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장한 한국사: 외세와의 대결 편(큰글자도서)

무장한 한국사: 외세와의 대결 편(큰글자도서)

$36.00
Description
고대부터 근현대까지, 밀러터리 한국사!
핵심 요약에서 TMI까지, 한반도 전쟁사 위키백과!
인류 역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바로 ‘전쟁’이다. 고대부터 현대까지 이어져온 인류의 가장 큰 소망 중 하나가 ‘평화’라는 것은 역설적으로 전쟁과 갈등이 인간의 역사에서 언제나 함께해왔다는 사실을 증명한다. 무장武裝을 모르고 전쟁을 이해하지 못하고는 논할 수 없는 역사, 정치, 인간. 이는 한반도에서 수천 년 살아온 우리에게도 적용된다. 사실 우리 민족은 수많은 크고 작은 여러 유형의 전쟁 속에서 지금까지 생존해왔다. 이를 바탕으로 한반도에서 일궈온 민족의 역사를 이해하기 위해 테마 역사 전문 작가 도현신이 한반도의 전쟁사를 교양 도서로 정리했다.
이 책은 한반도에서 벌어졌던 수많은 전쟁 중에서도, 특히 우리의 정체성에 커다란 영향을 끼친 14번의 ‘외세와의 대결’에 얽힌 여러 정보와 이야기를 모았다. 고조선 한나라 전쟁, 광개토대왕의 정복 전쟁, 고구려와 수당 대결, 나당전쟁, 거란전쟁, 여진전쟁, 대몽항쟁, 왜구 격퇴, 여말선초의 4군 6진, 임진왜란, 병자호란, 병인양요와 신미양요, 동학농민전쟁 그리고 항일무장투쟁까지 고대부터 근현대에 이르는 민족과 외세의 대결 역사를 요약했다. 특히 당시 전쟁의 세부 사항들에 주목하여 병종, 무기, 전략과 전술을 살펴보았으며 고비마다 등장한 뛰어난 영웅들을 소개했다. 거기에 전쟁에 얽힌 여러 상식 또는 재미있는 뒷이야기를 덧붙였다.
과거와 단절되어 하늘에서 뚝 떨어진 존재는 없다. 누구나 “무수히 쌓인 과거의 산 위에서 산다”. 우리는 민족적 정체성의 토양 위에서 나름의 개성을 발현하며 살아가고 있다. 그래서 공통의 토대이자 기억으로서의 민족성을 탐구해야 할 필요가 있다. 그중에서도 집단의 기억과 특성을 형성하는 데 거대한 영향을 끼칠 수밖에 없었던 생사를 건 ‘외세와의 결전’들을 알아둘 필요가 있다. 말 그대로 “밀리터리 한국사”이자 “한반도 전쟁사 위키백과”인 이 책 한 권이면, 당신은 한반도에서 벌어졌던 전쟁과 그로부터 형성된 우리의 집단적 자의식의 뿌리에 대한 기초적인 역사 소양을 갖출 수 있다.
저자

도현신

1980년경기도수원에서태어났다.2004년장편소설《마지막훈족》을전자책으로출간했고,2005년광명시주최제4회전국신인문학상대회에서단편소설〈나는주원장이다〉로장려상을받았다.2005년순천향대학교국어국문학과를졸업했다.2008년《원균과이순신》을출간하면서인문역사분야의전업작가로활동해,2011년《전쟁이요리한음식의역사》와《전쟁이발명한과학기술의역사》,2013년《지도에서사라진사람들》등의히트작을펴냈다.2020년부터가루,전염병,종교,자원등세계사에큰영향을끼친소재와그로인한세계사의변화를다룬《가루전쟁》《바이러스전쟁》《신의전쟁》《흙의전쟁》《건축전쟁》을이다북스에서출간했다.그외의저서로《술맛나는세계사》《50가지기름이야기》《지도에서사라진종교들》등이있다.

목차

들어가며

고조선과한나라의전쟁(기원전109~108년):신화속단군왕검나라의전쟁
광개토대왕의전쟁(391~413년):고대사최대의수수께끼
고구려의수당전쟁(598~668년):고대동북아의세계대전
나당전쟁(670~676년):세계최강대국을무찌르다
거란전쟁(993~1019년):중원을공포에떨게한자들의참패
여진전쟁(1104~1109년):실패했으나결코헛되지않았던
대몽항쟁(1231~1273년):피로버틴42년
왜구의침입(1350~1389년):온나라를두렵게만든해적
고려말과조선초의북벌(1356~1467년):한반도를국경선으로
임진왜란(1592~1598년):불멸의영웅들이탄생하다
병자호란(1636~1637년):가장짧았으나가장굴욕적이었던
병인양요와신미양요(1866~1871년):잠든나라를깨운서구열강의침입
동학농민전쟁(1894~1895년):실패했지만위대했던조선민중들의혁명
항일무장투쟁(1907~1945년):여전히숨겨진혁명가들의독립전쟁

참고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