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양장본 Hardcover)

말 (양장본 Hardcover)

$9.08
Description
우리 아이들이 처음 만나는 세상을 그려낸 따뜻한 그림 백과 『말』. 서너 살에서 예닐곱 살까지, 호기심 가득한 아이들에겐 책 한 권 읽을 때마다 새로운 세상이 하나씩 열린다. 이 시리즈는 눈에 닿는 것에서부터 보이지 않는 것까지 세상에 관한 지식과 정보, 생각들이 소복이 담겨 세상을 바르게 보고 생각하는 기준을 갖도록 도와준다.
저자

재미난책보

따로따로어린이책기획,번역,집필을하던사람이모인그룹이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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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따뜻한그림백과>를처음선보였을때많은분들이고개를갸우뚱했었습니다.
어렵고딱딱하게만느껴지는백과사전의딱딱하고건조한지식정보를이야기책처럼쉽고재미있게읽히는따스한글과우리만의정서가느껴지는그림과메시지가낯설지만특이하고개념의그림백과였기때문이지요.

이어령전문화부장관추천사에서말씀해주신것처럼우리아이들이처음만나는세상은우리손으로쓰고그린우리그림책이어야한다는생각으로출발한<따뜻한그림백과>가드디어처음출간이래45권까지채워졌습니다.
온갖치장을하고나타나는요즘의책들에견주어보면,<따뜻한그림백과>는마치조미료가들어있지않아밋밋하고심심한맛을지닌집밥같은느낌입니다.하지만시골밥상에오른자연을담은음식들이씹으면씹을수록깊은맛이우러나듯보면볼수록,읽으면읽을수록깊이마음을두드리고오래도록기억되는따뜻함으로한권한권채워가고있습니다.그한권한권이지금,낯설고어설픈얼굴로다가와서시리즈의제목처럼한사람한사람의마음을따뜻하게녹여가고있습니다.
불경기라는혹한의계절을지나고있는지금이지만,널뛰지도잰걸음으로서둘지도않고그저타박타박...참신함과뚝심,정성을담아제몫을다하는그런그림책이되기를기대합니다.

「주고받고통하는말」은따뜻한그림백과044번,사회역사영역의책입니다.
사람은함께살아가면서말로서로의생각과느낌을주고받습니다.「주고받고통하는말」에서는말이무엇이고말을어떻게해야하고말을잘하는것이무엇인지알아봅니다.그리고같은말이라도쓰는사람이누구인지,어디에사는사람인지,나이나하는일이무엇인지에따라조금씩달라지지요.말은서로의생각과마음과느낌을나누는것이기때문입니다.이책을통하여말을할때가장중요한것이내말을하는것보다다른사람의말을잘듣는것이라는것을배울수있을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