땀 (양장본 Hardcover)

땀 (양장본 Hardcover)

$9.16
Description
안 씻으면 냄새나는 땀!
세상에 관한 지식과 정보, 생각을 그림으로 보여 주는 3~7세 아이들을 위한 백과사전 「따뜻한 그림백과」시리즈 제37권 『땀』. 이 책은 '땀'을 주제로 하여 땀이 나는 이유, 땀의 기능, 땀을 흘리는 동물, 땀이 나는 상황 등을 아이들이 알기 쉬운 설명과 그림으로 보여준다. '오줌은 누는 자리가 따로 있고 참을 수도 있지만, 땀은 어디에서든 나고 참을 수가 없어요' 같은 비교 설명은 '땀'에 대해 알지 못하는 서너 살의 아이들에게도 쉽고 재미있게 다가간다. 또한 우리 편 이겨라 응원할 때, 거짓말이 들킬까 봐 조마조마할 때 등 아이들의 실생활에서 땀이 발생하는 상황을 예로 들어 아이들이 흥미롭게 읽을 수 있다. 마치 또래 친구가 그린 것 같은 그림들 역시 자칫 딱딱하고 지루할 수 있는 이야기를 재미있게 해준다.
저자

재미난책보

따로따로어린이책기획,번역,집필을하던사람이모인그룹이다.

목차

이책은목차가없습니다.

출판사 서평

동물이나사람이나땀을흘려요.그런데땀은왜날까요?어디에서나고,언제나는걸까요?사람의몸에있는여러개의구멍에서는저마다물이나오지요.눈에선눈물,코에선콧물이나와요.하지만땀은한자리에서나지않고온몸에서나와요.겉으론더러워보이지만땀이나야몸의온도를조절할수있고더러운찌꺼기도몸밖으로버릴수있어요.음식을먹어서땀을내고,땀을내려고옷을입고,땀을빼면서쉬기도하고......땀은우리몸에서아주중요해요.눈에보이지않지만생각이필요한일에도땀이배어있지요.

<따뜻한그림백과>는이렇게해서태어났어요
<따뜻한그림백과>가2008년4월,처음5권을출간한이후매년5~10권씩이제까지36권이출간되었고,이번에선보이는4권을합하면모두40권이되었습니다.2년을기획한끝에출시한뒤로전력을쏟아부으며계속펴내고있는어린이아현의대표기획시리즈입니다.
아직우리말에도익숙지않고,정체성조차갖춰지지않은어린아이들에게노랑머리와카우보이,ABC같은이질적인것들로부터세상을만나게되는현실이안타까워우리그림,우리생각,우리가치관을담은책이있어야한다는절박함에탄생시킨시리즈가바로<따뜻한그림백과>입니다.아무리우유가좋다고해도엄마젖만한것은없는것과같은이유입니다.우리아이들이생활에서자연스럽게만나는친근한주제와대상들에대한정보와지식을쉽고재미있게만나고생각할수있게해줍니다.

지식정보책과이야기책,장르의경계를허문색다른시도
이시리즈는객관적지식과정보를담아내지만,이야기책처럼일정한순서와흐름을가지고전개되고,한장한장그림으로보여주기때문에지식정보책이면서이야기책이자동시에그림책이지요.내용과형식두가지면에서기존의경계를허문색다른시도라고할수있습니다.

백과사전이따뜻하다?
하나,지식정보책은대개딱딱하거나지루해지기쉽지만<따뜻한그림백과>는그림과글전체에녹아흐르는따뜻한우리네정서를느낄수있고,우리라면누구라도공감할수있는따뜻한메시지가담겨있습니다.둘,<따뜻한그림백과>는그림으로이야기하는책입니다.그림은화면을넘길때마다지루함을덜어주면서도친근하고,현대적이면서도한국적이고,상상력을제한하지않으면서도사실이왜곡되지않도록하는다양한화법을구사하고있습니다.셋,더불어아이들의눈에닿는것에서부터보이지않는것까지세상에관한지식과정보,생각들을한권한권에담아100권이상출간을목표로백과의규모를갖춰가고자합니다.그래서따뜻한,그림,백과입니다.

나를알고세상을보는기준!
<따뜻한그림백과>는나를출발점으로하여시간과공간을넘나드는수많은주제들을하나하나탐색하면서우리아이들에게자연스럽게‘나’와‘우리’의정체성을알게하고따뜻한우리네정서를느끼게합니다.정해진가치가강요되는것이아니라이책을통하여우리아이들스스로세상을바르게보고생각하는기준을가질수있고,나아가세상의모든아이들이함께할수있기를기대하는마음으로어린이아현에서머리를맞대고생각을나누고만지고다듬어한땀한땀만들어가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