동아시아U국사역을준비하고있다.

목차

들어가는글:위와장을통과하며
○가슴이뛴다-분문
이름을부르다/소매치기가준첫급여/죽음을각오하겠느냐?/천천히합시다/선교식육점
○인생의허기를느끼다-저부
벼룩투성이의천사/막다른골목에서/사람은빵만으로는살수없다/곧다시만나요
○부족한사역은없다-체부
마님,교회갑시다의사와선교사,두혈관사이에서최5Ci고의크리스마스선물불을일으키러왔다
○기쁨의존재가되기위하여-전정
선교사의이사하기/이삭의우물/긍휼히여겼더니/우리를도와주소서
○음식물의재탄생-유문
뭐가잘못된걸까?/부드럽게갈아지는훈련/조금작은날개짓/도단까지가는길/사랑을금하는법은없다/해달가죽밑에감춰진성소/우린누구며어디서왔으며어디에속하는가?
○애꿎은고난-십이지장
풀링제도/우리는실패해도/믿음과미신사이/그리아니하실지라도/봄꽃같은소식
○비우고또비우기-공장
아브라함의라운드복싱경기/참깨가방과현지화된선교사/이제는돌아와야하지않겠나?/또다른비움/상실의축복
○선교사들의림프샘,단기사역자들-회장
달빛같은의사,커티스/먼길을힘들지않게가는법/끝에서오다/이것이선교다
○넝마주이진료소의기적-대장
넝마주이진료소의시작/문을닫다/반전에반전/사망아네가쏘는것이어디있느냐/내영혼의실험실
○올곧게처리해야할일에대하여-직장
깊은흉터/살수있는순서/암환자는돕지않는다는원칙/제발결핵이기를/살려주세요/상처의복기/또다른아더를만난다면
나오는글:나는창자다

출판사 서평

당신은구불구불한인생길어디쯤을통과중인가요?

“요즘같은글로벌시대에아직도선교사가필요한가요?”혹시이렇게물어보는사람들이있을지모르겠습니다.그런데예수님을믿는다는이유로살해당한사람의숫자가한해7,100명을기록한해가놀랍게도최근인2015년인사실을아시나요?이지구상에는기독교를전하는것도,성경을배포하는것도법으로금지되어있는나라와예수님의이름을들어보지도못한사람들이아직도많이남아있습니다.
『통과』는외국인의선교활동이금지되어있는히말라야고원의한도시에의료선교사로파송된정성선교사의10년간의사역을기록한책입니다.정선교사는소화기내과전문의로현지대학병원에서레지던트들을가르치는한편,가난한도시빈민들,넝마주이들,소수민족들에게무료진료하는사역에동참했습니다.기독교에강한거부감을보이는사람들의감시와추방의위험속에서도반전처럼빛나는현지인들의회심의이야기들은감동적이고참으로따듯합니다.
정선교사는내과의사답게선교사역의에피소드들을음식물이위와장을통과해배설물로나오기까지의과정으로녹여내고있습니다.위의시작인분문부터직장에이르는거의8미터에달하는신묘막측한소화기관들의활동은어두운선교지에서최선을다하는선교사들의사역을보여주고있습니다.비자가거부되어선교지로돌아갈수없게된정선교사가캄캄한장막속에서도불씨처럼살아있는하나님의기적과함께자신의실수와잘못까지도정직하게기록한이책은살아있는선교현장의보고서입니다.

박상은(샘병원대표원장),김승호(한국OMF대표),
김성희(ESF대표),임영국(한국미래병원원장)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