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나지 않았더라면 좋았을 거짓말쟁이 너에게

만나지 않았더라면 좋았을 거짓말쟁이 너에게

$13.27
Description
제9회 이 미스터리가 대단하다 대상 우수상 수상작가!
연애소설의 탈을 쓴 충격적인 심리 미스터리!
연애가 서투른 키미히로는 법무사무소에서 일하며 매일 성격이 나쁜 상사에게 깨지고, 친한 친구인 모리오와 술 한잔을 기울이는 평범한 일상을 보내고 있었다. 앞으로 연애를 할 일도 없고, 할 필요도 없다고 생각하던 키미히로는 한 술집에서 모리오와 연애 이야기를 하던 도중 술집 주인에게 건너편 자리 여성 일행을 소개 받게 된다.

“좋아요. 데이트 해볼까요?”

소개받은 여성의 이름은 ‘나나’. 키미히로는 어리고 스타일도 좋은 그녀가 자신에게 관심을 가질 가능성은 없다고 생각했지만, 모두의 예상을 깨고 나나는 키미히로와의 데이트를 받아들였다.

그날 이후, 무채색이었던 키미히로의 일상에는 나나라는 이름의 따뜻한 색이 조금씩 칠해진다.
오고 가는 연락 속에 점점 더 나나를 좋아하는 마음을 키워가던 도중…….
같은 법무사무소에서 일하던 동료 여직원 미네기시 유코가 키미히로에게 호감을 전해오기 시작하며, 분위기가 이상하게 흘러가기 시작한다.
저자

사토세이난

1975년나가사키현출생.쿠마모토대학법학부제적후,상경하여뮤지션으로활동.제9회‘이미스터리가대단하다!’대상우수상을수상하고2011년‘어느소녀에얽힌살인고백’으로데뷔.저서로‘저지먼트’‘시립노아의방주’‘너를외톨이로만들기위한노래’외에인기시리즈‘행동심리수사관타테오카에마’‘여성교통경찰관’등이있다.

목차

이책은목차가없습니다.

출판사 서평

“처음에는평범한연애소설인줄알았다.”
현지에서단숨에5번증쇄에들어간화제의미스터리!

이소설은작은법무사무소에서보조로일하는이토키미히로라는남성의시점으로진행된다.낮에는직장상사의괴롭힘을받고,밤에는친구나선배와술잔을기울이기도하던평범한그의일상은,어느날술집에서우연히‘나나’라는이름의여성과연락을주고받게되는것을계기로조금씩변화하기시작한다.

연애감정이라는것을거의잊어버린키미히로에게나나의등장은봄비와도같았다.도입부부터“애인쯤이야없어도그만이다.”라고당연하듯선언했던모양새는사라지고,어느새나나와문자를주고받으며마음을키워간다.하지만그때,그런키미히로에게같은법무사무소에다니는신입여직원미네기시가호감을보이기시작하면서상황은미묘하게흘러가게된다.

이소설은엇갈린서로의마음과,의도치않은삼각관계로인한갈등을잘보여주고있다.하지만이러한소재는연애소설에서지겹도록많이다루어온것이라이것만으로는다소식상하다고느낄수도있을것이다.하지만위의모든줄거리는,이소설의극히일부이며,독자가‘뭐야,그냥그런연애소설이네.’하고생각하는순간,작가는이소설이‘미스터리’장르임을강렬하게어필하기시작한다.

절대소설을1장에서멈추지말기를권한다.
〈이미스터리가대단하다!대상〉에서우수상을수상한
사토세이난작가의장르반전연애미스터리를만끽해보자.

추천글
-조금씩진상이밝혀지는느낌이좋았다.2장에서의충격에당황스러웠지만페이지를넘기는손은점점빨라졌다.단숨에읽을수있는힘이있는소설이었다.

-그런의미의‘거짓말쟁이너에게’였나.복선이교묘하고나중에는깜짝놀랐다.낭비없이깨끗한역전의연속이라,재미있게읽었다.

-아주재미있었다.20대남녀가주연으로속도감이있고읽기도쉬웠다.아슬아슬한서스펜스와공포소설같은두려움과,안타까운사랑이동시에담겨있다.

-너무무서웠다.정말무섭다.

-일본최대서평사이트〈독서미터〉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