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까지 웃게 한 치과의사 뉴스마

영혼까지 웃게 한 치과의사 뉴스마

$19.00
Description
치과의사 뉴스마와 제자들이 함께 열어간 의료선교의 길 -
“가장 낮은 곳에서 무너진 영혼까지 치료한 한국 치과의료선교의 개척자, 푸른 눈의 작은 예수님 유수만 선교사의 삶과 유산”
본 도서는 1961년 전쟁의 상처와 가난으로 참혹했던 한국 땅에 찾아와 25년간 광주기독병원(제중병원)에서 헌신했던 치과의사 딕 H. 뉴스마(한국명 유수만) 선교사의 발자취를 담은 감동 실화입니다. 단순한 선교사 전기를 넘어, 그와 함께 호흡하며 성장한 제자들이 세계 각지로 뻗어나가 '치과의료선교회'를 세우고 선교의 열매를 맺게 된 살아 있는 증언을 기록했습니다.

『영혼까지 웃게 한 치과의사 뉴스마』는 치아만 고치는 기술자가 아니라, 환자의 마음과 삶까지 보듬으려 했던 진정한 치유자의 기록입니다. 매일 아침 “오늘 만나는 모든 환자에게 작은 예수가 되게 하소서”라고 기도했던 그는, 구강암 환자의 악취 앞에서도 결코 코를 찡그리지 않고 다가가 농담을 건네며 환자의 영혼을 웃게 했습니다. 그의 헌신은 한국의 젊은 수련의들을 변화시켰고, 소년원 봉사와 무의촌 진료를 넘어 아프리카와 중앙아시아 등 전 세계의 소외된 이웃을 향한 의료선교의 씨앗이 되었습니다.

이 책은 편안한 삶을 뒤로하고 고난의 길을 스스로 택했던 참된 그리스도인의 모습을 통해, 오늘날 안일한 신앙에 머물러 있는 우리에게 묵직한 도전을 던집니다.
저자

이기섭

칼럼니스트,작가,번역가다.신앙적,역사적으로의미있는인물을취재해이야기로풀어내는데소명이있다.지은책으로『인생은아름다워』(아바서원),『거지대장닥터카딩턴』,『닥터토플,행복을주는사람』,『닥터패티슨의특별한처방전』(좋은씨앗),엮은책으로『그청년바보의사』(아름다운사람들),『전도에인생을걸다』(좋은씨앗),『그청년바보의사두번째이야기』(아바서원)등이있다.『아도니람저드슨의생애』,『No!라고말할줄아는자녀양육』(이상좋은씨앗)등다수의책을번역했다.

목차

서문딕H.뉴스마주니어-12

1장너는훌륭한목사가될게다
착한녀석,너는훌륭한목사가될게다-19
나를보내소서-23
문제가생겼습니다-27
한국,내아들바울의나라-30
광주에서일할치과의사를구합니다-33
당신손에서피가납니다-37

2장제중병원치과진료소문을열다
메리의입양-45
한국인과똑같이먹겠습니다-48
준비된자리-50
치과진료소의문을열다-52
오이김치좀싸주세요-57
서로짐을지라-59

3장목사님이책임지세요
꿩먹고알먹고-67
목사님이책임지세요-70
“나이자갈랍니다”-73
정전과육체의연단-75
닥터비프올리버-78
아버지와의작별-82

4장한국어를가르치는외국인의사
필립의죽음앞에서-89
좋은치과의사가되는비결-91
한국어를가르치는외국인치과의사-96
사랑으로이를뽑습니다-101
백일홍나무집-105

5장성장하는제자들
복중의복-113
아찔한여름여행-117
성장하는제자들-122
연탄가스의공포-126
익숙해지면다괜찮아-129

6장치과의황금률
치과의황금률-137
아는길도물어가라-141
푯대를향하여-145
편견을넘어열린길-150
선교사의아픔-154

7장세상에서가장아름다운치과
삼뿌라와돌팔이치과의사-163
또파이의추억-166
한국최초언어병리학프로그램-169
사역을잇는사람들-172
금강산도식후경-174
치위생사교육을시작하다-177
세상에서가장아름다운치과-182
어느분이장모님인가요?-184

8장영혼까지웃게하라
치과의료선교회의탄생-193
시대의고통을함께나누며-196
치과는예술에이르는기술-200
난지도의무료진료소-204
영혼까지웃게하라-207
땅끝까지내증인이되리라-212
지금세례를받겠습니다-215
착한일을시작하신이가이루시리라-221

9장행복한선교사유수만과유애진
제1차치과의료선교대회-231
우리생애가장좋았던시절-235
신이어디있습네까?-238
선교사의영성-242
시한부선고를받다-245
딕H.뉴스마기념병원-248
경이로운시간들-252
행복한선교사유수만과유애진-257

에필로그-262
감사의글-266
연표-268
인명찾아보기-270
미주-272
참고문헌및자료-276

출판사 서평

닥터딕H.뉴스마주니어(Dr.DickH.Nieusma,Jr.)소개
한국명유수만.미시간주홀랜드에서태어나미시간대학교치과대학을졸업한뒤,1961년미국남장로교선교회의파송을받아아내루스와함께한국에왔다.그는연세대학교한국어학당에서2년간한국어를익혔고,외국인최초로한국치과의사면허를취득했다.1963년광주기독병원치과에부임한이후25년간무의촌과빈민가를찾아다니며연평균1만여명의환자를진료했다.치과전공의수련과정을개설하고현대치과의술과장비를도입했으며,조선대학교치과대학과광주보건대학교치위생과설립에도힘을보탰다.그가제자들에게가르친것은기술만이아니었다.환자의몸과영혼을함께돌보는기독교인치과의사의삶을몸소보여주었다.한국고아두명을입양해가족으로품었고,1982년에는전문인선교를위한치과의료선교회를창설했다.그정신은제자들에게이어져세계여러나라의의료선교로확장되었다.1986년미국으로돌아간뒤에도세계곳곳에서의료봉사를이어갔으며,이동식치과진료차량개발과북한의료지원에도참여했다.2018년향년88세로세상을떠났고,그의뜻에따라제2의고향이라여겼던광주에아내와함께안장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