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급 정치 (유머와 반전이 넘쳐흐르는 서민의 정치 에세이)

B급 정치 (유머와 반전이 넘쳐흐르는 서민의 정치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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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이것은 욕인가, 칭찬인가?" 기생충학자 서민의 정치 에세이!
박근혜 정권은 국정을 대통령인 박근혜가 아닌 최순실에게 맡기다시피 했고, 비선 실세와 측근들과 정보기관이 정치권력을 휘두르며 국민들을 고통과 슬픔과 비탄에 빠지게 했다. 2017년 3월 10일 헌법재판소는 “피청구인 대통령 박근혜를 파면한다”고 재판관 전원 일치 의견으로 박근혜의 탄핵을 인용했다. 한국 정치사에서 처음으로 헌법이 권력보다 우선한다는 선언이기도 하고, 제왕적 대통령이자 초법적 권력자를 법으로 견제한 것이다.

기생충학자 서민의 정치 에세이 『B급 정치』. 이 책은 유머와 반전과 해학, 풍자가 넘쳐흐르는 서민의 ‘서민적 정치 에세이’다. 서민은 ‘블랙리스트에 자신이 오르지 못한 이유’로 ‘박근혜 전 대통령이 반어법을 이해 못하고, 그냥 칭찬인 줄 안 모양'이라고 말하는데 이 책은 특히 이런 반어법에 주의해야 한다. 결코 박근혜를 칭찬하는 것이 아닌, 읽는 이가 책에 담긴 글이 '욕인가 칭찬인가'를 헷갈려 하며 웃는사이 가장 아픈 곳을 날렵하게 찌를 줄 아는 저자의 정치 비평을 만나볼 수 있다.
저자

서민

저자서민은이명박정부때부터『경향신문』에칼럼을기고했다.2012년말,박근혜후보가대통령에당선되었다.아내는칼럼을그만쓰라고했다.글쓰다가잡혀가면누가가족을부양하느냐는것이다.그의전매특허가된반어법은그렇게만들어졌다.그런데사람들은,칭찬하는듯까대는그의글에열광했고,그는“글로뜨고싶다”는자신의꿈을달성할수있었다.블랙리스트에오르지못한게부끄럽다고말하는그는“박근혜전대통령이반어법을이해못하고,그냥칭찬인줄안모양”이라고그이유를추측한다.이책은그의오늘을있게해준박근혜전대통령에대한그의헌사다.
서울대학교의과대학본과4학년때선택의학과목으로기생충학을선택했다가어릴적못생긴외모로인해고생했던자신의모습처럼외모로인해탄압받고있는기생충에관심을갖게되었다.못생긴외모를콘셉트로삼아방송계진출을끈질기게시도한끝에MBC〈컬투의베란다쇼〉의출연을시작으로tVN〈어쩌다어른〉,EBS〈PARASITE기생(寄生)〉,CBS〈세상을바꾸는시간,15분〉,KBS〈과학콘서트〉와〈아침마당〉에출연했다.현재단국대학교의과대학기생충학과교수이며,칼럼ㆍ블로그ㆍ단행본ㆍ논문등다양한분야에서활발하게글을쓰고있다.
2004년알라딘‘서재’에서자기비하에가까운진솔함과유머로파워블로거가되었으며,2009년『경향신문』칼럼들이큰화제를모으기도했다.특히2013년「윤창중은그럴사람이아니다」는칼럼의백미로꼽힌다.2012년영국고고학학회지에논문이게재되면서대한기생충학회학술상을수상했다.그의글은가벼운듯하면서풍자와반전,사회를보는날카로운시선을묵직하게담고있어열혈충성독자가많다.
『딴지일보』총수김어준에게서‘파블로선생의곤충기이후최고의엽기생물문학’이라는찬사를들었던『대통령과기생충』외에『서민의기생충콘서트』(대한출판문화협회올해의청소년도서,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달의읽을만한책),『서민의기생충열전』(책따세청소년추천도서,올해의과학도서,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달의읽을만한책),『헬리코박터를위한변명』,『기생충의변명』등기생충관련책을펴내면서‘기생충학의대중화’에공헌했다.자신의혹독한글쓰기훈련과정을진솔하게담아낸『서민적글쓰기』,오염된세상에맞서는촌철살인독서서평집『집나간책』,국내최고의인터뷰어지승호와의인터뷰집『서민의기생충같은이야기』(학교도서관저널추천도서)등의책을펴내기도했다.이제남은생(生)을기생충과함께하기로마음먹었으며,‘기생충이차별받지않는세상’이최종목표이자,기생충박물관을건립하는것이꿈이다.

목차

책머리에ㆍ6

제1장대통령전상서
저는대통령박근혜입니다ㆍ17
대통령의건투를빈다ㆍ22
가짜대통령ㆍ27
박근혜와‘손자병법’ㆍ31
대통령의사과ㆍ35
대통령의리더십ㆍ39
대통령에게일독을권합니다ㆍ46
효자코스프레ㆍ51
대통령의초심ㆍ58
대통령은왜화가났을까?ㆍ63
제목만읽는대통령ㆍ68
대통령이효자라면ㆍ73
우리가몰랐던대통령의장점ㆍ80
대통령의치명적인단점ㆍ85
대통령과독서ㆍ90

제2장대통령의자격
범죄자의품격ㆍ99
대통령과시모토아ㆍ104
침묵의정치ㆍ109
알파고대통령ㆍ114
‘부정본능’과‘임기부정’ㆍ119
대통령과텔레비전ㆍ126
혜리형정치인ㆍ131
대통령과과학자ㆍ136
대통령만모르는대한민국ㆍ141
대통령의‘연승신화’ㆍ148
먹튀대통령ㆍ153
대통령의눈물ㆍ158
열역학제1법칙을위배한공약ㆍ163
대통령의조건ㆍ168
대통령은거짓말을하지않았다ㆍ173
대통령사용설명서ㆍ180

제3장열린정치와그적들
거짓말왕을뽑아보자ㆍ187
감수성정치ㆍ192
김기춘법을만들자ㆍ196
대통령측근분류법ㆍ201
이정현은왜대표가되었을까?ㆍ208
통일부장관을구하라ㆍ213
당연한일에감동하는사회ㆍ217
배후는검찰ㆍ222
황교안총리를지지하는이유ㆍ227
돈받은사람은없었다ㆍ234
모래밭속진주,윤진숙장관ㆍ239
십이지장충과청와대행정관ㆍ243
수도를옮겨야한다ㆍ248
국정원,당신의능력을보여주세요ㆍ254
국정원과스파르가눔ㆍ259
국정원과오마토코이타ㆍ263
윤창중은그럴사람이아니다ㆍ267

제4장민주주의의적들
박사모는틀렸다ㆍ275
세월호를인양하라ㆍ280
개같은한국ㆍ285
야당다운야당이없다ㆍ292
정치에도정년을도입하자ㆍ297
사드배치시나리오ㆍ302
생각없는투표는위험하다ㆍ306
애국보수의각성을기대한다ㆍ311
보수의천국ㆍ316
어르신들을쉬게해드리자ㆍ321
‘박빠’의정신세계ㆍ328
막장정치ㆍ333
세월호를욕하는누리꾼들에게ㆍ338
세월호와톡소포자충ㆍ343
좌변기의꿈ㆍ347

출판사 서평

“서민이있어우리는세상을웃으면서견딜수있다.웃음이악을이긴다.”(정혜윤,CBSPD)
“한국민주주의를좀먹어온정치에관한노벨상급연구보고서다.”(신기주,『에스콰이어』기자)
“서민의글은늘생기발랄하고때로위태로운아름다움마저갖추고있다.”(조성주,정치발전소기획위원)
“서민은웃으며춤추다가갑자기훅,가장아픈곳을찌를줄안다.”(김민섭,사회문화평론가)

▣출판사서평

서민적정치에세이
“이것은욕인가,칭찬인가?”
유머,반전,해학,풍자,위트가가득한유쾌한정치사이다


2017년3월10일헌법재판소는“피청구인대통령박근혜를파면한다”고재판관전원일치의견(8대0)으로박근혜의탄핵을인용했다.2016년12월9일국회의원234명의찬성으로대통령탄핵소추안이의결된이후92일만에박근혜가탄핵된것이다.한국정치사에서처음으로헌법이권력보다우선한다는선언이기도하고,제왕적대통령이자초법적권력자를법으로견제한것이다.헌정사상현직대통령이파면되는불명예를안고청와대를떠난박근혜는3월22일피의자신분으로서울중앙지검에소환되었고,3월27일에검찰은박근혜에대해사전구속영장을청구했다.
박근혜정권은참으로무능했다.국정을대통령인박근혜가아닌최순실에게맡기다시피했고,비선실세와측근들과정보기관이정치권력을휘두르며국민들을고통과슬픔과비탄에빠지게했다.이보다무능한정권이있었을까?세월호참사와메르스사태에서보듯이박근혜정권은국민의생명과안전을지켜낼능력도의지도없었다.국민들은스스로안전을지켜야한다는긴장감으로하루하루를버텨냈다.이명박정권때는이명박에게‘참나쁜대통령’이라고주먹질을해대며울화통을터뜨렸지만,박근혜정권에서는이나라국민인게부끄러워자괴감을느껴야했다.그게억울해서광장에서촛불을들었고,‘박근혜를탄핵하라,박근혜를구속하라’라고외쳐야했다.
『B급정치』는기생충학자서민의정치에세이다.유머와반전과해학과풍자와위트가넘쳐흐르는‘서민적’정치에세이다.한국민주주의를파탄낸박근혜에게욕을하는것인지칭찬을하는것인지헷갈릴수있다.혹시박근혜전대통령이이책을읽고웃음가득한미소를띨지도모르겠다.박근혜라면죽고못사는박사모들도이책을즐겁게읽을수있다.그러나그렇게생각하면오산이다.국민알기를우습게알았던박근혜에게칭찬이가당키나한가?저자는블랙리스트에자신이오르지못한이유가“박근혜전대통령이반어법을이해못하고,그냥칭찬인줄안모양”이라고말한다.이책은특히반어법에주의해야한다.결코박근혜를칭찬하지않는다.또한이책은그반어법을탄생하게해준박근혜에게바치는헌사(獻辭)이기도하다.

친애하는대통령에게

국민들이몰랐던박근혜의장점은의외로많이있다.이정권들어서시간이거북이처럼가는데,느리게가는시간을활용하면6개월걸릴일을3개월에도할수있을만큼시간을잘활용하게해준다.세월호와메르스사태에서보듯이‘내안전은스스로지킨다’는신념을갖게해서늘긴장할수있게되었다.임시공휴일을지정해국민들이침체되었던경제를회생시킬정도로투자대비효과가뛰어났다.영남편중인사를통해각지역의인재를육성하라고독려했다.국정원을세계적정보기관으로키웠다.이런여러가지장점에도대통령에게는치명적인단점이있다.그건바로위기관리능력이약하다는것이다.세월호가침몰했지만7시간동안잠적했다가갑자기나타나“구명조끼를학생들은입었다고하던데그렇게발견하기가힘듭니까?”라고말했다.그시각엔배가거의가라앉은뒤였는데말이다.
박근혜는아이들에게‘대통령의꿈’을심어주고있었다.대통령만한‘꿀직업’이세상에없다는것을알려주었기때문이다.아무것도안해도된다.하루일과의대부분을청와대관저에있다가,가끔집무실에나와서남이써준원고를읽기만해도2억1,200만원의연봉이꼬박꼬박입금된다.충성스러운부하가많다.수많은증인이입을닫거나거짓말을하고있으니말이다.지인에게크게한턱을쏠수있다.관저로재벌총수를불러서몇마디하면수백억원의돈이생긴다.가고싶은곳은어디든갈수있다.미국을비롯해프랑스,우즈베키스탄등원하는나라는어디든갈수있다.전용기를타고말이다.임기중형사소추를받지않는다.죄를짓고도관저에있을수있는건자신이대통령이기때문이다.아이들이선망하는직업으로는최고이지않은가?
박근혜는효심이가득하다.아버지인박정희전대통령이돌아가신게1979년이니벌써40여년이지났지만,시간이감에따라효심이더깊어만간다.박근혜가여당당대표이자유력대선후보였던2012년에박정희기념관이문을열었다.2015년에는역사교과서를뜯어고치겠다고말했다.친일과쿠데타등박정희전대통령의부정적인측면이그대로기술된교과서가아이들의혼을이상하게만든다는논리였다.이것은자신의임기가끝나는,아버지탄생100주년인2017년에맞추려고서둘렀다.게다가아버지에관해서는기억력이출중해서,아버지욕을했던사람은잊지않고뒤끝을작렬시킨다.왜효도를국민세금으로하냐는비판이있을수있지만,대통령이효의모범을보이겠다는게꼭나쁜것만은아니다.그런데앞으로대통령을뽑을때는효심이어느정도인지를먼저따져본뒤선택을해야겠다.효자대통령때문에국민들이힘들어죽겠다.

악을저지르는정치인들에게웃으면서저항하라!

박근혜-최순실게이트로인해이나라에선거짓말의향연이펼쳐지고있다.거짓말의포문을연것은박근혜였다.세차례간담회와2017년초의신년기자간담회까지,총네차례나거짓말리사이틀을벌였다.심지어담화중에했던‘죄송하다’는말역시거짓말이었다.3월22일서울중앙지검에소환되었을때는“국민여러분께송구스럽게생각합니다.성실하게조사에임하겠습니다”라는2문장29자의말로국민들을현혹시키도했다.
우병우전민정수석,김경숙전이화여자대학교학장,조윤선전문화체육관광부장관등이있지만,단연거짓말왕은김기춘전비서실장이다.그는청문회에서최순실을아느냐는질문에“알지못합니다.만난일도없습니다.통화한일도없습니다”라고답했는데,리듬을붙여노래하듯말하는게인상적이었다.40년동안거짓말을하다보니삶자체가그냥거짓말이된것같았다.아쉬운점은그가나이가많아거짓말을할날이얼마남지않았다는점이다.하루빨리국회가‘김기춘법’을만들어직책상반드시알아야할사항을모른다고우기면알고범죄를저지른것보다훨씬더높은형량을선고해야한다.
청와대행정관이청와대와관련이있다고생각하지만,전혀그렇지않다.용산참사가벌어졌을때청와대행정관이성호가경찰청에여론조작을하라고이메일을보내거나,민간인불법사찰이탄로났을때청와대행정관최종석이아랫사람에게덮어쓰라고지시한거나,채동욱검찰총장아들의정보를불법유출한조오영청와대행정관등은모두“개인적행동이었다”.청와대측은청와대행정관이청와대와무관하다는걸몰라주는여론이야속했다.이런문제는교육으로풀어야한다.교육이바로서야국가가바로서는법이니말이다.“다음중청와대와관계가없는직급은?”①청와대청소아줌마,②청와대요리사,③청와대미용사,④청와대행정관.
2013년5월전대미문의사건이터졌다.1882년한미통상조약이체결된이후최악의일이벌어졌다고했다.그주인공은청와대대변인윤창중이다.윤창중이한국계미국인인20대여성을성추행했다는것이다.하지만윤창중은그럴사람이아니다.첫째,윤창중은윤봉길의후예다.윤봉길의손자가미국에서딸같은여자인턴의엉덩이를움켜쥐는짓을했을리가없다.둘째,윤창중은탐욕이없는사람이다.윤창중이그런짓거리를한게사실이라면그는한입으로두말하는일구이언하는자며,표리부동하며면종복배하는자며,입에는꿀을담고뱃속에는칼을품은‘구밀복검’하는자다.셋째,입이더러운자는보통손은깨끗하다.그는말만더러울뿐손은비교적깨끗해야하지만,만에하나그게사실이라면그는말과손과성기가삼위일체로더러운보기드문인물이된다.넷째,박근혜의눈을믿자.윤창중이성추행을한게사실이라면,박근혜는인사의달인은커녕국민이반대하는사고뭉치만죄다요직에앉히는청개구리기질을가진인사의하수이리라.
2012년대선에서국정원은큰역할을했다.국정원요원들의댓글공작은그들의자존심을어디다내팽개쳤는지의문이들게만들었다.그런우수한인재들이쓸데없는일에에너지를낭비했으니기가찰노릇이다.서울시계약직공무원으로일하던유우성을간첩으로만들기위해여동생을협박과가혹행위를해서허위자백을만들어냈다.급기야는중국공안국에서발급하는출입경기록까지위조했다.증거가없으면위조라도서슴지않는국정원의능력만큼은칭찬받아야마땅하다.그런데국정원이할수있는일은엄청나게많다.리오넬메시를귀화시켜월드컵에한국대표로나가게하는등말이다.지금우리가간첩걱정없이발뻗고편히잘수있는것도국정원덕분이지만,무대를세계로넓혀자신들의능력을발휘해주면더좋겠다.

열린정치와민주주의를위해

사마천은“최악의정치는국민과다투는것이다”고말했고,샤를드골은“정치는너무나중대한것이라정치인에게맡길수없다”고말했다.2016년11월부터시작된촛불시위가박근혜를탄핵으로귀결되었고,국민들은촛불을들고민주주의를외치기시작했다.박근혜정권은국민들의눈물을닦아주기는커녕국민들에게피눈물을흘리게했다.최순실국정농단을비롯해서박근혜정권은지난4년동안한일이없다.무상보육,4대중증질환진료비전액부담,기초연금,신공항건설등무수히많은공약(公約)이공약(空約)이되었다.신공항이백지화되었지만,“김해공항확장이곧신공항”이라는궤변을늘어놓는후안무치(厚顔無恥)를넘어뻔뻔함도보여주었다.
애국보수세력들은자기가믿고싶은것만믿고,판결이자기믿음과다르게나온다해도믿음을저버리지않는다.서울서초동박근혜사저에몰려있는소위‘애국보수’세력이라고일컫는이들을보라.이들은“말을해도알아듣지못하니이길수가없다”.또한박사모와박빠들은박근혜의뜻이라면무조건추종한다.박근혜가국가를산으로끌고간건모두자신의능력탓이겠지만,그들의무조건적인지지가한몫을한건사실이다.박빠들이위험한이유다.그투철한애국심을엉뚱한곳에낭비하지말고,애국보수라는좋은단어를웃음거리로만들지마라.애국보수의각성을기다리는이유다.
세월호는침몰1,072일만인2017년3월22일에수면위로그모습을드러냈다.2014년4월16일304명의생명을앗아간이대형사고는박근혜정권의무능함을그대로보여주었다.국가지도자가7시간동안어디에서무엇을했는지아무도모른다.컨트롤타워역할을해야할국가지도자뿐만아니라구조에적극적이어야할관료들은책임회피로일관하고있다.이게나라인가?이제국민들은촛불을들고다시세월호참사의진상규명을요구할것이다.그게민주주의를다시세우는일이다.정치는“국민의뺨에흐르는눈물을닦아주는것”이라고했다.국민의눈물을닦아주는일이민주주의의시작이자마지막이다.“어둠은빛을이길수없다.거짓은참을이길수없다.진실은침몰하지않는다.우리는포기하지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