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자 위의 길을 걸어가는 자 (이한영 시집)

그림자 위의 길을 걸어가는 자 (이한영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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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문원(文園) 이한영은 오직 시만을 찾아다니는「삶은 시이며 시는 삶인 것」이라는, 오직 한길만을 걷는 시인임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한영 시인에게서「삶은 시이며 시는 삶인 것」의 정신과 시신(詩 神)의「빛을 찾아 나선 길」을 만나서 즐거웠다.”
- 서평 중에서 -

문원 이한영 시인의 첫 시집
『그림자 위의 길을 걸어가는 자』는 문원(文園) 이한영 시인의 첫 시집이다.
우직하게 자신에게 주어진 삶을 묵묵히 살아낸 이한영 시인의 詩 세계에는 철학과 삶의 깊이와 고뇌가 있다. 불교에서 말하는 무념무상의 경지를 오가며, 자신의 인생과 현실의 생활을 돌아보고 철학적 의미와 인성에 대한 관철을 통해 끝없이 도전하는 시상을 시어로 풀어낸 것이다.
저자

이한영

*(주)현대제철근무
*(사)한국다선문인협회詩부문신인문학상금상수상
*(사)한국다선예술인협회운영위원
*K글로벌스타2022년위대한한국인문학詩부문대상수상

목차

삶은시이며시는삶인것
축사

1장
그림자위의길을걸어가는자/강화교동벌/나라고말하는놈/빛을찾아나선길/어느늙은노동자의회상/산다는것/永影/慈我(자아)/빈세월의나/노을/뒤돌림의삶/퇴근길/물속의고독/봄비/홀씨/回甲/파스카축제의삶|삶의고백|/평화를찾아가는길/님을기다리며/엄니가사오신도가니탕

2장
오늘만족한삶의나는/대청봉오르는길/추어탕/삶의순리/먹을가는길에꽃은피고지네/평화/태풍에꺾인솔가지/그림자/길/잎새에투영된밝은빛/냇가의봄/내어진삶의길/마음에이는숨소리/외로운명절/묵상/묶은갈잎/둘이하나인한숨소리/가족공원묘지에누워/비오는날공차는아이들/삶이라고걸어가는길/화분

3장
빛/동네길가카페의커피/비워지는삶/삶의깊은물길/모래알/자연과벗/불빛에흩날리는벗/곁가지/노송/빈의자에실린삶의향기/고향집/청솔향기/꿈/떠나가는벗/쇳물꽃/아빠라는이름/삶의길/가자구나/고향에남겨진나무/주어진길/한잔술에담긴세월/흐름의시간

서평
작가의사진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