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도서, 그리스도 중심 성경읽기

전도서, 그리스도 중심 성경읽기

$19.80
Description
"해 아래의 헛된 세상에서, 해 위의 그리스도를 만나다!" 건조한 주석을 넘어 목회자와 시인의 언어로 풀어낸 가장 아름답고 정직한 전도서 강해.

우리는 종종 끔찍하게 망가진 현실 앞에서도 "기도하면 다 괜찮아진다"는 식의 값싼 종교적 위로로 우리의 아픔을 포장하려 합니다. 그러나 잭 에스와인의 『전도서, 그리스도 중심 성경 읽기』는 진부한 종교 언어로 섣부른 정답을 제시하는 상아탑의 샌님 같은 책이 아닙니다. 저자는 목회자이자 시인의 언어로 '끝없이 거칠고 낯선 경이가 넘치는 전도서라는 세계' 속으로 독자들을 안내합니다.

이 책은 우리가 하나님을 떠나 스스로를 구원하려 애쓰며 만들어낸 종교적 위장막과 무화과 잎사귀를 가차 없이 걷어냅니다. 억지 미소를 강요하는 대신, "누가 나를 구해줄 것인가?"라고 탄식할 수밖에 없는 절망의 심연으로 우리를 이끕니다.

하지만 절망이 끝은 아닙니다. 저자는 전도자가 '해 아래' 세상에서 찾아낸 삶의 허무함에 대한 유일한 해답을 '해 위'에서 오신 예수 그리스도의 구원 사역과 완벽하게 연결해 줍니다. 구약성경에 스며들어 있는 그리스도에 관한 계시를 선명하게 드러내며, 세상의 헛됨을 친히 짊어지신 예수님 안에서 진정한 안식과 의미를 발견하도록 돕습니다. 나아가 세상을 도피하는 대신 일상의 수고와 먹고 마시는 평범함 속에서 잃어버린 '에덴의 기쁨'을 회복하라고 도전합니다.

D. A. 카슨, 싱클레어 퍼거슨 등 세계적인 신학자들이 극찬한 이 책은, 구약을 어떻게 복음적으로 설교할지 고민하는 목회자는 물론, 삶의 실존적 허무함 속에서 참된 의미를 찾는 모든 그리스도인에게 광야에 내린 만나와 같은 귀한 선물이 될 것입니다.
저자

잭 에스와인

(Zack Eswine, 1969~)
잭 에스와인은 기독교 도서 수상 경력에 빛나는 저술가이자 목회자로, 예수님 안에서 누리는 평범한 삶과 사역의 중요성을 깊이 있게 다뤄왔다. 시적이면서도 지극히 개인적인 문체를 통해, ‘예수님은 누구신가’라는 질문과 씨름하도록 우리를 자극할 뿐 아니라 그 과정에서 인간 내면의 질문과 갈망, 그리고 여러 상황에 세심하게 귀를 기울이도록 이끈다. 배리 대학교(B.A.)를 거쳐 커버넌트 신학교에서 목회학 석사(M.Div.)를, 리젠트 대학교에서 박사 학위(Ph.D.)를 받았다. 현재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에 위치한 리버사이드 교회에서 담임 목사로 사역하며, 커버넌트 신학교에서 실천신학을 가르치고 있다. 아내 제시카와 네 자녀를 둔 자상한 가장이기도 하다. 이 책 외에 『스펄전의 우울증』(Spurgeon’s Sorrows), ‘2016 크리스채너티 투데이’ 교회/목회 리더십 부문 올해의 책으로 선정된 『Imperfect Pastor』 등의 저서를 통해 ‘소소하고 평범한 삶’의 소중함을 강조하며 화려한 성공보다 일상의 정직한 고통과 소망에 더 가치를 두는 사역자로도 자리매김하고 있다.

목차

서문 11
이 책의 목적 14
감사의 글 16
1장 예상치 못한 목소리 17
2장 예상치 못한 방식 51
3장 유익을 찾아서 85
4장 우리의 즐거움 다루기 113
5장 삶을 지혜롭게 미워하기 143
6장 죽음, 그리고 평범한 삶을 기뻐하기 173
7장 때를 분별하기 205
8장 해 아래 있는 교회 245
9장 하나님께 사로잡히기 281
10장 지혜로운 리더십 321
11장 우리의 목적 회복하기 347
미주 379
참고 문헌 3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