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은 벚꽃 같은 사랑이었다

그것은 벚꽃 같은 사랑이었다

$12.96
저자

히로세미이

1월생염소자리.시가현거주.최근의저서는『분명히사랑이었다.』,『깨닫고보니사랑이었다.』(집영사핑키문고)등이있다.홍차와정원돌보기를좋아한다.

목차

프롤로그
제1장
제2장
제3장
제4장
제5장
제6장
최종장
에필로그

출판사 서평

벚꽃이흐드러지게핀교토에서펼쳐지는
아름다운연애판타지소설!


현지에서교토를배경으로연작을써내고있는히로세미이의<그것은벚꽃같은사랑이었다>는벚꽃이피는봄의교토를뛰어나게묘사해낸작품이다.

10살무렵의어떤일로벚꽃을싫어하게된타카야는공교롭게도벚꽃이가장흐드러지게핀교토에서유키라는여성을만나게된다.두남녀가서로만나고,끌리고,생각하며함께교토의거리를산책하는모습은무척청순하고흐뭇한광경이다.

때로는설레고,때로는싱숭생숭한.
그야말로벚꽃같은사랑의결말은어디로향하게될까?

각자의비밀을간직한두사람의치유력있는모습을지켜보고,
벚나무아래서먹는화과자의맛을상상해보며,
이따뜻한이야기와함께해보자.

-거침없이읽을수있는예쁜책이었다.
-‘그것’을알았을때의주인공의마음을생각해보니꽤감동이왔다.재미있었다.
-벚꽃과봄의묘사가아름다웠다.벚꽃의계절,교토를생각하며읽고싶다.
-이런멋진감정과사랑이있기에인류는이어져오고있는게아닐까.
-일본아마존,독서미터독자서평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