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갑내기 울 엄마 (양장본 Hardcover)

동갑내기 울 엄마 (양장본 Hardcover)

$13.00
Description
엄마는 몇 살일까요?

'부모와 자녀가 함께 읽는 동화' 시리즈, 『동갑내기 울 엄마』. 2006년 〈내 생각은 누가 해줘?〉(비룡소)로 황금도깨비상을 수상한 임사라의 그림책입니다. 박현주의 연필선이 포근한 살아 있는 그림이 곁들여져 아이들의 마음을 따스하게 감싸안습니다.

이 그림책은 일곱 살 은비를 통해 세상 모든 생명에게 소중한 존재인 '엄마'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아이들이 엄마의 마음을 이해하도록 인도합니다. 아울러 '엄마의 친구'는 물론, '엄마의 엄마'가 되어 엄마를 아끼고 사랑하도록 이끕니다.

외할머니가 편찮으시대요. 은비는 엄마의 손을 꼭 잡고 병원으로 갔어요. 할머니는 침대에 누워 계셨어요. 은비는 할머니 옆에 얌전히 앉았어요. 엄마가 병실을 나가자 할머니가 힘없는 목소리로 속삭이셨어요.

할머니는 떠나실 거래요. 할머니 엄마한테요. 누구든 엄마가 없는 것은 아주 슬픈 일이라고 말씀해주셨지요. 그리고 은비가 일곱 살인 것처럼 은비 엄마도 일곱 살이라고 말씀하셨는데……. 양장본.

〈font color="1e90ff"〉☞〈/font〉 부모님이나 선생님을 위한 Tip!
『동갑내기 울 엄마』는 똑똑하고 강해보이는 엄마도 아이처럼 무서운 것이 있고 모르는 것이 있다는 것을 일깨워주는 등 아이가 엄마에 대해 배워나고도록 이끕니다.

아울러 아이를 향한 엄마의 사랑은 오랫동안 이어져 내려온 것임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저자

임사라

지은이임사라

서울에서태어나고려대학교를졸업했다.1990년월간문학소설부문신인작품상,1992년김래성문학상을받았고2006년장편동화《내생각은누가해줘?》로황금도깨비상을받았다.2006년부터2008년까지《중앙일보》에어린이독서지도칼럼〈임사라의키스어북〉을연재했으며,〈책꾸러기독서캠페인〉도서위원으로일했다.2008년어린이글쓰기책《셜록홈스와글쓰기탐정단》이《한국경제신문》“올해의책”에선정되었다.그외지은책으로《내아이를책의바다로이끄는법》《유일한》《나창조된것맞아?》《사랑할때그리고죽을때》등이있다.


그린이박현주

서울에서태어났고대학에서디자인을전공했다.연필선의포근한느낌을좋아한다.2005년《와비,날다》로한국출판미술대전에서동화부문동상을수상했다.쓰고그린책으로는《와비,날다》,그린책으로는《다른건안먹어》《달님에게가고싶어》《검은암탉》등이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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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소개

모두에게가장소중한존재인
'엄마'에대해생각하게하는그림책

엄마에게도엄마가필요할까요?엄마도엄마가보고싶어서울까요?우리가몸이아플때는항상엄마가보살펴주는데엄마가아플때는누가보살펴줄까요?엄마는힘이세고못하는것도없는세상에서가장든든한사람인데,할머니는엄마가늦잠꾸러기이고겁쟁이이며울보라고말합니다.그래서많이보살펴줘야한다고합니다.우리는엄마를가장사랑하지만엄마에대해모르는것이참많습니다.
《동갑내기울엄마》는따뜻한이야기와그림으로모두에게소중한엄마의존재에대해어린이의눈높이에맞춰보여주고있습니다.일곱살은비와엄마가된지일곱살이된엄마는동갑내기입니다.그래서은비는때론엄마의친구가되어주고,때론엄마의엄마가되어줍니다.엄마,할머니,할머니의엄마까지그이어짐속에서엄마를더욱사랑하고이해하도록돕고있습니다.글쓴이는2006년《내생각은누가해줘?》로황금도깨비상을수상한임사라동화작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