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갑내기 울 엄마 (양장본 Hardcover)

동갑내기 울 엄마 (양장본 Hardcover)

$13.91
Description
엄마는 몇 살일까요?

'부모와 자녀가 함께 읽는 동화' 시리즈, 『동갑내기 울 엄마』. 2006년 〈내 생각은 누가 해줘?〉(비룡소)로 황금도깨비상을 수상한 임사라의 그림책입니다. 박현주의 연필선이 포근한 살아 있는 그림이 곁들여져 아이들의 마음을 따스하게 감싸안습니다.

이 그림책은 일곱 살 은비를 통해 세상 모든 생명에게 소중한 존재인 '엄마'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아이들이 엄마의 마음을 이해하도록 인도합니다. 아울러 '엄마의 친구'는 물론, '엄마의 엄마'가 되어 엄마를 아끼고 사랑하도록 이끕니다.

외할머니가 편찮으시대요. 은비는 엄마의 손을 꼭 잡고 병원으로 갔어요. 할머니는 침대에 누워 계셨어요. 은비는 할머니 옆에 얌전히 앉았어요. 엄마가 병실을 나가자 할머니가 힘없는 목소리로 속삭이셨어요.

할머니는 떠나실 거래요. 할머니 엄마한테요. 누구든 엄마가 없는 것은 아주 슬픈 일이라고 말씀해주셨지요. 그리고 은비가 일곱 살인 것처럼 은비 엄마도 일곱 살이라고 말씀하셨는데……. 양장본.

〈font color="1e90ff"〉☞〈/font〉 부모님이나 선생님을 위한 Tip!
『동갑내기 울 엄마』는 똑똑하고 강해보이는 엄마도 아이처럼 무서운 것이 있고 모르는 것이 있다는 것을 일깨워주는 등 아이가 엄마에 대해 배워나고도록 이끕니다.

아울러 아이를 향한 엄마의 사랑은 오랫동안 이어져 내려온 것임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저자

임사라

지은이 임사라

서울에서 태어나 고려대학교를 졸업했다. 1990년 월간문학 소설 부문 신인작품상, 1992년 김래성 문학상을 받았고 2006년 장편동화《내 생각은 누가 해줘?》로 황금도깨비상을 받았다. 2006년부터 2008년까지《중앙일보》에 어린이독서지도 칼럼 〈임사라의 키스어북〉을 연재했으며, 〈책꾸러기 독서캠페인〉 도서위원으로 일했다. 2008년 어린이 글쓰기 책《셜록 홈스와 글쓰기 탐정단》이 《한국경제신문》 “올해의 책”에 선정되었다. 그 외 지은 책으로《내 아이를 책의 바다로 이끄는 법》《유일한》《나 창조된 것 맞아?》《사랑할 때 그리고 죽을 때》등이 있다.


그린이 박현주

서울에서 태어났고 대학에서 디자인을 전공했다. 연필선의 포근한 느낌을 좋아한다. 2005년《와비, 날다》로 한국출판미술대전에서 동화부문 동상을 수상했다. 쓰고 그린 책으로는《와비, 날다》, 그린 책으로는《다른 건 안 먹어》《달님에게 가고 싶어》《검은 암탉》등이 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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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소개

모두에게 가장 소중한 존재인
'엄마'에 대해 생각하게 하는 그림책

엄마에게도 엄마가 필요할까요? 엄마도 엄마가 보고 싶어서 울까요? 우리가 몸이 아플 때는 항상 엄마가 보살펴 주는데 엄마가 아플 때는 누가 보살펴 줄까요? 엄마는 힘이 세고 못하는 것도 없는 세상에서 가장 든든한 사람인데, 할머니는 엄마가 늦잠꾸러기이고 겁쟁이이며 울보라고 말합니다. 그래서 많이 보살펴 줘야 한다고 합니다. 우리는 엄마를 가장 사랑하지만 엄마에 대해 모르는 것이 참 많습니다.
《동갑내기 울 엄마》는 따뜻한 이야기와 그림으로 모두에게 소중한 엄마의 존재에 대해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보여주고 있습니다. 일곱 살 은비와 엄마가 된 지 일곱 살이 된 엄마는 동갑내기입니다. 그래서 은비는 때론 엄마의 친구가 되어 주고, 때론 엄마의 엄마가 되어 줍니다. 엄마, 할머니, 할머니의 엄마까지 그 이어짐 속에서 엄마를 더욱 사랑하고 이해하도록 돕고 있습니다. 글쓴이는 2006년 《내 생각은 누가 해줘?》로 황금도깨비상을 수상한 임사라 동화작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