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이근,임인택,임지선,최현준,하어영
저자:류이근
운이좋아2000년한겨레신문사에입사했다.사회부법조팀기자로시작해정치부,국제부,경제부등을겉돌았다.2008~2010년국제부에서국제경제를맡으면서경제기사에흥미를느끼기시작했다.2013년부터탐사보도를하면서보다깊이있게취재하고기사를쓸수있는기회를얻었다.아동학대는그중하나였다.정작나는아이들한테미안하다는말을너무자주하는나쁜아빠로살고있다.2016년봄,늦둥이셋째를낳았다.다행히아이는아직까지언니들보다아빠를더좋아한다.2019년지금,주제넘게《한겨레21》편집장을맡고있다.《왜자본은일하는자보다더많이버는가》,《최순실게이트》등을썼다.
저자:임인택
2003년한겨레신문사에입사했다.실명을감춰야하는합숙전형때지었던‘별명’은119였다.입없는자의분노를위무하고소방하겠다는포부보다취직이급하다는강한메시지가전달되어입사에성공,문화부,사회부,편집부,경제부,한겨레21부,정치부등을거쳐수도권팀장,디스커버팀장을맡았다.위장취업·워킹푸어탐사기획인<노동OTL>,최초의장애인성실태(<장애인킨제이보고서>),아동학대사망을추적보도할때도자칭‘119저널리즘’에토대하고자했다.그외자원외교비리,강원랜드채용비리등을고발보도했다.호외를뿌리는거리의소년을다시만나보고싶어한다.《4천원인생》등을공저했고,《매그넘코리아》사진집의캡션을썼다.
저자:임지선
2006년한겨레신문사에입사해《한겨레21》과《한겨레신문》의사회부,문화부,경제부등에서일했다.《한겨레21》에서인권사각지대를조명한<인권OTL>시리즈,식당노동자로위장취업해여성빈곤노동의현실을알린<노동OTL>시리즈,영구임대아파트121가구를심층조사한<영구빈곤보고서>등을취재하며인권보도에눈을떴다.노동문제에대한관심은《한겨레신문》30분피자배달제기획,좋은일자리프로젝트등으로이어지고있다.《4천원인생》,《왜우리는혼자가되었나》를공저했고《현시창》을썼다.
저자:최현준
2005년한겨레신문사에입사했다.사회부,경제부,탐사보도팀,법조팀등에서일했다.진경준전검사장뇌물사건,강원랜드채용비리등을보도했다.2015년탐사보도팀에서1년간일하면서<아동학대>를비롯해,,<스노든폭로2년─인터넷감시사회>등좋은기획에참여했다
저자:하어영
2005년한겨레신문사에입사했다.대학에서경제학을전공했으나전공일뿐,안다고말할수없다.기자이지만글을잘쓴다고할수없는것과비슷한이유로.사회부,경제부,문화부,한겨레21부,정치부,탐사보도팀을거쳤다.부산저축은행특혜인출사건,군사이버사령부대선개입사건,선관위디도스사건,비선실세인사개입의혹등을특종으로냈다.운이좋다는말을들었고,그렇게생각한다.《끝까지물어주마》,《은밀한호황》,《봉인된천안함의진실》을공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