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스터
Description
가족의 소중함을 전해주세요~!
『체스터』는 아이들에게 친숙한 소재인 강아지를 이용해 가족의 소중함과 가까이 있어 오히려 더 놓치기 쉬운 행복에 대해 이야기 해 주는 그림책입니다. 포근하면서도 세심하게 그려진 수채화 그림이 따뜻한 이야기와 어우러져 아이들의 공감을 유도합니다.

체스터는 세 명의 가족과 함께 살아요. 그런데 요즘 체스터네 식구들은 회사에 가고 학교에 다니느라 너무 바빠서, 체스터랑 놀아 줄 겨를이 없어요. 아니, 아예 거들떠보지도 않는 것 같아요. 오늘도 식구들은 체스터랑 산책 나가는 걸 까맣게 잊어버렸죠. 결국 체스터는 자신을 더 사랑해 줄 수 있는 새 식구를 찾아가기로 결심합니다. [양장본]
☞ 이런 점이 좋습니다!
이 책은 맞벌이나 높은 교육열로 부모와 자주 있을 시간이 없는 아이들이나 대화가 부족한 가족들에게 가정의 소중함과 부모의 사랑을 전달해 줄 수 있는 그림책입니다. 그림책을 통해 서로 대화를 나눠가며 감정을 나눠볼 수 있습니다.
저자

아야노 이마이

1980년 영국 런던에서 태어났고, 어린 시절 대부분을 외국에서 보냈습니다. 1994년 일본으로 돌아온 뒤 도쿄 무사시노 미술대학교에서 일본 전통화를 전공했습니다. 2003년부터 2006년까지 4년 연속 볼로냐 국제아동도서전에 참가했고, 2006년 첫 번째 그림책을 출간하였습니다. 지금은 일본 지바 현에 살고 있습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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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줄거리
체스터는 세 명의 가족과 함께 살아요. 처음엔 정말 행복했답니다. 그런데 요즘 체스터네 식구들은 회사에 가고 학교에 다니느라 무척 바빠졌어요. 체스터랑 놀아 줄 겨를이 없지요. 아니, 아예 거들떠보지도 않는 것 같아요. 오늘도 식구들은 체스터랑 산책 나가는 걸 까맣게 잊었어요. 벌써 몇 번째인지 몰라요. 속이 상한 체스터는 집을 머리에 이고 새 식구를 찾아 나섭니다.
하지만 바깥세상은 체스터가 생각한 것과는 달랐어요. 새들이 사는 숲에서는 무서운 늑대로 오해받아 쫓겨나고, 커다란 도시에도 가 봤지만 그곳에서도 체스터는 여전히 외톨이였어요. 어디에도 체스터가 편하게 쉴 곳은 없었지요. 게다가 도시에서 만난 부잣집 아주머니는 체스터를 가족으로 대하는 게 아니라 인형처럼 예쁘게 꾸며주는 데에만 관심이 있었고요. 결국 다시 비 오는 거리에 혼자 남겨진 체스터는 옛날 가족들을 떠올립니다.

-철부지 강아지 체스터, 집을 뛰쳐 나오다!
체스터가 원하는 건 가족들의 따뜻한 관심이었어요. 가족들이 더 이상 자신을 사랑하지 않는다고 느낀 체스터는 더 즐겁게 살 곳을 찾아 집을 나오지요. 집을 나와 이곳저곳을 떠돌아다녀 본 체스터. 결국 자신이 살던 집이 가장 행복했고, 자신을 가장 사랑해 주는 건 예전 가족들이라는 걸 깨닫게 됩니다.
아이들이 친근하게 여기는 강아지 캐릭터를 등장시켜 가족의 소중함을 이야기하는 따뜻한 그림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