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 (양장본 Hardcover)

옷 (양장본 Hardcover)

$8.70
Description
그림으로 만나는 세상에 대한 지식과 정보!
'따뜻한 그림백과' 시리즈, 제1권 『옷』. 이 시리즈는 예술과 문화, 자연과 과학, 역사와 사회, 한국과 한국인, 그리고 생활 등 5가지 영역을 기본으로, 세상에 대한 지식과 정보를 그림으로 보여주는 3세부터 7세까지의 아이들을 위한 그림백과사전입니다.

객관적 지식과 정보를 담고 있지만, 이야기 형식으로 구성하여 아이들이 부담없이 재미있게 읽을 수 있도록 꾸몄습니다. 현대적이면서도 한국적이며 현실적인 그림을 통해 글을 모르는 아이들이 읽어도 충분히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아울러 글에는 리듬감을 부여하여 소리 내어 읽는 재미도 얻을 수 있습니다.

제1권에서는 '옷'을 다룹니다. 사람이 동물과 다른 점은 바로 '옷'을 입는다는 거예요. 옷은 매일 갈아입고 시간과 공간에 따라 달리 입어야 하지요. 언제 어떤 옷을 입어야 할까요? 양장본.
저자

재미난책보

그린이전진경

어려서부터그림그리는것을무척좋아해대학에서동양화를공부했습니다.그동안《콩쥐와팥쥐》,《코가늘어났어요》등의동화책그림을그렸고요.옷을그리면서거리의사람들을유심히관찰하는시간이많아졌어요.덕분에우리옷에대해공부도많이했지요.언젠가꼭천에염색해보고싶습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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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어린이아현과디자인하우스가손잡고
3~7세아이들을위한따뜻한그림백과출간!

흔히백과사전이라고하면방대한자료를가나다순서에따라담은딱딱하고무거운책을떠올리게된다.글도쉽고그림과사진이많은어린이용그림백과도예외는아니다.또지식정보책역시‘가’하면가방,‘나’하면나비처럼번한단어나개념만을나열한책들이라고생각하기쉽다.하지만이러한기존의생각을무너뜨린색다른시도의그림백과사전이최근출간되어눈길을끈다.어린이아현과디자인하우스가손잡고만들어낸〈따뜻한그림백과〉가바로그것이다.


지식정보책과이야기책,장르의경계를허문색다른시도

객관적지식과정보를담고있지만,이야기책처럼일정한순서와흐름을가지고전개된다.또한장한장그림으로보여준다.그래서지식정보책이면서이야기책이고동시에그림책이다.따라서내용과형식두가지면에서기존의경계를허문색다른시도가돋보인다.
《옷》《밥》《잠》《집》《책》은생활영역의첫다섯권이다.


왜‘따뜻한,그림,백과’인가?

〈따뜻한그림백과〉는지식정보책은딱딱하거나지루해지기쉽지만그림과글전체에녹아흐르는따뜻한우리네정서를느낄수있고,우리라면누구라도공감할수있는따뜻한메시지가담겨있다.
〈따뜻한그림백과〉는그림으로이야기하는책이다.그림은사실적이면서도따뜻하고,현대적이면서도한국적이다.또세밀화법과다양한일반그림책의화법을번갈아구사하고있다.따라서화면을넘길때마다지루함을덜어주면서도사실을왜곡되지않게전달하고있으며,상상력을제한하지않는부드럽고친근한그림을만날수있다.
〈따뜻한그림백과〉는아이들의눈에닿는것에서부터보이지않는것까지세상에관한지식과정보,생각들을한권한권에담아100권이상출간을목표로백과의규모를갖춰갈것이다.그래서따뜻한,그림,백과다.


아무리좋은우유라도모유가낫다

지난해출간된책의반이상이아동서였고,번역서의비중도아동서가가장높았다.통계로잡히지않은훨씬더많은양의교재가직수입되는것을감안하면우리손으로만든우리책이참으로빈약하다.그래서정체성이갖춰지지않은우리아이들이어릴때부터노랑머리와카우보이,ABC같은이질적이고낯선것들로세상을만나게된다.
하지만우유보다모유가낫다는분명한사실처럼우리아이들에게는우리그림,우리생각,우리가치관을담은책이필요하다.그래야아이들도쉽고친근하며재미있게지식을접할수있다.


〈따뜻한그림백과〉의내용몇가지를살펴보자.

《옷》
“옷은사람만입어요.가금옷을입은강아지도있지만,그건사람흉내를낸거예요.”,“사람마다얼굴이다다르듯,좋아하는옷도어울리는옷도모두달라요.비싼옷,화려한옷을입은사람보다어울리는옷을입은사람이돋보이지요.”

《밥》
“손님이오면먹을것을대접해요.먹을것을나누면정도오가요.”,“날마다맛난밥을먹을수있다는건고마운일이에요.”

《잠》
“자는모양을나타내는말도많아요.새우잠,나비잠,말뚝잠...”,“두다리를쭉펴고편하게잠을잘수있다면,지금행복하다는거예요.”

《집》
“사람들은언제나집으로돌아와요.가족이있어서집으로돌아와요.”

《책》
“돈을주고샀다고해서내책이아니에요.내이름을썼다고해서내책이되는것도아니지요.내가읽는책이내책이에요.”


나를알고세상을보는기준!

〈따뜻한그림백과〉는《옷》《밥》《잠》《집》《책》이라는첫다섯권을시작으로지금,여기에있는나를출발점으로하여시간과공간을넘나드는수많은주제들을하나하나탐색하면서우리아이들에게자연스럽게‘나’와‘우리’의정체성을알게하고따뜻한우리네정서를느끼게한다.
그리고정해진가치가강요되는것이아니라우리아이들스스로세상을바르게보고생각하는기준을이책을통하여가질수있기를바라며,나아가세상의모든아이들이함께할수있기를기대하는마음으로어린이아현과디자인하우스가머리를맞대고생각을나누고만지고다듬어한땀한땀만들어가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