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 (양장본 Hardcover)

맛 (양장본 Hardcover)

$8.70
Description
세상에 대한 지식과 정보와 생각을 그림으로 만나다!
'따뜻한 그림백과' 시리즈, 제15권 『맛』. 이 시리즈는 세상에 대한 지식과 정보와 생각을 그림으로 소복이 담아낸 그림백과입니다. 예술과 문화, 자연과 과학, 역사와 사회, 한국과 한국인, 그리고 생활 등 5가지 영역을 기본으로 삼고 있습니다. 호기심으로 가득한 3세부터 7세까지의 아이들이 스스로를 알고 세상을 아는 기준이 되어줍니다.

객관적 지식과 정보를 담고 있지만, 이야기 형식으로 구성하여 부담없이 재미있게 읽어나갈 수 있도록 꾸몄습니다. 현대적이며 한국적이고 현실적인 그림을 통해서는 이해를 도와줄 뿐 아니라, 글을 아직 배우지 않은 아이들도 충분히 읽어나갈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아이들의 생각도 키워줍니다.

제15권에서는 '맛'에 대해 다룹니다. 짠 맛, 단 맛, 신 맛, 쓴 맛 등의 맛은 혀로 느껴요. 음식마다 맛나게 먹는 방법이 따로 있어요. 음식만 맛이 있는 것은 아니에요. 졸리거나 곤할 때 잠을 자면 달콤한 꿈을 먹은 것처럼 좋아요. 그래서 단잠이라고 불린답니다. 맛을 나타내는 말을 알려줄까요? 양장.

☞ 부모님이나 선생님을 위한 CP Say!
'따뜻한 그림백과' 시리즈의 세 번째 이야기인 제11권부터 제15권까지는 '한국과 한국인'을 주제로 아이들이 자라면서 보고 듣고 느끼고 맛보는 것에 대한 지식과 정보와 생각을 생동감 있게 전달합니다. 세상을 향한 첫 발걸음을 응원합니다.
저자

재미난책보

따로따로어린이책기획,번역,집필을하던사람이모인그룹이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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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달고시고쓰고짠맛

사람들은같은재료라도더맛있게요리를해서먹어요.
그래서음식마다먹는법이따로있고,가장맛이있는때가다다르지요.
우리가느끼는여러가지맛은혀보다는코에서먼저느끼는거예요.
음식만달고쓰고짠것이아니에요.달콤한잠을단잠,듣기싫은소리를쓴소리라고하고,인색한사람에게는짠순이짠돌이라고도한답니다.
월척을낚는재미가낚시할맛이고,상대선수를들어메치는손맛이씨름할맛이고,온가족들이모두모여웃음꽃을피우면그게바로사람사는맛이지요.

따뜻한그림백과는세상에대한지식과정보,생각을그림으로보여주는
3~7세아이들을위한백과사전입니다.

지식정보책과이야기책,장르의경계를허문색다른시도
흔히백과사전이라고하면방대한자료를가나다순서에따라담은딱딱하고무거운책을떠올리게된다.글도쉽고그림과사진이많은어린이용그림백과도예외는아니다.또지식정보책역시‘가’하면가방,‘나’하면나비처럼번한단어나개념만을나열한책들이라고생각하기쉽다.하지만이러한기존의생각을무너뜨린색다른시도의그림백과사전,따뜻한그림백과가출시되어관심을끌고있다.
따뜻한그림백과는객관적지식과정보를담고있지만,이야기책처럼일정한순서와흐름을가지고전개된다.또한장한장그림으로보여준다.그래서지식정보책이면서이야기책이고동시에그림책이다.따라서내용과형식두가지면에서기존의경계를허문색다른개념의그림백과다.
처음[생활]영역의《옷》《밥》《잠》《집》《책》등5권출간되었고,이어두번째[자연?과학]영역의《불》《물》《나무》《쇠》《돌》이출간되어많은관심을끌었다.이제세번째[한국?한국인]영역의《모양》《냄새》《색깔》《소리》《맛》등5권이출간을눈앞에두고있다.

왜‘따뜻한,그림,백과’인가?
대개의지식정보책은딱딱하거나지루해지기쉽지만,따뜻한그림백과는그렇지않다.그림과글전체에녹아흐르는따뜻한우리네정서를느낄수있고,우리라면누구라도공감할수있는따뜻한메시지가담겨있기때문이다.

또따뜻한그림백과는그림으로이야기하는책이다.
그림은사실적이면서도따뜻하고,현대적이면서도한국적이다.또세밀화법과다양한일반그림책의화법을번갈아구사하고있다.
따라서화면을넘길때마다지루함을덜어주면서도사실을왜곡되지않게전달하고있으며,상상력을제한하지않는부드럽고친근한그림을만날수있다.

그리고따뜻한그림백과는아이들의눈에닿는것에서부터보이지않는것까지세상에관한지식과정보,생각들을한권한권에담아100권이상출간을목표로백과의규모를갖춰갈것이다.그래서따뜻한,그림,백과다.

아무리좋은우유라도모유가낫다
지난해출간된책의반이상이어린이책이었고,번역서의비중도어린이책이가장높았다.통계로잡히지않은훨씬더많은양의교재가직수입되는것을감안하면우리손으로만든우리책이참으로빈약하다.그래서정체성이갖춰지지않은우리아이들이어릴때부터노랑머리와카우보이,ABC같은이질적이고낯선것들로세상을만나게된다.
하지만우유보다모유가낫다는분명한사실처럼우리아이들에게는우리그림,우리생각,우리가치관을담은책이필요하다.그래야아이들도쉽고친근하며재미있게지식을접할수있다.

나를알고세상을보는기준!
따뜻한그림백과는지금,여기에있는나를출발점으로하여시간과공간을넘나드는수많은주제들을하나하나탐색하면서우리아이들에게자연스럽게‘나’와‘우리’의정체성을알게하고따뜻한우리네정서를느끼게한다.

그리고정해진가치가강요되는것이아니라우리아이들스스로세상을바르게보고생각하는기준을이책을통하여가질수있기를바라며,나아가세상의모든아이들이함께할수있기를기대하는마음으로어린이아현에서한땀한땀만들어가고있다.

[한국ㆍ한국인]영역의다섯권은아이들이자라면서보고듣고느끼고맛보는것들에대한정보들을담았다.〈모양〉〈냄새〉〈소리〉〈색깔〉〈맛〉이다섯가지는세상을알고느끼는첫문이고,여러가지모양과색깔,냄새와소리,그리고맛들이어우러져그어떤것보다도세상을살맛나게해주는것들이지요.

동그라미,세모,네모...온갖것에있는가지가지오만가지〈모양〉,
머릿속의기억을가장먼저끌어올리는〈냄새〉,
공기중에서움직이는것이라면어디서건나는〈소리〉,
혼자도예쁘지만여럿이서로어우러지면더보기좋은〈색깔〉,
혀로느끼지만몸과마음이행복해지는〈맛〉
에대한이야기를엮었다.


우리아이들이처음만나는세상따뜻한그림백과

서너살에서예닐곱살까지,호기심가득한아이들에겐
책한권읽을때마다새로운세상이하나씩열리지요.

눈에닿는것에서부터보이지않는것까지
세상에관한지식과정보,생각들이소복이담긴〈따뜻한그림백과〉는
세상을바르게보고생각하는기준을갖도록도와줍니다.

어린이아현은책으로세상을따뜻하게만들어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