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나기와 함방눈

쏘나기와 함방눈

$12.50
Description
군산 푸른솔 초등학교에 다니는 이성훈 어린이가 2학년 때부터 4학년 때까지 일기처럼 꾸준히 쓴 시들을 모아 엮은 시집이다.
8권의 글쓰기 노트(일기장 형식)에서 고른 72편의 시들 속에는 생생한 생활과 발견의 이야기들이 날 것에 가까운 언어로 담겨 있다.
시집 속의 시들은 쓰인 시간 순으로 나열되어 있어서, 시인의 성장과 함께 흘러가는 언어와 감성의 변화를 바라보는 재미도 느낄 수 있다.
저자

이성훈

2024년현재초등학교6학년에재학중인어린이입니다.
2020년군산푸른솔초등학교2학년때쑥국선생님을만나글쓰기를시작했습니다.
그해학급시집『감꽃을먹었다』(2021,학이사)에몇편의글을실었습니다.
이후4학년때까지스스로이어간글쓰기노트들을모아자신만의시집『쏘나기와함방눈』을엮어내게되었습니다.

목차

성훈이의시집발간을축하하며

제1부숨바꼭질
햇님08|달09|공부10|휴지12|연필(1)13|우산14|
옷걸이16|젓가락17|손톱깎이18|초성퀴즈19|팝콘20|
독감주사21|무22|뜨거운물24|청소기25|도넛츠26|
김장27|숨바꼭질28

제2부꽃가루의여행
목련의겨울눈32|핏줄33|자동차34|하얀별35|
눈사람37|생계란38|나뭇잎39|잠40|가위42|
바람43|운동44|연필(2)46|꽃가루47|새48|
샤워기49|부처님50|놀다가51|지렁이52

제3부물고기들이살랑살랑
눈물56|엄마(1)57|치킨배달아저씨58|물고기들59|
에어컨60|발표(1)62|엄마(2)63|해65|나무의눈물66|
용주의양말67|벼68|고슴도치와밤송이69|발표(2)70|
소나기71|신음식72|첫눈73|할머니나이74|경비실76

제4부우리처럼쑥쑥
가족80|코피81|바닷속82|동생84|고기잡이85|
덩쿨86|하마88|식물89|꾸중90|엄마(3)91|
매운김치92|비와눈93|닭장속알94|초코과자95|
수박96|오징어다리97|발걸음98|가뭄99

해설_성훈에게

출판사 서평

편집인의말
이른바영재라불리는어린이들의글은대부분어린이들이쓰기힘든세련된표현으로적힌경우가많아서,어른들의관점에서와달리대부분의어린이들에게는글쓰기에관한위화감을심어주는경우가많다.
반면이시집의시들은아주쉬운일상적표현으로적혀있어서,보는어린이들에게이렇게글을써도좋은글이될수있구나하는자신감을심어줄수있을것이라생각한다.
세상에는평가의벽을세우기도전에먼저다가와서거부할수없는감동을새겨버리는작품들이있다.나는이책이그런것들중의하나라고생각한다.이책속의작품들을지금까지가장많이읽은사람으로서하는고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