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자동차가 우리 삶에 왔다!
살아있는 책, 재미있는 책, 그리고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책을 지향하는 「인사 갈마들 총서」 시리즈 『고종, 캐딜락을 타다』. 20세기가 이룩한 산업 발전의 상징인 자동차가 한국 역사 속에서 1899년부터 2010년까지 110년간 겪어온 희로애락을 풀어놓는 시간 여행 속으로 초대한다. 우리나라 최초의 자동차는 '쇠 당나귀' 등으로 불리면서 우리 민중의 삶 속으로 요란스럽고 충격적 모습으로 다가왔다. 소와 말을 타던 운송 방식을 뒤집으며 조선의 산업과 문화를 혁신적으로 변화시켰다. 이 책은 자동차에 관한 문헌을 풍부하게 모아 단순한 역사를 뛰어넘어 문화사, 생활사까지 담아냈다. 우리 민중의 애환이 모여 아루어낸 부와 산업의 역사의 중심에는 언제나 자동차가 있었음을 보여준다.
한국자동차문화연구소 소장 전영선이 저술했다. 한국 자동차의 110년에 달하는 역사를 사건과 인물 중심으로 돌아본다. 한국인이 근대화와 산업화를 헤쳐온 가쁜 숨결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다. 특히 최무성, 김영삼, 하동환, 김창원 등 자동차 개척의 선구자와 김철호, 정주영 등 자동차 신화의 선구자의 생생한 이야기를 담아냈다. 한국에 자동차 시대를 이룩하기까지를 따라간다. 아울러 자동차를 통해 야사에 가까운 생활사와 문화사를 둘러보고 있다. 우리나라 최초의 자동차를 처음 본 조선인의 반응 등을 엿본다. 사진 등을 가득 담아 읽는 재미에다가 보는 즐거움을 덧붙였다.
고종 캐딜락을 타다 (한국 자동차 110년의 이야기)
$16.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