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시간들 (이보영의 마이 힐링 북양장본 Hardcover)

사랑의 시간들 (이보영의 마이 힐링 북양장본 Hardcover)

$12.00
Description
배우 이보영, 그녀의 곁에는 항상 책이 있었다.
어릴 적부터 책 읽기를 좋아한 문학소녀. 대학에서도 국문학을 전공했으며 누구보다도 책을 사랑한 여배우. 연기 생활로 바쁜 일정이 끝나면 서점에 들러 한꺼번에 책을 잔뜩 사오곤 한다는 독서마니아 배우 이보영. 혼자만의 공간인 서재에서 위로 받고 성장했다고 말하는 그녀가 이번 『사랑의 시간들』을 출간하며 자신이 독서를 통해 받은 위로와 사랑, 성장의 이야기를 풀어냈다.

이 책에서 그녀는 자신의 서가에서 삶에 위로가 되고, 힘을 주고, 깨달음을 주었던 책들을 빼내어 그 책에 얽힌 이야기를 소개한다. 추천하는 책에는 그와 관련된 에피소드와 생각을 정성스레 담아내며 책과 함께 울고 웃었던 3년의 시간을 오롯이 담아냈다. 노트에 한 자 한 자 꾹꾹 눌러 써내려간 그녀의 글들은 그녀의 사적인 공간에서 찍은 사진들과 어우러져 배우 이보영을 좀 더 가깝게 느껴지게 한다.
저자

이보영

저자이보영은차분한이미지를지닌배우로,2003년4월SBS주말드라마'백수탈출'의여주인공으로데뷔했다.2004년MBC일요아침드라마'물꽃마을사람들'SBS주말드라마'애정만세'SBS대하드라마'장길산'에출연했다.2004년〈우리형〉으로영화데뷔.2005년드라마〈어여쁜당신〉과〈서동요〉를통해안방극장의새로운스타로떠올랐다.

목차

Part1.외로운날의책읽기
오늘당신은행복한가요?…프랑수아를로르,『꾸뻬씨의행복여행』
마음의사막에단비가내려요…생텍쥐페리,『어린왕자』
내안의외로움을들여다보다…J.M.바스콘셀로스,『나의라임오렌지나무』
토닥토닥,우리자신을위로해요…김형경,『사랑을선택하는특별한기준』
순수한나를다시만나고싶다면…구로야나기테츠코,『창가의토토』
‘나이듦’에대하여…가브리엘가르시아마르케스,『내슬픈창녀들의추억』

Part2.그리움의터널을빠져나와
세상에서가장아름다운부녀…정채봉,『그대뒷모습』
사랑의환상,따뜻한멜로…엘리자베스브라우닝,「내그대를얼마나사랑하는지」
사랑이끝나도생은지속된다…알랭드보통『왜나는너를사랑하는가』
함께있어도외롭다면…법륜,『스님의주례사』
수많은사람들속에서공허하고외로울때…법정,「함부로인연을맺지말라」
낯선세상으로발걸음을내딛다…조조모예스,『미비포유』

Part3.이야기가지나간자리에서
몰입의즐거움,웰컴투밀레니엄월드!…스티그라르손,밀레니엄시리즈
상상력을자극하는신들의이야기…『그리스로마신화』
멈추지않는꿈…천명관,『나의삼촌부르스리』
초록마녀가가져다준취향의발견…그레고리머과이어『위키드』
어느여배우의책읽기…정유정,『내심장을쏴라』

Part4.마음의문을열다
고독한신념이남긴뜨거운열정…빈센트반고흐,『반고흐,영혼의편지』
‘여자’라는벽에부딪혔을때…토머스하디,『더버빌가의테스』
누구에게도꿈을짓밟을권리는없다…할레드호세이니,『천개의찬란한태양』
함께살아가기에대해고민해야할때…장지글러,『왜세계의절반은굶주리는가』
시간이지날수록더욱선명해지는아픔이있다…우쿠노슈지,『내아들이죽었습니다』
그럼에도불구하고,살아있기를…이동원,『살고싶다』

출판사 서평

당신도나처럼위로받기를……
배우이보영이건네는사랑과성장의페이지


이보영은어릴적부터책읽기를좋아한문학소녀였으며,대학에서도국문학을전공한,누구보다도책을사랑하는배우이다.연기생활로바쁜일정이끝나면서점에들러한꺼번에읽고싶었던책을잔뜩사오곤하는독서마니아.사람들에둘러싸여스포트라이트를받다서재에들어서는순간그녀는오롯이혼자가되고그시간을책과함께보낸다.그녀는혼자만의공간인서재에서위로를받고,성장했다고말한다.그녀가독서를통해받은위로와사랑,성장의이야기를풀어낸《사랑의시간들》이예담에서출간되었다.
이책에서그녀는자신의서가에서삶에위로가되고,힘을주고,깨달음을주었던책들을빼내어그책에얽힌이야기를소개한다.귀한책으로세상을밝혀주는작가들의밤을,서재를,그리고책의주인공들을상상하며그녀가쓴책과인생이야기.이책을통해독자들은아름다운배우이보영의또다른매력,그녀를더욱돋보이고아름답게만들어주는지혜를들여다보게될것이다.

한자한자써내려간이보영의마음한조각
다정한문장속그녀의일상을들여다보다


엄한부모님아래에서책임감있는장녀로자랐던성장기,사랑에울고웃었던20대,우연하게시작되어지금까지이어지고있는배우생활까지,그녀의곁에는항상책이있었다.책과함께울고웃으며마음에담아두었던내용들을그녀는늘곁에지니던노트에한자한자꾹꾹눌러써내려갔다.많은이들에게추천하고싶은책들을직접고르고,그와관련된에피소드와생각들까지정성스레담았다.3년여간그렇게쓴글을옮겨완성한《사랑의시간들》에는마치그녀가바로옆에서얘기하고있는것만같은다정한문장들이가득하다.책을사랑하는이보영답게서재,거실,침대맡등집안곳곳에는항상책으로가득하다.실제그녀의집에서촬영한사진들은지적이고아름다운배우이보영과어우러져따뜻한분위기를자아낸다.가식없는글에그녀의사적인공간에서찍은사진들까지더해져《사랑의시간들》은배우이보영을좀더가깝게느껴지게한다.

만인의사랑을받는여배우가되기까지,
그녀의곁에는항상책이있었다


독서마니아로소문난그녀답게다양한장르의소설부터깊이를요구하는고전,생각의여지를남기는에세이까지다양한영역의책을소개한다.특히소설을좋아하는이보영은생각대로연기가풀리지않아슬럼프에빠졌을때자신만의소설읽기를통해캐릭터를분석하고이야기의흐름을파악하는훈련을했다.이야기속주인공의심리와성격,장애물을마주하고갈등하는과정에자신을몰입하며읽는과정은대본속캐릭터를이해하는것과같았다.그녀에게책은한권의대본이었고,아직경험해보지못한세상의축소판이기도했다.그녀는『나의라임오렌지나무』속‘제재’를보며《내딸서영이》의‘서영이’를떠올리고,『나의삼촌브루스리』와『내심장을쏴라』를읽으며자신의연기를돌아보기도한다.모두가사랑하고인정하는여배우로우뚝서기까지,그녀의곁에는항상책이있었고《사랑의시간들》은그따뜻한결과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