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두대간은 내게 말한다 (40일간의 일시종주를 통해서 본 백두대간의 문화와 역사)

백두대간은 내게 말한다 (40일간의 일시종주를 통해서 본 백두대간의 문화와 역사)

$16.27
Description
이 책은 산행 스타일을 소개하는 데만 그치지 않고, 대간 길과 그 자락에 얽힌 역사적, 문화적 스토리를 절묘하게 잘 풀어냈습니다. 앞으로 대간을 진행하려는 사람은 물론 자라나는 세대들에게도 대간 길을 공부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 믿습니다.
저자

김정은

목차

추천사
-대한산악연맹회장이인정
-만화가허영만
-산악인엄홍길

1부:임을향한발걸음

1.백두대간,그대장정에들어서다_014
2.운무에몸을숨긴반야봉과노고단_022
3.세상으로마실나온백두대간_029
4.봉화산붉은철쭉은‘삼국병사’들의원혼인가_038
5.힘내자!육십령이기다린다_046
6.덕유산,그넉넉한품에이틀머물다_052
7.비단결처럼고운길덕유평전_058
8.모처럼맑은하늘,마음은벌써삼도봉에_064
9.삼도봉에서완주를기원하다_071
10.우중산행,내게길을묻다_078
11.오늘도산행중만난사람없어_087
12.그러나가야만한다.완주를향해…_092
13.백두대간중화지구,화령재에서마감하다_099
14.속리산구간이눈앞에,이제부터진검승부다_106
15.속리의세계로가는길,이리도험한가_114
16.대야산에서길을잃고크게헤매다_122
17.희양산‘하얀암봉’나를전율케해_128
18.이화령지척에두고,돌고또돌아_136
19.오늘구간은지금까지대간길중‘최고’_144


2부:아,백두대간이시여!

20.백두대간남쪽구간중간지점을통과하다_158
21.까칠한황장산,비로인해더욱마음졸이다_164
22.드디어소백산자락에들어서다_171
23.바람의산소백산,오늘도시련을주다_180
24.소백과태백의사이‘양백지간’에들어서며_189
25.넉넉한대간길,이보다더좋을순없다_198
26.태백산,화난모습으로날맞이하다_205
27.비는내리지만설렘으로걷는‘천상의화원’_214
28.백두대간,매봉과두타사이에서몸을다시낮춰_227
29.대간길중‘최장구간’가뿐하게넘다_234
30.카르스트지형위를지나는‘부드럽고편안한길’_242
31.산이거기에있기에오른다_250
32.우중최악의산행,멈추면죽는다_262
33.오대산의따스한품에안기다_268
34.‘삼둔오갈’의고장인제군의하늘길_276
35.드디어남설악에서대청봉을바라보다_282
36.설악아!네가보고파왔노라_292
37.다시시작하는마음으로황철봉을걷다_300
38.참으로고맙습니다!참으로감사합니다!_311

출판사 서평

추천사

자연과사람이공존하는백두대간길을만들어갑시다.
대학산악부에서만나지금까지40여년인연을맺고있는후배의산사랑과산에대한집념은익히알고있었지만이번백두대간을40일에걸쳐종주하였다는사실을알고적잖게놀랐습니다.
인생66세가큰의미인시대도,백두대간종주가화두가되는시대도아니지만단독으로일시종주를행동으로옮긴것은정말쉽지않은결정이고참장한일이라고여겨지기때문입니다.
이책에도잘나타나있지만지금우리의백두대간은많이훼손되어있습니다.백두대간은우리국토와산맥을형성하는등줄기입니다.체계적으로잘관리되어야하며,그렇기위해서는전문산악인을포함하여백두대간을사랑하는이들의참여와역할이중요하다고생각합니다.산악인들스스로백두대간을보호하고,행정당국도규제위주의정책보다는장기적이고합리적인발전방안을펼쳐간다면우리의백두대간은세계적인명품길로보전될것이라확신합니다.
끝으로김정은후배의『백두대간은내게말한다』출간을진심으로축하하며,이책이많은사람들에게읽혀져서자연과사람이공존하는백두대간길을만들어가는데일조하기를기대해봅니다.
-대한산악연맹회장이인정


『백두대간은내게말한다』의출판을축하드립니다.
저자인김정은님은10년전제가한일간지와함께‘허영만과함께하는백두대간’을진행할때수차례에걸쳐동행산행을해주었습니다.당시산에대한조언도많이해준분으로,상호간에산에대한열정은익히알고있는처지입니다.
나는왜그가이번에일시종주를해야만했고,또할수밖에없었는지에관해어렴풋이나마짐작할수있습니다.
남들은한번도하기힘든백두대간을두번씩이나완주하고,다시일시종주를택한것은백두대간을경험한내가볼때참으로그다운선택이라는생각이듭니다.그에게이번일시종주는산을대하는그만의방식이며과정이아닐까생각해봅니다.
이책은산행스타일을소개하는데만그치지않고,대간길과그자락에얽힌역사적,문화적스토리를절묘하게잘풀어냈습니다.
앞으로대간을진행하려는사람은물론자라나는세대들에게도대간길을공부하는데큰도움이될것이라믿습니다.
끝으로,산과술은따로떼어놓기어렵습니다.독자여러분과김정은님,적당히드시고오랫동안산행하시기바랍니다.
-만화가허영만


김정은선배님의책출판을축하드립니다.언제나다정다감하시고매사적극적인스타일로매진하시는선배님의이번백두대간일시종주는우리외대산악회의또하나의업적이아닌가합니다.
책을대하고보니마치내가일시종주하는듯산행과정하나하나가피부에와닿았고,누구라도일시종주를하게된다면이책하나면충분하겠다는생각과느낌도듭니다.
책을읽고나서백두대간이야말로민족의자랑이며진정으로우리가아끼고보살펴서후세에게부끄럽지않게물려줘야겠다는다짐을하게되었습니다.특히,이책에잘소개되어있는백두대간의지리적,역사적인관찰을포함한인문학적콘텐츠는백두대간을새롭게아는데많은도움이되었습니다.
10년전인2004년히말라야8,000m이상급15좌얄롱캉원정때함께간정은형의모습을그려봅니다.그때히말라야여러코스트래킹을일거에마치고,베이스캠프에서저의얄롱캉등정성공을위해밤새도록라마신에게향을피우셨던모습이지금도기억납니다.
아무쪼록이책이백두대간을새롭게알려는사람과백두대간언저리에얽힌역사와문화를제대로알려는모든이에게폭넓게읽혀지기를기원합니다.
-산악인엄홍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