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저의 세 번째 에세이집입니다. 음악 관련 추억의 글 위주로 엮어 보았습니다. 추억은 참으로 소중한 인생의 자산이 아닐 수 없습니다. 추억은 인간만이 누릴 수 있는 특혜이자 특권입니다. 그런데 추억을 부정적으로 보는 일부의 시각도 있는 것 같습니다. 추억이 과거 지향적이라는 이유 때문입니다. 하지만 추억에 집착하는 것이 문제이지, 추억 그 자체는 빛나는 보물과 같은 것입니다. 그래서 피천득 선생도 추억과 관련하여 이렇게 주장하신 바 있습니다.
예전을 추억하지 못하는 사람은 그의 생애가 찬란하였다 하더라도
보물의 세목(細目)과 장소를 잊어버린 것과 같다.
- 피천득 수필, 「長壽」 중에서
그렇습니다. 추억은 빛나는 보물과 같은 것입니다. 피천득 선생의 「인연」이란 명수필도 추억의 산물이 아니었겠습니까?
우리 민족을 가무(歌舞)의 민족이라고 합니다. 풍류의 민족이라고도 합니다. 그러므로 음악 추억 몇 개쯤은 모두 간직하고 있을 것입니다.
모쪼록 저의 부족한 글들이 음악 추억 공감의 촉매제가 되기를 기대해 봅니다.
- 본문 〈책을 내며〉에서 발취
예전을 추억하지 못하는 사람은 그의 생애가 찬란하였다 하더라도
보물의 세목(細目)과 장소를 잊어버린 것과 같다.
- 피천득 수필, 「長壽」 중에서
그렇습니다. 추억은 빛나는 보물과 같은 것입니다. 피천득 선생의 「인연」이란 명수필도 추억의 산물이 아니었겠습니까?
우리 민족을 가무(歌舞)의 민족이라고 합니다. 풍류의 민족이라고도 합니다. 그러므로 음악 추억 몇 개쯤은 모두 간직하고 있을 것입니다.
모쪼록 저의 부족한 글들이 음악 추억 공감의 촉매제가 되기를 기대해 봅니다.
- 본문 〈책을 내며〉에서 발취
나만의 사모곡 (살아과 감성이 살아 숨 쉬는 추억의 음악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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