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현대사 산책 1970년대편 3(큰글자책) (평화시장에서 궁정동까지)

한국 현대사 산책 1970년대편 3(큰글자책) (평화시장에서 궁정동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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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한국 현대사는 그 중요성에 비했을 때 소홀히 취급되거나 정권의 합리화를 위해 왜곡되기 일쑤였다. 그러다 보니 한국 현대사에 대한 역사학계의 연구도 그만큼 소홀할 수 밖에 없었다. '한국 현대사 산책'은 1940년대부터 현재까지의 역사를 10년 단위로 나눠 입체적으로 조명하게 될 시리즈로, 이번에 출간된 1970년대편 〈한국 현대사 산책 - 1970년대 : 평화시장에서 궁정동까지〉는 그간의 공백을 메워줄 첫 작업이다.
이 책은 1970년대를 바라보는 키워드로 '전태일'과 '경부고속도로'를 꼽는다. 경부고속도로가 70년대 한국 경제의 고도성장을 상징하는 말이라면 전태일은 그 이면에서 희생당하고 왜곡되어야 했던 우리 사회의 가치를 상징한다.
당시의 신문기사와 화보, 자료 등을 꼼꼼하게 챙겨 인용하며 당시의 정치, 경제적 상황과 문화적 경향 등까지 두루두루 짚어내고 있으며, 현대사 관련 자료로 활용하기도 적당하다.
저자

강준만

정치평론가이자,사회학자,언론인자,대학교수이다.성균관대학교를졸업하고미국조지아대와위스콘신대에서신문방송학을공부한후현재전북대학교신문방송학과명예교수로재직중이다.왕성한집필활동으로한겨레를비롯한각종신문,잡지,언론매체에시사평론을기고하고있으며인문·사회·정치·문화에관한다양한책을출간했다.평생의작업으로'한국생활사'를꿈꾸고있으며,지금까지축구,전화,바캉스,도박,선물,성형,목욕,입시등40여가지주제에대해써온글을계속해서단행본으로엮어낼계획을가지고있다.2005년에제4회송건호언론상을수상하고,2011년에한국출판마케팅연구소‘한국의저자300인’,2014년에『경향신문』‘올해의저자’에선정되었다.저널룩『인물과사상』(전33권)이2007년『한국일보』‘우리시대의명저50권’에선정되었고,『미국사산책』(전17권)이2012년한국출판인회의‘백책백강(百冊百講)’도서에선정되었다.2013년에‘증오상업주의’와‘갑과을의나라’,2014년에‘싸가지없는진보’,2015년에‘청년정치론’,2016년에‘정치를종교로만든진보주의자’와‘권력중독’,2017년에‘손석희저널리즘’와‘약탈정치’,2018년에‘평온의기술’과‘오빠가허락한페미니즘’,2019년에‘바벨탑공화국’과‘강남좌파’,2020년에‘싸가지없는정치’와‘부동산약탈국가’,2021년에‘부족주의’등대한민국의민낯을비판하면서한국사회의이슈를예리한시각으로분석했다.그동안쓴책으로는『좀비정치』,『발칙한이준석』,『단독자김종인의명암』,『부족국가대한민국』,『싸가지없는정치』,『권력은사람의뇌를바꾼다』,『부동산약탈국가』,『한류의역사』,『쇼핑은투표보다중요하다』,『강남좌파2』,『바벨탑공화국』,『오빠가허락한페미니즘』,『평온의기술』,『약탈정치』(공저),『손석희현상』,『박근혜의권력중독』,『힐러리클린턴』,『도널드트럼프』,『전쟁이만든나라,미국』,『정치를종교로만든사람들』,『지방식민지독립선언』,『개천에서용나면안된다』,『싸가지없는진보』,『감정독재』,『미국은세계를어떻게훔쳤는가』,『갑과을의나라』,『증오상업주의』,『강남좌파』,『한국현대사산책』(전23권),『한국근대사산책』(전10권),『미국사산책』(전17권)외다수가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