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섯 시 반 (양장본 Hardcover)

여섯 시 반 (양장본 Hardc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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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김영진의 시집『여섯 시 반』. 《발들의 시위》, 《자작나무 숲에서》, 《빅토리아 폭포》, 《시집보낸 시집》, 《오늘 밤은 따뜻하다》등 다양한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저자

김영진

저자김영진은전북익산,자연이아름다운금강변에서유년시절을보냈으며1997년시집『주님찾기』로등단하였다.시집으로『주님찾기』『내마음의수채화』『나무들이사는마을』『타지마할의눈물』이있다.2011년목포문학신인상을수상하였고2014년오래봉직했던교직생활을마치면서홍조근정훈장을수훈하였다.
한국문인협회,전북문인협회,전북시인협회,미당문학회,석정문학회,두리문학회회원으로활동하고있다.

목차

1부.천변수채화

12천변수채화
14지하철에서
16손톱을자르며
18나무물고기
20아침풍경
22운장산
24장어구이
26영취산
28두부
30산과나
32암자에서
34소록도
36발들의시위
38등대
40호떡집

2부.겨울나무

42여섯시반
44화암사
46땅따먹기
48겨울산사
50겨울폭포
52자작나무숲에서
54약사암가는길
56겨울나무
58함라가는길
60가뭄
62손수레
63갈길
64다원에서
66억새
68사라지는노병

3부.산나리

72바람부는날
74매화
76삼나무숲
78산나리
79항아리
80나비한마리
82와운에서
84청둥오리
86빅토리아폭포
88장미
90나발부네
92얼음새꽃
93석류
94금낭화
96가을강

4부.우체통

100화장장에서
102거북이
104미당생가에서
106우리를
107산
108시집보낸시집
110생각이길가네
112북극의눈물
114어느묘소에서
116목어
118사막
120초록이
122우체통
124고택
126용의리포트

5부.집으로가는길

130웅포
132아버지
134호미1
136고별식
138항아리전설
142신의손
145감나무집
150부부
152갱겡장
154오늘밤은따뜻하다
156호미2
158집으로가는길
160치매
162아버지와아들
164그곳에도눈이내리는지요

166시로높아진일상의격조,일상으로높아진시의품격
/정종진(청주대학교교수)

출판사 서평

어려운척잰체하지않는생활시

시인의시는비교적쉽게읽혀진다.독자가작품을해석하는데곤혹스러워하지않아도된다.이것은독자에대한일종의서비스일수도있고,작가의도리일수도있다.큰감동은쉽게읽히는시에서가능하다는것을누구나잘알것이다.그렇다고시적긴장이풀어져쉽게써진시들까지변호하자는것은아니다.쉬운시를얕보는것은작가나독자똑같이덜익은정신에서비롯된다.『여섯시반』에수록된시들은이러한염려를하지않아도좋다.쉽게읽히는작품이라야말부조도시적인효과를발휘할수있다는것을잘알고있는시인만이가지고있는장점이기때문이다.-시해설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