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 (양장본 Hardcover)

물 (양장본 Hardcover)

$9.56
Description
그림으로 만나는 세상에 대한 지식과 정보와 생각!
따뜻한 그림백과 두 번째' 시리즈, 제7권 『물』. 이 시리즈는 세상에 대한 지식과 정보와 생각을 그림으로 소복이 담아낸 그림백과입니다. 예술과 문화, 자연과 과학, 역사와 사회, 한국과 한국인, 그리고 생활 등 5가지 영역을 기본으로 삼고 있습니다. 호기심으로 가득한 3세부터 7세까지의 아이들이 스스로를 알고 세상을 아는 기준이 되어줍니다.

객관적 지식과 정보를 담고 있지만, 이야기 형식으로 구성하여 부담없이 재미있게 읽어나갈 수 있도록 꾸몄습니다. 현대적이며 한국적이고 현실적인 그림을 통해서는 이해를 도와줄 뿐 아니라, 글을 아직 배우지 않은 아이들도 충분히 읽어나갈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아이들의 생각도 키워줍니다.

제7권에서는 졸졸 콸콸 흐르는 '물'에 대해 다룹니다. 물은 어디에나 있어요. 물은 사람이나 동물, 식물의 몸 속에도 있어요. 피, 땀, 눈물, 콧물, 그리고 오줌이 몸 속에 있는 물이 나오는 거예요. 우리는 물을 마셔야 해요. 물이 없으면 음식도 만들 수 없어요. 물은 씻는 데에도 필요해요. 그리고 어디에 물이 필요할까요? 양장본.
'따뜻한 그림백과' 시리즈의 두 번째 이야기인 제6권부터 제10권까지는 '자연과 과학'을 주제로 우리 삶에 꼭 필요한 불, 물, 나무, 쇠, 돌에 대해 다룹니다.
아이들에게 눈에 보이는 것부터 보이지 않는 것까지 자연과 과학에 대한 지식과 정보와 생각을 생동감 있게 전달합니다.
저자

재미난책보

저자재미난책보는따로따로어린이책기획,번역,집필을하던사람들이함께모였습니다.어린이의눈높이에서세상을만나는방법을고민하면서열심히글을쓰고다듬었어요.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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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따뜻한그림백과는세상에대한지식과정보,생각을그림으로보여주는3~7세아이들을위한백과사전입니다'

흔히백과사전이라고하면방대한자료를가나다순서에따라담은딱딱하고무거운책을떠올리게되지만,이러한기존의생각을무너뜨린색다른시도의그림백과사전인따뜻한그림백과가올해초출간되어눈길을끌었었다.그두번째[자연․과학]이야기가새로이출시되었다.

《불》《물》《나무》《쇠》《돌》은굳이달력에있는요일,화ㆍ수ㆍ목ㆍ금ㆍ토나지구와함께태양을도는화성ㆍ수성ㆍ목성ㆍ금성ㆍ토성같은것을생각지않더라도우리인간생활에서결코빼놓을수없는기본요소임이틀림없다.

첫번째[생활]이야기다섯권이엄마품에안겨있던아이가처음세상을향해눈을돌렸을때제일먼저만나는다섯주제들을다뤘다면,두번째[자연․과학]이야기다섯권은아이의발이집문턱을넘어밖으로나와만나게되는보다더확장된공간을배경으로한다.

즉,두번째[자연․과학]이야기다섯권은
인류를더따뜻하고밝고안전하게살게해준<불>,
생명의근원이며사람이살아가는데없어서는안될<물>,
사람과함께살아가며사람을살리는생명인<나무>,
인간을더깊이더높이더멀리그래서우주로도미래로도나가게해준<쇠>,
오래도록우리가까이에서우리삶을지탱해준<돌>
에대한이야기를엮었다.

하지만자연․과학의주제들을다루고있다고해서흔히보는과학동화나자연도감을생각했다면잠시그생각을멈춰야한다.왜냐하면이책들이흔히보는과학동화나자연도감의색깔을과감히걷어내고,따뜻한감성이느껴지는글과그림으로독자들에게색다르게다가갈,새로운영역의백과이기때문이다.

-지식정보책과이야기책,장르의경계를허문색다른시도-

따뜻한그림백과는객관적지식과정보를담고있지만,이야기책처럼일정한순서와흐름을가지고전개된다.또한장한장그림으로보여준다.그래서지식정보책이면서이야기책이고동시에그림책이다.따라서내용과형식두가지면에서기존의경계를허문색다른개념의그림백과다.

-왜‘따뜻한,그림,백과’인가?-

대개의지식정보책은딱딱하거나지루해지기쉽지만,따뜻한그림백과는그렇지않다.그림과글전체에녹아흐르는따뜻한우리네정서를느낄수있고,우리라면누구라도공감할수있는따뜻한메시지가담겨있기때문이다.

또따뜻한그림백과는그림으로이야기하는책이다.그림은사실적이면서도따뜻하고,현대적이면서도한국적이다.또세밀화법과다양한일반그림책의화법을번갈아구사하고있다.따라서화면을넘길때마다지루함을덜어주면서도사실을왜곡되지않게전달하고있으며,상상력을제한하지않는부드럽고친근한그림을만날수있다.

그리고따뜻한그림백과는아이들의눈에닿는것에서부터보이지않는것까지세상에관한지식과정보,생각들을한권한권에담아100권이상출간을목표로백과의규모를갖춰갈것이다.그래서"따뜻한","그림","백과"다.

-아무리좋은우유라도모유가낫다-

지난해출간된책의반이상이어린이책이었고,번역서의비중도어린이책이가장높았다.통계로잡히지않은훨씬더많은양의교재가직수입되는것을감안하면우리손으로만든우리책이참으로빈약하다.그래서정체성이갖춰지지않은우리아이들이어릴때부터노랑머리와카우보이,ABC같은이질적이고낯선것들로세상을만나게된다.하지만우유보다모유가낫다는분명한사실처럼우리아이들에게는우리그림,우리생각,우리가치관을담은책이필요하다.그래야아이들도쉽고친근하며재미있게지식을접할수있다.

-나를알고세상을보는기준!-

따뜻한그림백과는지금,여기에있는나를출발점으로하여시간과공간을넘나드는수많은주제들을하나하나탐색하면서우리아이들에게자연스럽게‘나’와‘우리’의정체성을알게하고따뜻한우리네정서를느끼게한다.그리고정해진가치가강요되는것이아니라우리아이들스스로세상을바르게보고생각하는기준을이책을통하여가질수있기를바라며,나아가세상의모든아이들이함께할수있기를기대하는마음으로어린이아현에서한땀한땀만들어가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