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빵의 위로 (폭폭한 일상을 달달하게 만들어주는 나만의 빵 테라피)

유럽 빵의 위로 (폭폭한 일상을 달달하게 만들어주는 나만의 빵 테라피)

$13.04
Description
빵의 본고장 유럽에서 만난 빵의 향기!
유럽의 골목들에서 만난 맛있고 행복한 빵 이야기 『유럽, 빵의 위로』. 빵의 본고장 유럽에서 마주친 빵과 사람, 추억과 그리움, 설렘과 행복 등을 이야기한다. 저자는 독일에서 생활하는 4년 동안 매일 빵을 만날 수 있었고, 특히 아침에 빵을 사러 가는 길은 하루 중 가장 좋아하는 순간이었다고 고백한다. 또한 유럽 여행길에서도 어디를 가든, 일상적인 동시에 미지의 맛을 느낄 수 있는 공간인 빵집을 만날 수 있었다고 말한다.

이 책은 독일, 프랑스, 오스트리아, 벨기에, 노르웨이, 이탈리아 등에서 만난 유럽 빵 이야기가 주제별로 구성되어 있다. 독일에서 만난 첫 빵이자 아침을 든든하게 해주었던 브레첼부터, 토핑 없이 빵의 쫀득함과 달콤함을 느끼는 벨기에 정통 리에주 방식의 와플에 이르기까지 인생을 더 맛있고 행복하게 만들어준 빵 이야기를 풀어놓는다. 이야기 사이에는 집에서도 쉽게 만들어 볼 수 있도록 간단 레시피를 담았다.
저자

구현정

저자구현정은이화여대국어국문학과를졸업하고,삼성전자ㆍ네이버등에서테크니컬라이터TechnicalWriter로일했다.2008년에남편과함께독일로떠나젊은예술가들이사랑하는도시베를린에서늘꿈꾸던'카페생활자ㆍ상주적여행자ㆍ글자조합자'로서의삶을실현했다.1년에수개월을여행길에오르며,?유럽의북카페와빵이그랬듯나를행복하게하는대상을발견하고?기록하는?기쁨을누렸다.베를린에서뮌헨으로옮긴후에는가까운알프스에오르며숲과호수그리고산을사랑하게됐다.언젠가그런숲속의삶을꿈꾼다.헨리데이빗소로의월든호숫가처럼.2012년여름에4년간의독일생활에잠시쉼표를찍고한국으로돌아왔다.유럽북카페탐험기인<북카페인유럽>을출간했으며,2년연속네이버여행부문파워블로거로선정된바있다.현재는숲이많은서울의남쪽에서아이들을위한이야기를만들고있다.

목차

Prologue.빵으로행복했던적있나요

Chapter1.내하루가생각납니다일상의빵

감출수없는행복의맛●브레첼독일뮌헨
타인의맛있는일상●바게트프랑스파리,팽오쇼콜라프랑스아를
사과,시나몬,바닐라…완벽한하나를위해모이다●아펠슈트루델오스트리아잘츠부르크
내아침의빵들●브뢰첸독일베를린,크루아상프랑스앙시,브리오슈독일뮌헨
친구가되기까지…2년●브로트독일뮌헨
RECIPE브리오슈

Chapter2.그곳이떠오릅니다여행에서맛본빵

조건없이너를좋아해●자허토르테오스트리아비엔나
달콤하고쫀득한터닝포인트●와플벨기에브뤼셀
알자스포도밭에서만난고소함!●구겔호프와마카롱코코프랑스리크위르
노르웨이빵…소박했던행복했던●스콜볼레와크란세카케노르웨이베르겐
맛있는눈송이를만나는방법●슈네발독일로텐부르크
RECIPE크란세카케

Chapter3.당신을기억합니다누군가를떠오르게하는빵

쿠흔다메를만나러갑니다●모차르트토르테오스트리아잘츠부르크
시칠리아의가장달콤한여인,페페●돌체그리고카놀리이탈리아시칠리아
다시찾은맛●마카롱프랑스디종
H의슈톨렌을좋아해●슈톨렌독일드레스덴,뮌헨
드뷔시와할머니●폴렌타이탈리아베르가모,판포르테이탈리아시에나
RECIPE크리스마스쿠키:바닐레키퍼,슈피츠부벤

Chapter4.그날은특별합니다특별한날의빵

크리스마스의맛있는장면들●파네토네이탈리아우디네,판도로이탈리아베로나,렙쿠흔독일아우크스부르크
내친구의웨딩케이크●토르타비앙카이탈리아페루자,쇼콜라덴토르테독일뮌헨
꿈을깨거나꿈을꾸거나●프리톨레와갈라니이탈리아베네치아
뮌쉬너율리안의백일상●프린츠레겐텐토르테와브로트차이트독일뮌헨
마지막밤과첫새벽사이에●마지판과크라펜독일뮌헨

Epilogue.울름빵문화박물관에서

출판사 서평

“유럽에서는매일아침빵을사러간다”

그곳에서의소박한하루가생각나는빵,아름다운장소에서의추억이떠오르는빵,
누군가가그리워지는빵,특별한날도항상함께했던빵.빵.빵.
전혀기대하지않은순간에다가오던빵의향기,맛있고행복했던유럽에서의순간들.

우리가흔히상상하는‘유럽의낭만적인풍경’에는어떤것이있을까?

햇볕이따스한날편안한옷차림에자전거를끌고가는파리지엔느,그녀의자전거바구니에는바게트가자리잡고있다.또는자유롭게공원잔디밭에누워책을보며샌드위치를먹는모습,전망좋은노천카페에앉아카푸치노와치즈케이크한조각을우아하게즐기는모습등……낭만적인장면에는항상빵이함께한다.
이책『유럽,빵의위로』에는빵의본고장유럽에서만난빵과사람,추억과그리움,설렘,행복등‘유럽에서만난빵의모든것’이담겨있다.

유럽의좁은골목에서빵을만나다
이책의저자또한독일에서생활하는4년동안매일빵을만나는시간이있었으며,특히이른아침에빵을사러가는길은하루중가장좋아하는순간이었다고고백한다.
또한여행길에서도아침에숙소근처빵집을찾는일은여행의또다른즐거움이기도했다는데…….유럽어디를가든가장일찍문을여는곳이빵집이며,그들의아침일상풍경이가장잘녹아있다는것도다르지않았기때문에,다른나라의빵집은동네빵집처럼안락한기분을느낄수있는동시에미지의맛을만날수있는공간이었다고한다.
이렇게이책『유럽,빵의위로』는독일ㆍ프랑스ㆍ오스트리아ㆍ벨기에ㆍ노르웨이ㆍ이탈리아등에서만난유럽빵이야기가주제별4장으로구성되어있으며,장사이에‘간단레시피(브리오슈ㆍ크란세카케ㆍ바닐레키퍼ㆍ슈피츠부벤)’도별면으로담겨있어집에서도쉽게만들어볼수있도록했다.
〈내하루가생각납니다〉에서는유럽의일상에서만난빵이야기를담아냈으며,〈그곳이떠오릅니다〉에서는여행에서맛본빵,〈당신을기억합니다〉는친구나동료등누군가를떠오르게하는빵,〈그날은특별합니다〉는크리스마스와친구의결혼식등에서만난특별한날의빵등유럽빵에대한모든추억과맛,느낌을생생하게풀어내고있다.

눈과입,마음까지행복하게해주는빵
독일에서만난첫빵이자4년동안아침을든든하게해주었던브레첼,투박하고거칠지만달지않고고소한프랑스알자스스타일의마카롱인마카롱코코,고단함을기분좋게사라지게해주는환상적인오스트리아의초콜릿케이크자허토르테,이탈리아인친구의결혼식에서만난거대하고도하얀웨딩케이크토르타비앙카,노르웨이에서만난하얀눈이빵위에소복하게내려앉은느낌의‘학교빵’스콜볼레,토핑없이빵의쫀득함과달콤함을느끼는벨기에정통리에주방식의와플에이르기까지…….
빵의본고장유럽,그곳에서만느낄수있는특별함을통해마음까지위로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