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간의 파리지앵 놀이

30일간의 파리지앵 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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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30일간 파리지앵이 되어 파리를 산책하자. 파리에서 한 달간 머물면서 구석구석을 여행하는 현지인 모드의 파리생활!
파리지앵의 생활을 유쾌한 일러스트와 사진으로 함께 담아낸 『30일간의 파리지앵 놀이』. 한번쯤 파리에서 현지인처럼 살아보고 싶은 사람들과 파리를 여행하고 싶은 이들의 동경을 한꺼번에 채워주는 여행책. 저자가 파리에서 한 달간 머물며 아침부터 저녁까지 정신없이 관광지를 누비는 대신 한적한 공원에서 여유를 즐기고, 작은 헌책방에 들러 책을 읽고, 평소 존경하는 디자이너가 설계한 레스토랑을 찾아가는 파리의 생활을 생생하게 전한다.

파리지앵이 되기 위한 준비법, 퐁피두센터 곳곳에 숨겨진 매력, 시간이 멈춘 천국 파리의 방브 벼룩시장, 피카소·오르세 미술관등 파리의 곳곳을 만나보자. 일러스트레이터인 저자가 파리에서 보고, 듣고, 맛보았던 모든 것을 생생한 일러스트로 담아내 그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색다른 파리의 모습을 전한다.

우리나라의 교보문고처럼 파리에서 CD·DVD와 함께 신간 서적을 보고 싶다면 어디를 가야 할까? 저자는 샹젤리제 거리에 있는 ‘버진 메가스토어’나 ‘프낙’을 소개한다. 이 외에도 파리 구석구석 예쁜 골목, 몽파르나스 주말시장, 파리의 멀티플렉스 MK2, 유로스타 등의 꼼꼼한 정보가 담긴 「생갱's Paris tip」을 제공한다.

〈font color="ff69b4"〉▶〈/font〉 부록|파리 지하철 노선도
저자

생갱

일러스트레이터, 그래픽디자이너
병 콜렉터, 자유여행가
홈페이지 www.iampackage.com
블로그 http://blog.naver.com/aspirin2al

발도장만 찍어 가며 여기저기 돌아다니는 떠돌이 여행보다는, 한 곳에 오래도록 머물며 구석구석 들여다보는 ‘현지인 모드 여행’을 즐긴다. 인도, 호주, 일본, 태국에 이어 파리는 그녀가 찜한 다섯 번째 여행지! 자칭 타칭 단기 파리지앵으로 한 달간 지내다 온 파리 생활은 그야말로 ‘놀이’라는 말이 가장 적합할 정도로 재미있고, 흥미진진했다.
오늘도 파리에서 가득 담아 온 에너지를 밑천삼아 ‘생갱만의 스튜디오’에서 프리랜서로 왕성하게 활동 중인 그녀는, 두 번째 ‘파리지앵 놀이’를 꿈꾸며 오늘도 즐거운 공상 중이다.

목차

파리 갈까? 말까?

안녕, 파리!
전격 결정! 파리지앵이 되기로 하다
내 마음은 이미 파리에!
드디어 파리에 도착하다

1st week. 파리지앵의 첫 걸음 바게트와 친해지기
나의 첫 파리, 노트르담 대성당
파리지앵이 되기 위한 준비
로라와의 첫 만남
매일매일 바게트 피리를 불어요
파리의 색다른 길거리 풍경
퐁·퐁·퐁 퐁피두센터 속으로
시간이 멈춰 버린 천국, 방브 벼룩시장
파리지앵은 행복하다

2nd week. 파리지앵의 일상, 센강을 바라보며 칵테일 한 잔
미스터 피카소네 다녀오기
로댕과 까미유 끌로델을 만나다
생갱의 파리 낙서장
파리 속의 정글, 알록달록 새시장
파리에서 생긴 어느 특별한 일
매일매일 새로운 파리를 열다
파리를 위해 생갱이 고른 지극히 개인적인 노래와 영화

3rd week. 파리지앵의 특권, 루브르에서 보물찾기
웰컴 투 오르세
그랑팔레에서 얻은 행운
여기는 루브르 보물창고!
뤽상부르 공원에서의 여유
센강을 따라 걸어요
파리의 재미난 옥외광고
봉주르 에펠
파리에서 최고로 맛난 음식, 라클레트
파리 서점엔 수만 가지 빛이 난다
생갱의 파리 스케줄

4th week. 파리지앵의 선물, 아멜리에를 만나다
잊을 수 없는 파리의 인연, 로라
부지런한 사람만의 특권, 파리 주말 시장
혹시 몽마르트르에 가보셨나요? 안 가봤으면 말을 마세요!
파리의 에스프레소 맛을 알게 된 어느 날…
제시와 셀린느의 셰익스피어 앤드 컴퍼니
나의 파리 아지트, 미테랑 도서관
혼자라도 괜찮아! 영화관 MK2
마리 앙투아네트 면회 가다
분홍 꽃길을 걸어요
브라보, 마이 라이프!
유로스타 타고 런던으로 고고씽
파리에서의 마지막 만찬
차곡차곡 파리 보따리를 꾸리다
안녕~ 몽파르나스의 마지막 밤이여~
퐁네프에서의 이별…… 주룩주룩 파리가 우네요

내 사랑 파리!
Come Back Home
다시 분홍 꽃길을 걸어요
파리를 추억해요

출판사 서평

“전격 결정! 파리지앵이 되기로 하다!”

20-30대 여성들의 위시리스트 1위, ‘외국에서 한 달간 현지인처럼 살아보기’

*****

‘나도 한번쯤은 외국에서 현지인처럼 살고 싶다’라는 생각, 20-30대 여성이라면 누구나 한번쯤 해보았음직한 달콤한 상상이다. 〈섹스 앤더 시티〉의 캐리처럼 멋지게 차려입고 뉴욕의 맨해튼을 누비는 상상, 〈노팅힐〉의 휴 그랜트처럼 런던의 어느 허름한 서점에서 특별한 인연을 만나는 상상. ……그리고 사랑스러운 도시 파리에서 ‘파리지앵’이 되어보는 상상!
『30일간의 파리지앵 놀이』는 일러스트레이터 생갱의 한 달간의 파리 여행이 아닌, 생활을 담은 책이다. 일반 숙박시설 대신 파리지앵 아주머니와 한식구가 되고, 아침부터 저녁까지 관광지를 땀나게 누비는 대신 한적한 공원에서 여유를 즐기고 파리지앵들과 친구가 된다. 또 혼자 영화를 보고, 평소 존경하는 디자이너가 설계한 레스토랑에도 찾아가 보고, 나만의 파리 아지트를 만들기도 하며, 작은 헌책방 구석에 앉아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책을 읽는다. 이웃집 아저씨 댁을 방문하듯 피카소미술관에 다녀오고, 거대한 루브르박물관에서 보물찾기를 즐긴다. 마치 파리지앵처럼…….
그야말로 ‘놀이’라는 말이 가장 잘 어울릴 만큼 재미있고 흥미진진한 파리 생활기!

알록달록 귀여운 일러스트의 색다른 파리를 만나다

생갱의 단기 파리지앵 생활을 담은 『30일간의 파리지앵 놀이』는, 파리에서의 생활을 아기자기한 그림으로 표현한 일러스트 여행 에세이다. 빨강 파랑 노랑 초록 색색의 파이프관이 독특한 포스를 뿜어내는 퐁피두센터, 피라미드 한가운데 서 있는 것만 같은 루브르박물관, 어릴 적 미술교과서에서 보았던 작품들을 고대로 모아놓은 듯한 오르세미술관, 거대한 초식 공룡 같은 에펠탑, 다양한 모습의 파리지앵들을 만날 수 있는 센강, 영화 〈비포 선셋〉의 제시와 셀린느가 재회하는 서점인 셰익스피어 앤드 컴퍼니 등 유명한 장소에서부터 저자가 발길 닿는 대로 걷다가 우연히 발견한 파리의 명소, 늘 행복해 보이는 파리지앵들의 모습, 파리에서 맛보았던 음식과 고흐, 마네, 피카소, 로댕 등 유명 화가들의 작품에 이르기까지 저자가 파리에서 보고, 듣고, 맛보고, 느꼈던 모든 것을 그림으로 담아내 그 어디서도 볼 수 없었던 ‘색다른 파리’의 모습을 보여준다.
거기에 저자의 개성이 그대로 묻어나는 톡톡 튀는 글과, 경험을 바탕으로 쓴 파리 생활 팁, 감각적인 사진, 예쁜 일러스트를 담은 지하철 노선도, 파리를 한눈에 보여주는 파리 지도까지 담아, 책을 보는 내내 파리지앵이 되어 파리의 뒷골목을 누비고 있는 듯한 즐거운 상상에 빠지게 될 것이다.
자, 그럼 시작해보자! 세상에서 가장 흥미진진한 30일간의 파리지앵 놀이! 오늘은 나도 파리지앵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