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섬김의 선교 31년, 헌신의 발자취를 담다!
양승봉ㆍ신경희 선교사의 31년간의 의료선교 여정을 담은 《의료선교 31년, 사랑과 헌신의 기록》이다.
이 책은 1993년 선교사로 파송된 후, 네팔과 베트남에서 의료 사역과 복음 전파에 헌신한 두 선교사의 삶을 조명한다. 네팔 탄센병원과 파탄병원에서 15년, 베트남 롱안 세계로병원과 하노이에서 10년 등, 총 31년 동안 의료 환경이 열악한 현장에서 환자들을 돌보며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해 온 이야기가 담겨 있다.
부산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한 외과 의사 양승봉 선교사는 안정된 미래와 교수직을 내려놓고 선교지로 향했다. 그는 의료 사역뿐만 아니라, 의료보험 제도를 구축하고 교회를 세우며 성경을 가르치는 등 하나님의 나라를 확장하는 데 헌신했다. 장기려 박사의 문하에서 배운 ‘선한 의사’의 삶을 실천하며, 사랑과 섬김으로 의료선교를 감당한 그의 이야기는 깊은 감동을 준다. 배우자 신경희 선교사는 이화여자대학교 특수교육과를 졸업한 후 선교지에서 자원봉사자로 섬기며 다양한 선교활동을 했다.
이 책에는 선교지에서 함께 한 동역자들, 가족, 교회 관계자들의 따뜻한 증언과 기억이 담겨 있다. 그리스도를 본받아 헌신하는 삶이 무엇인지 고민하는 이들에게 도전과 영감을 줄 귀한 기록이 될 것이다.
이 책을 통해, 복음과 사랑을 전하며 묵묵히 걸어온 두 선교사의 삶을 만나게 될 것이다.
이 책은 1993년 선교사로 파송된 후, 네팔과 베트남에서 의료 사역과 복음 전파에 헌신한 두 선교사의 삶을 조명한다. 네팔 탄센병원과 파탄병원에서 15년, 베트남 롱안 세계로병원과 하노이에서 10년 등, 총 31년 동안 의료 환경이 열악한 현장에서 환자들을 돌보며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해 온 이야기가 담겨 있다.
부산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한 외과 의사 양승봉 선교사는 안정된 미래와 교수직을 내려놓고 선교지로 향했다. 그는 의료 사역뿐만 아니라, 의료보험 제도를 구축하고 교회를 세우며 성경을 가르치는 등 하나님의 나라를 확장하는 데 헌신했다. 장기려 박사의 문하에서 배운 ‘선한 의사’의 삶을 실천하며, 사랑과 섬김으로 의료선교를 감당한 그의 이야기는 깊은 감동을 준다. 배우자 신경희 선교사는 이화여자대학교 특수교육과를 졸업한 후 선교지에서 자원봉사자로 섬기며 다양한 선교활동을 했다.
이 책에는 선교지에서 함께 한 동역자들, 가족, 교회 관계자들의 따뜻한 증언과 기억이 담겨 있다. 그리스도를 본받아 헌신하는 삶이 무엇인지 고민하는 이들에게 도전과 영감을 줄 귀한 기록이 될 것이다.
이 책을 통해, 복음과 사랑을 전하며 묵묵히 걸어온 두 선교사의 삶을 만나게 될 것이다.
구멍을 메우는 삶과 환대 (31년의 선교여정, 네팔과 베트남에서 외과 의사 부부를 통해 행하신 하나님의 선하심)
$20.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