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케이션 사상가들

커뮤니케이션 사상가들

$20.90
Description
10인의 행동가, 그들의 행동을 촉발시킨 ‘생각’은 무엇인가?
‘커뮤니케이션’은 라틴어인 ‘communis(공유)’와 ‘communicare(공통성을 이룩한다 또는 나누어 갖는다)’에서 유래한 단어이며, ‘공통(common)’이라는 기본적인 의미를 갖는다. 달리 말하자면, 사람들이 서로 의미를 공유함으로써 이해에 도달하고 합의에 도달하고 거기에서 공동체의 규범으로서 문화를 창출하는 걸 가리켜 커뮤니케이션이라고 할 수 있다.

『커뮤니케이션 사상가들』은 월터 리프먼, 조지프 매카시, 마셜 매클루언, 자크 엘륄, 머리 에덜먼, 조지 거브너, 레이먼드 윌리엄스, 앨빈 토플러, 백남준, 테드 터너 등 모두 10명의 행동가들의 행동을 촉발시킨 생각이 무엇이며, 그 행동을 둘러싼 환경을 다룬 책이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커뮤니케이션은 저절로 이루어지는 게 아니라 노력할 때 가능해지는 것임을 역설한다.

이 책의 제목이 커뮤니케이션 사상가들이긴 하지만, ‘커뮤니케이션 사상가’가 따로 있는 것은 아니다. 그 누구든 커뮤니케이션에 중요한 영향을 미쳤거나 커뮤키네이션의 구조와 관행과 관련해 어떤 업적을 이루었다면 그 사람의 커뮤니케이션 사상 또는 커뮤니케이션 사상과 관련된 행동은 탐구할 가치가 있을 것이다. 여기서 커뮤니케이션 사상가는 바로 그런 탐구할 가치가 있는 인물을 지칭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