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소셜미디어 시대에 맞게 재탄생한 학술 글쓰기 안내서의 고전
《영어논문 바로쓰기》는 여러 세대에 걸쳐 거의 모든 학문 분과의 학생들이 성공적으로 연구하고 논문을 쓰고 제출할 수 있도록 도왔다. 원저자인 ‘트레비이언’의 이름으로 흔히 알려진 이 책은 ‘시카고 양식’으로 논문을 쓰는 학생들을 위한 권위 있는 참고 자료이다. 케이트 트레이비언의 시카고 양식은 전 세계적으로 학생, 교수, 연구자들이 가장 많이 참고한다. 그러나 우리나라에는 몇몇 연구자들의 개략적인 소개만 있었을 뿐 시카고 양식이 제대로 소개된 적이 없었다. 이번에 번역 출간된 케이트 트레이비언의 ‘시카고 양식 제8판’ 《영어논문 바로쓰기》(개정판)는 기존에 번역 출간된 시카고 양식 제7판 《영어논문 바로쓰기》의 상당 부분을 개정 보완한 책이다. 영어로 글을 쓸 때 꼭 필요한 안내서인 《시카고 편집 매뉴얼》 16판의 변경 사항을 꼼꼼히 반영해 담았으며, 소셜미디어 시대에 맞게 다양한 디지털 자료를 인용하는 방법과 수많은 사례를 들어 알기 쉽게 제시했다. 이 책은 1937년 첫 발간 이래 전 세계적으로 900만 부 이상 팔린 스테디셀러로 많은 연구자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 영어 소논문과 석사논문, 박사논문의 형식과 준비 방법을 알려주는 종합적인 지침서
※ 영어 글쓰기의 필수 매뉴얼 《시카고 편집 매뉴얼》 16판의 변경 사항을 반영한 권위 있는 안내서
※ 학술 인용의 표준 관행과 다양한 디지털 자료 인용법은 물론, 수많은 인용 사례를 담은 꼼꼼한 안내서
※ 영어 소논문과 석사논문, 박사논문의 형식과 준비 방법을 알려주는 종합적인 지침서
※ 영어 글쓰기의 필수 매뉴얼 《시카고 편집 매뉴얼》 16판의 변경 사항을 반영한 권위 있는 안내서
※ 학술 인용의 표준 관행과 다양한 디지털 자료 인용법은 물론, 수많은 인용 사례를 담은 꼼꼼한 안내서
영어논문 바로쓰기 (케이트 트레이비언의 ‘시카고 양식 제8판 | 3 판)
$3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