털 (양장본 Hardcover)

털 (양장본 Hardcover)

$8.70
Description
서너 살에서 예닐곱 살까지 호기심 많은 아이들을 위한 「따뜻한 그림백과」 시리즈. 세상에 관한 지식과 정보, 생각들이 담겨 있는 이 그림책은 세상을 바르게 보고 생각하는 기준을 갖도록 도와준다. '나'를 출발점으로 하여 시간과 공간을 넘나드는 수많은 주제들을 하나하나 탐색하면서 우리 아이들에게 자연스럽게 '나'와 '우리'의 정체성을 알게 하고 따뜻한 우리네 정서를 느끼게 한다. 제35권에서는 사람이나 동물이나 식물에게까지도 있는 '털'에 대해 이야기한다.
저자

재미난책보

따로따로어린이책기획,번역,집필을하던사람이모인그룹이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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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따뜻한그림백과>는우리아이들이꼭만나보아야할‘처음세상'이지요.

오리는나서처음만나는얼굴을어미로여기고따른다고합니다.
사람역시처음만나는책이그사람의'세상'이되지요.
그래서우리아이들이만나는처음세상은우리네정서가녹아흐르는,
우리의생각을담은책이어야할것입니다.
<따뜻한그림백과>는이야기책이고그림책이면서지식정보책이어서
기존의갈래와는꽤다른경계에자리한색다른그림백과시리즈입니다.
<따뜻한그림백과>는그래서우리아이들이꼭만나보아야할'처음세상'이지요.
어렵고딱딱하기만했던백과사전이온기를입고정감있는메시지를담아
아이들가까이로한걸음더다가온것같습니다
이어령전문화부장관추천

털은사람이나동물이나식물에게까지도있습니다.털이나는자리나모양,색깔,결이저마다다를뿐이지요.털이왜나고,왜필요한지또사람들은털을어떻게이용하고다듬는지에대해알아볼수있습니다.동물들의털과사람의털은또어떻게같고다른지등에대해서도세밀한그림을통해볼수있습니다.<털>을세워자신을보호하고상대의눈에띄게하려는동물이있는가하면,털을세워허세를부리는사람도있다는것도알게됩니다.

<따뜻한그림백과>는이렇게해서태어났어요
<따뜻한그림백과>는2008년4월,처음5권을출간한이후매년5~10권씩이제까지32권이출간되었고,이번에선보이는4권을합하면모두36권이됩니다.2년을기획한끝에출시한뒤로전력을쏟아부으며계속펴내고있는어린이아현의대표기획시리즈입니다.
아직우리말에도익숙지않고,정체성조차갖춰지지않은어린아이들에게노랑머리와카우보이,ABC같은이질적인것들로부터세상을만나게되는현실이안타까워우리그림,우리생각,우리가치관을담은책이있어야한다는절박함에탄생시킨시리즈가바로<따뜻한그림백과>입니다.아무리우유가좋다고해도엄마젖만한것은없는것과같은이유입니다.우리아이들이생활에서자연스럽게만나는친근한주제와대상들에대한정보와지식을쉽고재미있게만나고생각할수있게해줍니다.

지식정보책과이야기책,장르의경계를허문색다른시도
이시리즈는객관적지식과정보를담아내지만,이야기책처럼일정한순서와흐름을가지고전개되고,한장한장그림으로보여주기때문에지식정보책이면서이야기책이자동시에그림책이지요.내용과형식두가지면에서기존의경계를허문색다른시도라고할수있습니다.

백과사전이따뜻하다?
하나,지식정보책은대개딱딱하거나지루해지기쉽지만<따뜻한그림백과>는그림과글전체에녹아흐르는따뜻한우리네정서를느낄수있고,우리라면누구라도공감할수있는따뜻한메시지가담겨있습니다.둘,<따뜻한그림백과>는그림으로이야기하는책입니다.그림은화면을넘길때마다지루함을덜어주면서도친근하고,현대적이면서도한국적이고,상상력을제한하지않으면서도사실이왜곡되지않도록하는다양한화법을구사하고있습니다.셋,더불어아이들의눈에닿는것에서부터보이지않는것까지세상에관한지식과정보,생각들을한권한권에담아100권이상출간을목표로백과의규모를갖춰가고자합니다.그래서따뜻한,그림,백과입니다.

나를알고세상을보는기준!
<따뜻한그림백과>는나를출발점으로하여시간과공간을넘나드는수많은주제들을하나하나탐색하면서우리아이들에게자연스럽게‘나’와‘우리’의정체성을알게하고따뜻한우리네정서를느끼게합니다.정해진가치가강요되는것이아니라이책을통하여우리아이들스스로세상을바르게보고생각하는기준을가질수있고,나아가세상의모든아이들이함께할수있기를기대하는마음으로어린이아현에서머리를맞대고생각을나누고만지고다듬어한땀한땀만들어가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