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전쟁(큰글자책)

정치 전쟁(큰글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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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2022년 대선이 왜 ‘정치 전쟁’이 되었는지 비판한다. 오늘날 정치가 ‘무혈의 전쟁’이라는 것은 상식이 되었다. 정치인들뿐만 아니라 선량한 시민들 사이에서도 벌어졌고, 가족 내에서도 벌어졌다. 특히 민주당 지지자들을 포함한 진보 진영 전체가 신앙으로 정치를 대했고, 정치적 삶을 꾸려온 것은 아닐까?
강준만은 그런 신앙으로 인해 빚어진 2022년 대선은 ‘진보의 자해극’이 누적된 결과라고 말한다. 그래서 이 ‘자행 경쟁’을 멈추기 위해서는 정치적 신앙이 없거나 비교적 약한 사람들에게 호소하는 수밖에 없지만, 우리의 정치 현실은 녹록지 않다. 유권자들이 오늘의 관점에서 더 나쁘다고 생각하는 쪽을 벌하는 ‘응징 투표’가 한국 정치의 오랜 전통이기 때문이다.
저자

강준만

정치평론가이자,사회학자,언론인자,대학교수이다.성균관대학교를졸업하고미국조지아대와위스콘신대에서신문방송학을공부한후현재전북대학교신문방송학과명예교수로재직중이다.왕성한집필활동으로한겨레를비롯한각종신문,잡지,언론매체에시사평론을기고하고있으며인문·사회·정치·문화에관한다양한책을출간했다.평생의작업으로'한국생활사'를꿈꾸고있으며,지금까지축구,전화,바캉스,도박,선물,성형,목욕,입시등40여가지주제에대해써온글을계속해서단행본으로엮어낼계획을가지고있다.2005년에제4회송건호언론상을수상하고,2011년에한국출판마케팅연구소‘한국의저자300인’,2014년에『경향신문』‘올해의저자’에선정되었다.저널룩『인물과사상』(전33권)이2007년『한국일보』‘우리시대의명저50권’에선정되었고,『미국사산책』(전17권)이2012년한국출판인회의‘백책백강(百冊百講)’도서에선정되었다.2013년에‘증오상업주의’와‘갑과을의나라’,2014년에‘싸가지없는진보’,2015년에‘청년정치론’,2016년에‘정치를종교로만든진보주의자’와‘권력중독’,2017년에‘손석희저널리즘’와‘약탈정치’,2018년에‘평온의기술’과‘오빠가허락한페미니즘’,2019년에‘바벨탑공화국’과‘강남좌파’,2020년에‘싸가지없는정치’와‘부동산약탈국가’,2021년에‘부족주의’등대한민국의민낯을비판하면서한국사회의이슈를예리한시각으로분석했다.그동안쓴책으로는『좀비정치』,『발칙한이준석』,『단독자김종인의명암』,『부족국가대한민국』,『싸가지없는정치』,『권력은사람의뇌를바꾼다』,『부동산약탈국가』,『한류의역사』,『쇼핑은투표보다중요하다』,『강남좌파2』,『바벨탑공화국』,『오빠가허락한페미니즘』,『평온의기술』,『약탈정치』(공저),『손석희현상』,『박근혜의권력중독』,『힐러리클린턴』,『도널드트럼프』,『전쟁이만든나라,미국』,『정치를종교로만든사람들』,『지방식민지독립선언』,『개천에서용나면안된다』,『싸가지없는진보』,『감정독재』,『미국은세계를어떻게훔쳤는가』,『갑과을의나라』,『증오상업주의』,『강남좌파』,『한국현대사산책』(전23권),『한국근대사산책』(전10권),『미국사산책』(전17권)외다수가있다.

목차

머리말아무리정치가‘무혈의전쟁’이라지만ㆍ4

제1장윤석열의과제
‘충성경쟁’이대통령을망친다ㆍ17
‘윤석열판내로남불’은안된다ㆍ22
‘언론운동장’은누구에게기울었는가?ㆍ27
‘이대남’과페미니즘의화해를위하여ㆍ35
왜정치인은무속인을좋아할까?ㆍ52

제2장제20대대통령선거의상처
‘역대급비호감대선’의비밀ㆍ59
정치를‘이권투쟁’으로만드는‘캠프정치’ㆍ64
대통령의‘인의장막’을해체하라ㆍ80
왜‘아무말’대선공약이난무했을까?ㆍ84
경제를대선에이용하지마라ㆍ88

제3장‘정치교체’는가능한가?
정치인은자주갈아줘야하는기저귀인가?ㆍ97
정치를전쟁으로만드는‘승자독식’ㆍ102
왜후안무치는미덕이되었는가?ㆍ107
의전을죽여야나라가산다ㆍ112
왜중도는설땅이없을까?ㆍ122

제4장이재명‘만독불침’의종언인가?
‘팬덤의CEO’가된이재명의‘팬덤정치’ㆍ133
이재명의‘안면몰수’화법ㆍ159
이재명은‘진짜실용주의자’인가?ㆍ165
문제는‘기득권내로남불’이다ㆍ170
다시문제는싸가지다ㆍ181

제5장문재인미스터리
문재인의임기말높은지지율의비밀ㆍ191
‘내로남불’을미화하는‘피해자코스프레’ㆍ214
‘심기경호’는‘정직’을하찮게만든다ㆍ219
‘20년집권론’의부메랑ㆍ224
공수처예찬론자들의기이한침묵ㆍ232

제6장정치는끝없는타협이다
민주당의체면을살려준이상민ㆍ243
정청래와김어준,왜이러는가?ㆍ249
진보신문을보는게고통스럽다는유시민ㆍ261
유승민이박근혜를배신했다는망상ㆍ266
조국,부디체념의지혜를ㆍ274

제7장책임은권력의기능이다
‘비주류의식’은‘책임의식’을죽인다ㆍ283
‘최선’을빙자해‘최악’의길을열어젖힌문재인정권ㆍ288
분노의오남용은‘분노의힘’을죽인다ㆍ293
‘무엇’과‘왜’보다‘어떻게’가중요하다ㆍ299
‘풀뿌리’를집어삼킨‘인조잔디’ㆍ303

맺는말일상적삶에서‘정치전쟁’해소법ㆍ310

주ㆍ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