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 … 지난 시절 철없이 방황하던 기억도 지금은 글의 재료가 되어, 어렵던 시절과 아픔을 포장하고 미화하는 데 그치지 않고 삶을 승화하는 데 도움이 되기도 합니다. 아마도 이것이 사람이 살아가면서 성장하는 과정이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부족하고 미천한 詩이기는 하지만 누군가에게는 소중하고 위로가 되는 글이기를 바라봅니다.”
- 머리글 중에서
다선(多宣) 김승호 시인은 (사)한국다선예술인협회 회장이자 ‘매일 시 쓰는 시인’으로 알려져 있다. 김승호 시인은 하루도 빠짐없이 10여 년 동안 변함없이 창작을 해오고 있으며, 그의 시 세계는 누구나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는 편하고 쉬운 시어가 특색이다.
『꽃 시인, 詩는 자연과 벗하는 사랑이다』는 김승호 시인의 다섯 번째 시집으로, 1장 ‘시인의 자연’, 2장 ‘자연과 벗하며’, 3장 ‘사랑은 시로 승화되다’에 걸쳐 총 80편의 시와 사진들을 선보인다.
- 머리글 중에서
다선(多宣) 김승호 시인은 (사)한국다선예술인협회 회장이자 ‘매일 시 쓰는 시인’으로 알려져 있다. 김승호 시인은 하루도 빠짐없이 10여 년 동안 변함없이 창작을 해오고 있으며, 그의 시 세계는 누구나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는 편하고 쉬운 시어가 특색이다.
『꽃 시인, 詩는 자연과 벗하는 사랑이다』는 김승호 시인의 다섯 번째 시집으로, 1장 ‘시인의 자연’, 2장 ‘자연과 벗하며’, 3장 ‘사랑은 시로 승화되다’에 걸쳐 총 80편의 시와 사진들을 선보인다.
꽃 시인, 시는 자연과 벗하는 사랑이다 (다선 김승호 시집)
$1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