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 로마 신화 (상상력의 보물창고, 인간이 만든 또 하나의 역사 속으로)

그리스 로마 신화 (상상력의 보물창고, 인간이 만든 또 하나의 역사 속으로)

$20.79
Description
기존의 신화 관련서는 서구의 사회문화적 풍토와 배경 하에 서양 시각 위주로 해석, 집필된 것이 주종을 이루고 있다. 그러나 이 책은 '상식을 바탕으로 한 신화로의 접근'을 통해 신화 자체를 우리식 정서와 상상력, 안목으로 익혀내 독자에게 '신화 이해'에 대한 새로운 지평을 열어 준다. 아울러 생생한 사진을 포함, 100여 컷이 넘는 올컬러 신화 이미지가 파노라마처럼 펼쳐진다.
저자

김성대

저자김성대는시인이면서프리랜서작가로활동하고있다.한양대학교국어국문학과와동대학원에서석사졸업후현재박사과정중에있다.문학을전공하면서그뿌리인신화에관심을갖고,신화관련주제의논문을쓰기도했다.또한한양대학교CT(CultureTechnology)사업단연구조교로있으면서신화관련문화콘텐츠를연구했다.2005년『창작과비평』신인시인상으로등단하여詩作활동을하고있다.인문,예술,역사분야를중심으로다양한분야의책을집필,기획중이다.저서로는『당신에게할말이있어요』등이있다.

목차

머리말|
서장.그리스신화의세계로의초대
01장.천지만물의시작과신들의전쟁
02장.프로메테우스와인간의탄생
03장.대신제우스와해신포세이돈,명계의왕하데스
04장.사랑과미의여신아프로디테
05장.젊은신들의이야기
06장.페르세우스의고르곤퇴치
07장.헤라클레스의모험
08장.아르고원정대이야기
09장.테세우스의모험
10장.오이디푸스왕이야기
11장.저주받은아트레우스왕가
12장.트로이아전쟁
13장.오디세우스의항해
14장.불가사의한사랑이야기
부록.그리스와로마의신들과영웅들의이름비교/그리스신화의연대별주요사건과관련문학/신들과영웅들의계보
책속의책.그리스로떠나는신화여행(그리스지도,한눈에보는그리스정보,한눈에보는그리스도시)

출판사 서평

출판의도
“피에리라의샘물”처럼영감과지식의원천이되어주는책!

시간과공간을초월하여끊임없이여러사람들의발상과사고가반영되어확대성장해온이야기,일찍이『적과흑』으로유명한앙드레지드는“어떤장르의글을쓰든지중요한모티브를모두『그리스로마신화』에서찾았다”라고했다.이렇듯이신화는우리인간에게끊임없이창작의욕구와동기를심어주고있다.또작곡가몬테베르디의오페라오르페오(L'Orfeo)는지금으로부터꼭400년전인1607년에발표된오페라의효시다.비교신화학자조셉캠벨은“신화는예술과시(詩)의영감을불러일으킨다.신화는예술의여신뮤즈의고향이다”라고말했다.
이렇듯신화가다양한예술분야에서피에리라의샘물처럼원천이되어주는이유는사랑과증오,질투와복수등너무나인간적인정서가강하게배어있기때문일것이다.이신화속에나타난신들의이야기속에는고대그리스인들의세계관과우주관이스며들어있다.이러한이야기들은에게해문명과미케네문명등서양문명의원류가되었다.

상식으로꼭알아야할“그리스로마신화”
기존의신화관련서는서구의사회문화적풍토와배경하에서양시각위주로해석,집필된것이주종을이루고있다.이는기독교문명과서구적시각으로편중되는단점을지니고있기도하다.또서양문명권에서성장하지않은우리독자들에게는날것으로노출되어소화불량을일으키기도한다.이러한상황에서'상식을바탕으로한신화로의접근'은신화자체를우리식정서와상상력,안목으로익혀내독자에게'신화이해'에대한새로운지평을열어줄것이다.다시말해독자를신화이해의주체로내세우는'신화를이해하는또다른열쇠'가되어줄것이다.
어원과키워드라는프리즘을통한,화려한점과더불어지닌장점은독자를신화읽기의주인공으로앞세운다.장황한연대기위주서술과구성혹은간단한몇줄요약으로대처하는일방통행은더이상독자에게다가갈수없다.더군다나딱딱한이론적인신화에대한비평이나어눌한해석으로도치우치지도않았다.신화에대한방대한자료를토대로종횡무진거침없이상상력과감칠맛나는시각자료로독자를찾아왔다.
신화는미궁이다.미궁은거기에들어가려고도전하지않으려는사람에게는존재하지않는다.신화역시그의미를읽으려고알려고애쓰지않는사람에게는무의미하다.그런뜻에서신화는미궁과같다.어떤방법으로신화라는미궁속에발을들여놓고지혜롭게빠져나올것인가.방법은있다.그것은아리아드네의실타래다.바로무안한상상력이다.
이책의15가지갈래의글에는신화이해와해석에필요한다양한열쇠가숨겨져있다.각각의열쇠에는또무수한새끼열쇠들이줄줄이매달려있다.
테세우스가아리아드네가준실타래를들고미로속으로들어가괴물미노타우로스를죽이고빠져나온것처럼,각자의아리아드네의실타래를들고상상력의빗장을풀어신화라는미궁의도전과미학을맛보는,용기있는시도를해보면좋겠다.
그리스로마신화는서울대학교를비롯하여많은대학의추천도서로선정되어논술에단골로출제되는도서이다.

이책은이렇다-디지털세대에필요한감성과상상력
살아있는화려한도판과각종부록(어원,신들의계보를재미있게수록)
현대적인감각에서선별된,살아있는'신화이미지의백과사전'

지금출판시장의신화책은구태의연하기짝이없는판에박힌신화도판들만을제공하는것이고작이다.반면상식으로꼭알아야할그리스로마신화는생생한사진을포함,100여컷이넘는올컬러신화이미지가파노라마처럼펼쳐진다.각장마다그리스와로마신화를테마로해서제작된회화와조각및건축이미지자료를덧붙여테마별로재구성했다.그리고이를통해신화가고금의예술가들에게어떤상상력의무대를제공했고,어떤영감을불어넣었는지독자스스로확인할수있도록안내하고있다.줄거리와테마위주였던기존의책에서는알수없었던그리스신화의상징과의미를생생하게복원하고,소홀하게다루어지기쉬운배경지식들을총체적으로정리한,표현그대로그리스로마신화상식사전이다.인류최고의지식인신화의상징을흥미롭게풀어내고있다.
따라서이책은그리스신화의이야기를이해하고해석하는데필요한기본적인지식을제공한다.올림포스12신에대한상징,신들의이름에담긴상징,각신들의별칭이지닌상징,신들의상징물이담고있는의미등신화가갖고있는상징과이미지를상세하게설명하고있다.풍부한이미지와그림설명을통해신화를독자적으로해석할수있는기회를제공한다.
이책은실제로여러가지설과방대한이야기로넘쳐나는‘그리스로마신화’를인물위주로,가능한알기쉽게해설해놓았다.특히풍부하고화려한그림과재미있는단어의어원까지곁들여놓아지적탐구의보물창고가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