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프힐링 인 뉴질랜드

셀프힐링 인 뉴질랜드

$16.46
Description
『셀프힐링 인 뉴질랜드』는 청정한 자연을 가진 지리적으로 가장 고립된 위치에 있는 나라, 뉴질랜드로 여행을 떠난 저자의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다양성을 존중해 줄 수 있는 다인종 국가, 섬나라 민족의 특징인 폐쇄성을 찾아보기 힘든 나라, 뉴질랜드에서 저자가 경험하고 느낀 것들을 모두 만나볼 수 있다.
저자

김형원

저자김형원은성균관대학교수학교육과를졸업했다.이후공부에의열정을가지고한국방송대학교에서교육학과관광학을전공했다.‘인생은하루의소풍’이라는생각을지니고살며요리를배웠고클라리넷을연주했다.직장동료강인환,송재민,이장익과뉴질랜드를바람처럼다녀왔다.현재배명중학교에서진로진학상담교사로일하고있다.『40대도여행이좋다』,『유럽나들이』,『9박10일우리가족일본여행』등의책을썼다.

목차

004_책머리에

008_여행개요
021_첫째날1월5일(화)오클랜드
034_둘째날1월6일(수)오클랜드→더니든
058_셋째날1월7일(목)더니든→오아마루→데카포
088_넷째날1월8일(금)데카포→마운트쿡→와나카
121_다섯째날1월9일(토)와나카→퀸스타운
151_여섯째날1월10일(일)퀸스타운→테아나우→밀포드사운드
180_일곱째날1월11일(월)밀포드사운드→테아나우→퀸스타운
210_여덟째날1월12일(화)퀸스타운→오클랜드/오클랜드→로토루아
236_아홉째날1월13일(수)로토루아→타우랑가
272_열째날1월14일(목)타우랑가→오클랜드
293_열한째날1월15일(금)오클랜드

출판사 서평

내삶의전성기는언제였을까.
청춘이지나가고열정이지나간다.그때그모습의사람들이지나간다.
그리고그시절의청년인내가지나가고있다.사람들은흘러가는세월을아쉬워한다.
그래서가끔빈하늘을쳐다보거나차한잔을들고창가에오래서있기도한다.
그때는그때의아름다움을모른다.지하철을타고한강을건너다저건너에보이는노을이아름답고,
차한잔을같이하다마주친동료의눈길이정답다.

동네누군가의집에핀라일락의짙은향에아련한옛추억이떠올라입가에잔잔한미소가흐른다.
사람들은이야기한다.인생의모든시기마다전성기가있다고.
내삶의전성기는저기깊게침잠해있는과거가아니라고.
그래서내인생의전성기는마음가짐에따라앞으로또내게다가올수있다고.

사람에게나이듦이란‘감정’부터늙어가는것을뜻하는것같다.
오랫동안고령자들의임상경험을가지고있는어느정신과의사가한말이다.
인간의노화는지력이나체력에앞서우선감정에서부터시작된다는것이다.
아름다운것을보아도아름답게보이지않고얼굴표정이사나워지고
입가에미소가줄어들면우리는이미늙어가고있는것이다.
그렇다면인생을좀더젊게사는방법은없을까.

그래서사람들은여행을떠난다.
여행은낯선것들과의만남이다.
낯선자극은적당한긴장감을던져주고그긴장감은사람들을오랜타성에서일깨워준다.

동료들과의여행을계획했다.
같은직장에서삶을나누고있는사람들.
그들과함께‘인생을영화처럼’한번살고싶었다.
많은사람이영화의한장면같은멋진인생을꿈꾼다.
그러나삶은우리에게‘미소’만선사하지는않는다.
오히려‘드라마틱’한모습으로다가올때가많다.

뉴질랜드.
청정한자연을가진지리적으로가장고립된위치에있는나라.
다양성을존중해줄수있는다인종국가.
섬나라민족의특징인폐쇄성을찾아보기힘든나라.
세상은우리를기다려주지않는다.
누군가가말했다.‘어쩌다서른,두리번거리다마흔.’
세상은문밖에있다.

-서문<책머리에>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