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9년 경북 구미에서 태어났다. 1978년 중앙일보 신춘문예에 시조 「낙화암」이 당선된 후 조선일보 신춘문예 동시 「첨성대」, 부산일보에 시 「낙동강」이 각각 당선되었다. 시집에 『낙화암』, 『산성리에서』, 『강은 그림자가 없다』, 『낮은 물소리』, 『눈 내리는 밤』, 『영원을 꿈꾸다』, 『나 하나 꽃 피어』, 『고삐에 관한 명상』 등 9권과 『우리나라 나비 새 풀 나무』, 『쥐똥나무 열매만한 시들』, 『우리나라 나비 새 풀 나무 2』 등 두 권의 동시집이 있다. 중앙시조대상 신인상, 이호우시조문학상, 유심작품상, 통영문학상 등을 받았다. 2017년 보문 둘레길 물너울교 부근에 시 「나 하나 꽃피어」가 경주시에 의해 시비로 세워졌다.<BR><BR>블로그 http://jodonghwa.blog.me/130157152855
제1부 뻐꾹뻐꾹 원 봄비 뻐국뻐국 아리랑 점화 돌의 노래 소곡 I 내가 나를 오랑캐꽃 설야 낙화암 낙동강에 와서 설일 꽃상여 박꽃 촉석루에서 백록담 영일만 죽음에 대하여
제2부 산성리에서 입춘 무렵 삼월 목련 산성리에서 소곡 II 초개의 꿈 반월성 나룻배 새 아침의 노래 고누무늬전을 보며 노고단 가서 윤봉길 의사 고택에서 가을 산을 오르며 소백산 가서 제주기행시초 출생기 묵시초
제3부 강가에 앉아 허공에 흔들리는 저 꽃 시론 I 시론 II 시론 III 시론 IV 흰 동백 강가에 앉아 은행나무 현묘 III 현모 IV 시월 가을 언덕에서 어떤 풍장 가을 속으로 떠나다 덩굴 손에 관한 기억 눈 내리는 밤 날 커피와 더불어 배꼽을 들여다보면 공룡에 관하여
제4부 새들이 와서 바람은 이월의 시 새들이 와서 해바라기 수련 구절초 설해목 섬 모과 어떤 약력 겨울 산에서 허무의 큰 괄호를 두고 백령도 여정
해설 프린키피아의 시. 이호 조동화 연보 참고문헌
눈 내리는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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