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옛날 (양장본 Hardcover)

옛날 옛날 (양장본 Hardcover)

$12.00
Description
《옛날 옛날》은 유아들에게 그림책이 얼마나 즐거운 놀잇감인지를 시각적으로 보여주는 유쾌상쾌한 그림책입니다. 유아들의 유희 본능은 지극히 자연스러운 욕구입니다. 정해진 놀이를 하다가 어느 순간 새로운 놀이로 바꾸어 순간을 즐깁니다.《옛날 옛날》은 이러한 유아들의 유희본능을 유머러스한 그림체 속에 담아냈습니다.
저자

김규택

저자김규택은이야기를만나는것은늘즐겁고위안이되는일이었습니다.
이야기속에서받은감정들을더풍성하게전해줄수있는사람이되려고노력중입니다.쓰고그린책으로《세상에서가장큰가마솥》이있고《옹고집전》《서당개삼년이》《우리땅노래그림책》등에그림을그렸습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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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그림책은신나는놀이터!
한아이가큰소리로책을읽으며걸어요.모두잘알고있는‘해와달이된오누이’이야기예요.숲속동물친구들이하나둘모여,이야기를들으며아이의뒤를졸졸따라가요.동물들은재미있는이야기에점점빠져듭니다.
어느새사마귀는호랑이가되어어흥!다람쥐와두더지는오누이역할을하지요.다른친구들도힘을합쳐으?으?!책속으로들어간동물친구들이스스로이야기를이끌어가고있네요.옛이야기가이렇게재미있었나요?동물들은신이나요.

유아들의유희본능이새로운이야기를만들다
유아들의유희본능은지극히자연스러운욕구입니다.정해진놀이를하다가어느순간새로운놀이로바꾸어순간을즐깁니다.《옛날옛날》은이러한유아들의유희본능을유머러스한그림체속에담아냈습니다.
처음에는동물들모두원래옛이야기와같이감정이입을하며따라갑니다.하지만호랑이가헌동아줄을기다리지못하고불쑥새동아줄에뛰어드는순간이야기는갑자기새롭게바뀝니다.원본텍스트에없는변화가생긴것이지요.그래도동물친구들은여전히즐겁습니다.헌동아줄이생략되고새동아줄이끊어지는대사건이일어났건만,이야기는중단되지않고유유히진행됩니다.유아들의창조성과유연함이빛나는보석같은장면입니다.
사실유아들은이미원래이야기를알고있습니다.그래서누군가헌동아줄을궁금해하며다시읽어보라고채근합니다.‘헌동아줄이야기는왜안해?’하면서요.이물음은‘난그부분이재미있는데,왜빼놨어?호랑아,네가다시읽어봐.’와같은의미의투정이고요.
아마이책의마지막장을덮을즈음독자들은손을높이치켜들고‘저요!저요!오누이는하늘로올라가해와달이되었다는거다알아요!’하고소리칠지도모르겠습니다.
《옛날옛날》은유아들에게그림책이얼마나즐거운놀잇감인지를시각적으로보여주는유쾌상쾌한그림책입니다.

사랑스럽고유머러스한캐릭터들
김규택작가는데뷔작《세상에서가장큰가마솥》에서도유머와위트가넘치는그림을선보였습니다.두번째책인《옛날옛날》역시위트넘치는장면구성과유쾌한캐릭터로유아들의시선을사로잡습니다.게다가하얀바탕에파랑과분홍을주조색으로변주한그림은매우감각적입니다.
동글동글곡선으로이루어진사랑스러운캐릭터들도꽤매력적입니다.캐릭터들의개성있는표정과다양한동세는유아들의특성을고스란히재현하는중입니다.
특히역할놀이에흠뻑빠진동물들이순간순간즉석에서꾸미는무대와소품장치를주목해보는것도이책만이가진특별한재미요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