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팔번뇌

백팔번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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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최남선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중심으로 한 조선학(한국학)의 연구자이며, 출판인이자 번역가이다. 1906년 와세다대학 고등사범 지리역사학과에 입학하고 출판사 신문관과 조선광문회를 중심으로 잡지 『소년』, 『청춘』 및 조선 고전 등을 발행했다. 1908년 잡지 『소년』 창간호에 최초의 신체시 '해에게서 소년에게'를 발표했으며 1909년 안창호와 함께 청년학우회 설립위원으로 참여했다. 1910년 광문회를 창립하고 1919년 3.1운동시 독립선언문의 기초 책임자로 체포되어 다음해 출옥하였다. 『고사통』과 같은 한국 역사서와 『심춘순례』, 『백두산근참기』 등의 여행기를 남겼다.

목차

제1부 동청나무 그늘
- 님 때문에 끊긴 애를 읊은 36수
동청나무 그늘
궁거워
안겨서
떠나서
어쩔가

제2부 구름 지난 자리
- 조선곡토순례의 축문으로 쓴 36수
구름 지난 자리
단군굴에서
강서 「삼묘」에서
석굴암에서
만월대에서
천왕봉에서
비로봉에서
압록강에서
대동강에서
한강을 흘리저어
웅진에서
금강에 떠서
백마강에서
낙동강에서

제3부 날아드는 잘새
- 안두산척에 제가 저를 잊어버리는 36수
날아드는 잘새
동산에서
일람각에서
새 봄
새 잔디
봄길
시중을 굽어 보고
혼자 앉아서
혼자 자다가
동무에게
새해에 어린 동무에게
세 돌
한우님
님께만
창난 마음
웃으래
어느 마음
턱없는 원통
어느 날
한강의 밤배
깨진 벼루의 명
제백팔번뇌

해설 | 육당 시조의 의미. 신범순
최남선 연보
참고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