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그럭저럭 잘 자람』은 기댈 곳 없는 아이들, 시덕이와 동철 모두에게 따스한 응원을 보낸다. 주인공 시덕이는 결손 가정의 아이다. 늙은 할머니가 엄마 역할을 대신하지만, 아빠의 자리는 늘 비어 있다. 마땅한 롤모델이 없는 시덕이는 해룡반점 철가방 동철에게 강하게 이끌린다. 음식 배달을 해 스스로 돈을 벌고, 오토바이를 타고 질주하는 동철은 힘차고 당당해 보인다. 시덕이는 아빠의 빈자리에 슬그머니 동철을 채워 넣는다.

그럭저럭 잘 자람
$1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