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 (양장본 Hardcover)

시장 (양장본 Hardcover)

$8.70
저자

재미난책보

그림채희정
시장을그리는동안호기심많던어린시절로돌아간것같아행복했습니다.보면볼수록새로운볼거리들이많은시장의다채로움을묘사하고자열심히그렸답니다.그린책으로는《거짓말쟁이의생일》,《클림트》,따뜻한그림백과의《이야기》가있습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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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서로믿고사고파는시장
필요한것이있으면시장에가요.시장은물건을사고파는곳이에요.
시장은서로필요한물건을바꾸려는사람들이오고가기편한곳으로모여들면서생겨났어요.사는곳이다르면시장에나오는물건도달라져요.형편에따라가는시장도다르지요.들고다닐수있는물건만사고팔지는않아요.움직일수없는땅이나집,건물도사고팔수있어요.팔려는물건이있고사려는사람이있어야시장은만들어져요.사는사람이나파는사람이나서로믿지못했다면시장은없어졌을거예요.

<따뜻한그림백과>로알아가는세상!
"어린이아현은책으로세상을따뜻하게만들어갑니다."
100권이상의시리즈를목표로시작한<따뜻한그림백과>가[사회ㆍ역사]편《학교》《시장》《병원》《일터》《길》을새로보태어드디어25권이되었습니다.아직갈길이멀지만,앞으로도서둘지않고한권한권엮어가며책으로세상을따뜻하게만들어가려고합니다.

"<따뜻한그림백과>는더많은가치를담아가겠습니다."
이제까지<따뜻한그림백과>는여러분에게어떤것이었나요?

“따뜻하다,색다르다,한국적인정서가느껴진다,우리가쓰고그린우리책이다......”

하지만<따뜻한그림백과>는거기서머물지않으려고해요.
이제까지나온책들보다앞으로나올책들이더많이남아있기때문에더욱따뜻하고,더욱참신하고가치있는내용과그림들로더욱풍성하고다양한세계를펼쳐가려고합니다.
이번에새로나온<학교><시장><병원><일터><길>에서는개성이돋보이는그림이눈길을끕니다.내용도내용이거니와재료와그림의풍에서변화가생긴것이지요.
앞으로나올한권한권의책들도저마다색다르고개성넘치는그림과더욱참신한내용을담아더욱새로워지겠습니다.

새로워진[사회ㆍ역사]편5권출간!!
<학교><시장><병원><일터><길>
<따뜻한그림백과>로알아가는세상!
여기가어디예요?
사람들이오가는곳은어디라도오가는까닭이있어요.<학교>에는무언가를배우러가고,<시장>에서는무언가를사고팔지요.아프면<병원>에가고,<일터>에는일을하러가요.또이곳들을오가려면꼭<길>을지나가야지요.매일매일이곳저곳으로집을나서는사람들이가는곳들에대해알아보았습니다.서로다른사람들이함께하는,더크고넓은세상이있는<따뜻한그림백과>를새롭게만나보세요.‘어디’인지를알게되면‘왜’,‘언제’,‘무엇을’하는곳인지도생각하게되지요.
새로나온[사회ㆍ역사]편《학교》《시장》《병원》《일터》《길》에서더크고넓은세상과만나보세요.

<따뜻한그림백과>,이런책들이에요.
처음나온<따뜻한그림백과>[생활]편은엄마품에안겨있던아이가세상을향해처음눈돌렸을때맨먼저만나게되는주제인《옷》《밥》《잠》《집》《책》이었습니다.두번째는[자연ㆍ과학]편《불》《물》《나무》《쇠》《돌》로아이가집문턱을넘어밖으로나가만나게되는자연이배경이었지요.
이어서나온[한국ㆍ한국인]편의《모양》《냄새》《소리》《색깔》《맛》은우리가속한공동체에서세상을느끼고알아가는첫관문인다섯가지감각에관한것이었습니다.네번째로나온[문화ㆍ예술]편에는한발더나아가우리아이들이세상에서즐기고누려야할것들인《그림》《노래》《춤》《이야기》《운동》에관한정보를담았습니다.새로나온[사회ㆍ역사]편의《학교》《시장》《병원》《일터》《길》에서는다른사람들과공유하는새로운공간들이나옵니다.‘어디’인지알면‘무엇’을‘왜’,‘언제’하는지까지생각하게될거예요.더크고넓은세상과만나보세요.

우리아이들이처음만나는세상따뜻한그림백과
서너살에서예닐곱살까지,호기심가득한아이들에겐
책한권읽을때마다새로운세상이하나씩열리지요.
눈에닿는것에서부터보이지않는것까지
세상에관한지식과정보,생각들이소복이담긴<따뜻한그림백과>는
세상을바르게보고생각하는기준을갖도록도와줍니다.

<따뜻한그림백과>는뭐가다른가요?
따뜻한그림백과는지식정보책과이야기책,장르의경계를허문색다른시도가돋보이는새로운개념의백과입니다.객관적지식과정보를담고있지만,이야기책처럼일정한순서와흐름을가지고전개되지요.또한장한장그림으로보여주기때문에지식정보책이면서이야기책이고동시에그림책이에요.따라서내용과형식두가지면에서기존의경계를허문색다른개념의그림백과랍니다.

왜‘따뜻한,그림,백과’인가요?
대개의지식정보책은딱딱하거나지루해지기쉽지만,따뜻한그림백과는그렇지않습니다.그림과글전체에녹아흐르는따뜻한우리네정서를느낄수있고,우리라면누구라도공감할수있는따뜻한메시지가담겨있기때문이지요.
또따뜻한그림백과는그림으로이야기하는책입니다.
그림은사실적이면서도따뜻하고,현대적이면서도한국적이지요.또세밀화법과다양한일반그림책의화법을번갈아구사하고있어요.따라서화면을넘길때마다지루함을덜어주면서도사실을왜곡되지않게전달하고있으며,상상력을제한하지않는부드럽고친근한그림을만날수있습니다.
그리고따뜻한그림백과는아이들의눈에닿는것에서부터보이지않는것까지세상에관한지식과정보,생각들을한권한권에담아100권이상출간을목표로백과의규모를갖춰가려고합니다.그래서따뜻한,그림,백과지요.

나를알고세상을보는기준이됩니다!
<따뜻한그림백과>는지금,여기에있는나를출발점으로하여시간과공간을넘나드는수많은주제들을하나하나탐색하면서우리아이들에게자연스럽게‘나’와‘우리’의정체성을알게하고따뜻한우리네정서를느끼게합니다.또정해진가치가강요되는것이아니라우리아이들스스로세상을바르게보고생각하는기준을이책을통하여가질수있기를바라며,나아가세상의모든아이들이함께할수있기를기대하는마음으로어린이아현에서한땀한땀만들어가고있습니다.

이어령전문화부장관추천!
<따뜻한그림백과>는그래서우리아이들이꼭만나보아야할'처음세상'이지요.

오리는나서처음만나는얼굴을어미로여기고따른다고합니다.
사람역시처음만나는책이그사람의'세상'이되지요.
그래서우리아이들이만나는처음세상은우리네정서가녹아흐르는,
우리의생각을담은책이어야할것입니다.
<따뜻한그림백과>는이야기책이고그림책이면서지식정보책이어서
기존의갈래와는꽤다른경계에자리한색다른그림백과시리즈입니다.
<따뜻한그림백과>는그래서우리아이들이꼭만나보아야할'처음세상'이지요.
어렵고딱딱하기만했던백과사전이온기를입고정감있는메시지를담아
아이들가까이로한걸음더다가온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