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눈깨비 소년 1

진눈깨비 소년 1

$13.68
Description
여전히 길을 헤매고 있는 당신과 내게 휴식과 위안을 건네는 만화
손으로 직접 그린 섬세한 그림과 감각적인 대사, 따뜻한 스토리로 독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은 쥬드 프라이데이 작가의 신작. 서정적인 그림과 감정을 세밀하게 묘사한 대사로 ‘금요일의 힐링’이라고 불리는 《진눈깨비 소년》은 어른이 되었지만 여전히 사랑에 서툴고 어디로 가야 할지 알 수 없어 헤매는 청춘들의 꿈과 사랑을 섬세한 감성으로 그려내고 있다. 책으로 재탄생한 《진눈깨비 소년》은 주인공 해나, 우진, 수연, 철민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스토리를 정비하여 작품이 지닌 감성의 두께를 더욱 견고하게 만들었고, 독자가 직접 《진눈깨비 소년》 속 그림을 채색할 수 있는 컬러링 엽서가 각 권별 두 장씩 들어 있다.
저자

쥬드프라이데이

저자쥬드프라이데이(JudeFriday)는홍익대학교광고디자인학과를졸업했다.이후영화현장과방송국에서연출과편집관련일을하다자신만의이야기를하고싶은마음에만화를그리기시작했다.2011년네이버‘도전만화’에《길에서만나다》를연재하며웹툰만화가로데뷔했다.종이에직접스케치하고채색한그림과서정적이고감각적인대사,소소하지만따뜻한설렘이있는스토리로독자들에게사랑을받고있다.그림을그리고글을쓰고때로는둘을한꺼번에하며현재인도에서살고있다.

오래된집과유리로만든물건을좋아한다.라디오헤드와트래비스,키린지,비발디와바그너를즐겨듣고,스탠리큐브릭,마틴스코세이지,미셸공드리의영화와기무라타쿠야가나오는드라마는빼놓지않고본다.토마스만과헤밍웨이,나쓰메소세키,서머싯몸을자주읽지만가장많은눈물을흘려잊을수없는소설은《플란다스의개》다.몸을움직이는건싫지만밤산책은좋아하고,회는싫어하지만초밥은좋아한다.오이는먹을수있지만다른음식에들어간오이는싫어한다.그래서편식하는사람을이해할수있다.

단행본《길에서만나다》출간이후네이버웹툰《진눈깨비소년》연재를시작했다.독자의사연을받아그림을그려주는〈굿리스너〉를그라폴리오에연재중이며동명의팟캐스트도진행하고있다.블로그,SNS를통해독자들과도소소한교류를이어가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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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그램https://www.instagram.com/judefriday

목차

작가의말

01첫만남
02두번째만남
03좋아해
04영화를보고
05좋아하는사람
06대신조금더
07바다가아니라
08협박섞인고백
09악의없는질문
10의외의전개
11그렇게결정했으니까
12재회

출판사 서평

금요일의감성을책임지는화제의웹툰《진눈깨비소년》1~3권동시출간!
손으로직접그린섬세한그림과감각적인대사,따뜻한스토리로독자들에게큰사랑을받고있는쥬드프라이데이작가의웹툰《진눈깨비소년》1권이예담에서출간되었다.
서정적인그림과인물간의감정을세밀하게묘사한대사로‘금요일의힐링’이라고불리는《진눈깨비소년》은어른이되었지만여전히사랑에서툴고어디로가야할지알수없어헤매는청춘들의꿈과사랑을감수성짙게그려낸다.
눈도비도아닌진눈깨비처럼사랑인듯아닌듯잔잔하게시작되었던첫사랑,우진과해나는고등학교를졸업한후10년도훨씬지나우연히다시만나게된다.미처전하지못했던그때의마음이우진과해나에게되살아나지만,자신을기억하고있는지알수없는둘은서로를지켜보기만할뿐이다.한편,해나의단짝친구인수연과고교시절미술학원선생님이었던철민은뜨거운연애후헤어졌지만상대를향한애틋한미련을버리지못하고있다.
좀더나은내일을위해한발씩나아가는주인공들의이야기가설레는연애담과함께흥미롭게펼쳐지는《진눈깨비소년》.이따뜻하고아름다운이야기를이제책으로만나볼때이다.

눈도비도아닌진눈깨비처럼,아이도어른도아닌우리…
여전히길을헤매고있는당신과내게건네는휴식과위안

《진눈깨비소년》은종이에직접스케치하고색칠한그림으로웹툰에서는쉽게접할수없는수채화의매력을느끼게한다.또한인물의감정을섬세하게담은대사와스토리는한장한장넘겨가며읽던만화책의정서를불러일으킨다.
책으로재탄생한《진눈깨비소년》은이러한작품의장점을최대한살리고자해나,우진,수연,철민의이야기를중심으로스토리를정비하여작품이지닌감성의두께를더욱견고하게만들었다.또한독자들이직접《진눈깨비소년》속그림을채색할수있는컬러링엽서가각권별두장씩들어있어서책으로받은휴식과위안을다시한번되새길수있게했다.
책을위해작가가직접재편집한스토리와또하나의힐링을안겨줄컬러링엽서까지,《진눈깨비소년》단행본은독자들에게소장가치충분한선물이되어줄것이다.

■1권줄거리
새로운일이라고는,설레는일이라고는,일어날것같지않았던고3.
우리의우연이눈처럼겹쳐쌓이기시작했다.

해나는이사를하던중고등학교후배우진이선물한벽돌그림을발견하고그때그시절을떠올린다.누군가를좋아하는마음과설레는감정을알려주었던우진은바다가아니라선배를좋아한다며해나에게고백했지만,수능을앞둔해나는그마음을밀어낼수밖에없었다.드디어원하는대학에합격한해나는제일먼저우진을찾지만,그는이미떠난후였고벽돌그림만이남아있었다.그후10년도훨씬지났지만여전히해나는문득문득우진을떠올리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