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 40억년의 비밀 이야기

생명 40억년의 비밀 이야기

$10.17
저자

김경민

김경민 - 서울에서 태어났다. 단국대 대학원 문예창작과에서 아동문학을 전공했다. 지은 책으로 <어린이를 위한 끈기>, <잃어버린 별>, <북 찾으러 간 총각>, <생명, 40억 년의 비밀 이야기> 등이 있고, 엮은 책으로 <동물 농장>, <80일 간의 세계 일주> 등이 있다.

김영곤 - 인천에서 태어났다. 홍익대 미술대학과 대학원을 졸업했다. 어린이를 위한 여러 책에 일러스트 작업을 했다. 2008년 현재 홍익대와 남서울대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는 한편, 일러스트 포털 사이트인 바이일러스트의 대표로 있다. 또 다양한 분야의 잡지와 간행물에 일러스트 작업을 하고 있으며, 여러 회사들의 사보에 그림을 그리는 일도 함께 하고 있다.

목차

프롤로그

뜨거운 불구덩이속에서 시작한 생명
남조류가 산소 공장
생명의 시작, 바다!
바다에서 땅으로
티라노사우르스의 최후
작은 동물들의 세상
루시야, 안녕!

에필로그

출판사 서평

어린이에게 정확한 과학적 지식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전문 동화 작가가 동화의 형식으로 과학 지식을 전달하고자 한 기획이다. 생명의 탄생부터, 바다 속에서의 원시 생명체의 등장, 진화를 통한 육상 생물의 탄생과 멸종들, 포유류와 인간의 탄생까지 생명의 전 과정을 가상의 우주 해결사 물렁이와 아라 박사가 만든 키오가 타임보드를 타고 과거로 돌아가 탐색하는 동화 형식의 어린이를 위한 과학 교양서이다.
지호 어린이 과학 동화는 어린이 책이지만 단순한 과학 정보를 전달하는 책이 아니다. 동화 작가가 많은 과학책을 읽고 최신 학설을 바탕으로 집필하였으며 다른 어린이 과학책보다 풍부한 과학적 경험을 제공한다. 호기심이 많은 어린이들이 상상력을 가지고 과학을 바라볼 수 있도록 멸종과 자연재해, 환경오염과 같은 현재 과학자들이 연구하고 관심을 기울이는 현상들을 포함시켰다. 또한 "선생님과 함께 읽는 과학 동화"라는 시리즈 제목처럼 이 과학시리즈는 동화 읽기의 즐거움과 아울러 과학 지식 체험의 학습 효과를 함께 누릴 수 있도록 돕는다.

생명, 40억 년의 비밀을 찾아 타임보드를 타고 가다

우주의 해결사 물렁이는 지구의 아라 박사에게 호출을 받는다. 아라 박사가 나무토막으로 만든 키오라는 인조인간이 연못의 물고기를 죽이며 생명을 경시하자 박사는 물렁이에게 도움을 청한다. 물렁이는 키오를 자신의 만능 타임보드에 태우고 생명을 찾아 과거로 여행을 떠난다. 생명의 탄생 과정을 보여주어 생명의 소중함을 깨닫게 하고자 하는 것이다.
물렁이와 키오는 40억년 전의 세균의 탄생으로부터, 남조류가 산소를 만들어 지구의 공기를 바꾸어 놓는 과정을 지켜보고, 마침내 바다에서 이 생명들의 탄생을 경험한다.
호기심 많고 겁도 많은 키오는 늘 말썽을 일으키며 물렁이와 번번이 부딪치지만 함께 수많은 위험을 겪으며 형제처럼 친해진다.
물렁이와 키오는 페름기와 멸종과 백악기의 공룡의 멸종을 겪으며 이 지구 위의 생명들이 얼마나 험한 과정을 겪으며 진화해 왔는가를 경험하고 비로소 생명의 소중함을 깨닫기 시작한다. 다시 포유류의 탄생과 빙하 시대를 경험하고 다시 인류의 탄생을 보면서 생명을 찾아 나서는 여행을 마친다. 그리고 인간에 어리석음 때문에 벌어지는 환경의 위기를 몸소 체험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