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서울 변두리 두 야학에서 모은 10대 근로자들의 일기와 생활담이다. 1979년 당시 야학을 하던 대학생들이 전국의 10∼20대 남녀 노동자들의 글을 모아 ‘청년사’에서 1980년에 초판을 출간했다. 43년 만에 박영률출판사에서 초판본을 영인본 형태로 복간했다.
20시간씩 타이밍 먹고 잔업하는 오랜 철야 생활로 탈진하고 병들어 쫓겨나는 청년 노동자, 부모 병원비와 동생 중학교 학비 때문에 우는 누이, 공장 반장 등에게 폭행당하고 우는 청소년 노동자들, 성적인 피해를 받으면서 견뎌야 하는 여공들의 눈물, 화장실 자주 갈까 봐 회사에서 국 없는 밥을 주고, 전기값 아낀다고 숙소 불을 꺼 가로등 밑에서 공부하는 등 눈물로 호소하고 온몸으로 항의하고 내동댕이쳐지는 노동자들의 이야기가 담겼다.
20시간씩 타이밍 먹고 잔업하는 오랜 철야 생활로 탈진하고 병들어 쫓겨나는 청년 노동자, 부모 병원비와 동생 중학교 학비 때문에 우는 누이, 공장 반장 등에게 폭행당하고 우는 청소년 노동자들, 성적인 피해를 받으면서 견뎌야 하는 여공들의 눈물, 화장실 자주 갈까 봐 회사에서 국 없는 밥을 주고, 전기값 아낀다고 숙소 불을 꺼 가로등 밑에서 공부하는 등 눈물로 호소하고 온몸으로 항의하고 내동댕이쳐지는 노동자들의 이야기가 담겼다.
비바람 속에 피어난 꽃(큰글자책) (10대 근로자들의 일기와 생활담)
$3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