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락대전 (중국 국가급 문물 | 전존 경위와 내용 | 양장본 Hardcover)

영락대전 (중국 국가급 문물 | 전존 경위와 내용 | 양장본 Hardc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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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영락대전』은 중국 명나라 초기 永樂帝 成祖(재위 1402~1424) 때 편찬된 문헌 백과사전이다. 대영백과사전이 이 책을 인류 역사상 최대의 백과사전이라고 평가하였다. 본문 22,877권, 목록 60권을 1책 당 2권으로 묶어 10,095책, 글자 수가 약 3억 7천만에 달하였다고 한다. 필사본으로 당초 1질이던 것을 嘉靖帝 世宗(1506~1566)이 화재로 인한 소실을 우려하여 1질을 더 필사하여 만들도록 하였다. 그런데 이렇게 큰 거질이 현재 겨우 800여 책만 전하고 있다. 청나라의 국운이 기울어 내우외환이 거듭하던 중에 그 많은 책들이 흩어지고 없어져 버렸던 것이다. 중국 국내에 남은 것들은 ‘국가 급 문물 2등’으로 지정되어 소중하게 보존되고 있다. 이렇게 귀중한 책 하나가 서울에 남아 있었던 것이다. 서울대학교 중앙도서관 소장의 도서 중에 경성제국대학 부속도서관 때 수집된 책들을 구간도서(舊刊圖書)라고 부르는데 그중에 포함되어 있었다. 편찬자는 2000년대 초반에 우연히 이 책을 발견하여 소장 경위를 확인하고 그 의의를 밝히고 “韓國에 전하는 『영락대전』”으로 출간하게 된다.
저자

이태진

1943년출생으로서울대문리과대학사학과를졸업하고,같은대학원에서석사,한국학중앙연구원명예문학박사(2005)학위를받았다.1973년경북대학교문리과대학사학과전임강사,1997년부터2009년까지서울대학교인문대학국사학과교수,2019년9월부터3년동안국사편찬위원회위원장으로재직했다.진단학회ㆍ역사학회ㆍ한국학술단체연합회회장,서울대학교인문대학학장(2006~2008)을역임했다.현재대한민국학술원회원(2007~)으로재직중이다.
저서로는『조선후기정치와軍營制변천』(1985),『한국사회사연구』(1986),『조선유교사회사론』(1989),『일본의대한제국강점』(1995),『왕조의유산-외규장각도서를찾아서』(1996),『고종시대의재조명』(2000),『의술과인구그리고농업기술』(2002),『한국병합의불법성연구』(2003,공저),『동경대생에게들려준한국사-메이지일본의한국침략사』(2005),『TheDynamicsofConfucianismandModernizationinKoreanHistory』(2007),『일본의한국병합강제연구』(2016),『끝나지않은역사』(2017),그밖에다수의공저와근200편의논문이있다.

목차

간행사
Ⅰ.해설
『永樂大典』,어떤책인가?/李泰鎭
‘李王職’소장의『永樂大典』1책매입경위추적-朝鮮總督府의中國古文獻대량매입의의도-/李泰鎭
?永樂大典殘闕本ニ就テ(永樂大典殘闕本에대하여)?[日文] /朝鮮總督府李王職圖書室(국사편찬위원회소장)
『永樂大典』현존본일람표(현존권수와소장기관)

Ⅱ.원본(사진)
『永樂大典』卷8782,8783(서울대학교중앙도서관소장[등사본])표지
卷之八千七百八十二十九庚僧?錄諸僧四
卷之八千七百八十三十九庚僧?錄諸僧五

Ⅲ.「唐版財産目錄」일람표및수록도서해제
‘李王職’의「唐版財産目錄」일람표-현한국학중앙연구원왕실도서藏書閣의소장현황조사/金信會작성
「唐版財産目錄」주요도서해제/柳鍾守

Ⅳ.中文飜譯部
出版寄?
『永樂大典』是什??的??/李泰?(崔桂花?)
‘李王?’所藏《永?大典》一??入?程追踪-朝??督府大量??中?古文?之意?/李泰?(崔桂花?)
<唐版??目?>主要???解/柳?守(崔桂花?)

출판사 서평

韓國에전하는중국국가급문물『永樂大典』

태학사는한국역사연구원의‘石悟역사연구자료시리즈’제1호로『永樂大典』영인본을출간했다.간행사에서도볼수있듯이영인본『永樂大典』卷之八千七百八十二,(卷之八千七百八十三)1책은비록1935년에생산된등사본이라고할지라도학술적으로는현중국의‘국가급문물2등’에준하는귀중본으로귀중한역사적자료이다.편찬자인한국역사연구원장이태진교수는중국국가급문물인“한국에전하는『永樂大典』”의전존(傳存)경위와내용,그리고역사적사료로서의가치를꼼꼼히밝히고있다.『永樂大典』에대한해설과원본(사진),일람표및수록도서해제등을통해역사적자료의가치와의의를드러내고있는이책은중국뿐아니라전세계연구자들에게사료로활용되는기회를제공할것이다.

《인류역사상최대의백과사전『永樂大典(영락대전)』을발견하다》

『永樂大典』은중국명나라초기永樂帝成祖(재위1402~1424)때편찬된문헌백과사전이다.대영백과사전이이책을인류역사상최대의백과사전이라고평가하였다.본문22,877권,목록60권을1책당2권으로묶어10,095책,글자수가약3억7천만에달하였다고한다.필사본으로당초1질이던것을嘉靖帝世宗(1506~1566)이화재로인한소실을우려하여1질을더필사하여만들도록하였다.그런데이렇게큰거질이현재겨우800여책만전하고있다.청나라의국운이기울어내우외환이거듭하던중에그많은책들이흩어지고없어져버렸던것이다.중국국내에남은것들은‘국가급문물2등’으로지정되어소중하게보존되고있다.이렇게귀중한책하나가서울에남아있었던것이다.서울대학교중앙도서관소장의도서중에경성제국대학부속도서관때수집된책들을구간도서(舊刊圖書)라고부르는데그중에포함되어있었다.편찬자는2000년대초반에우연히이책을발견하여소장경위를확인하고그의의를밝히고“韓國에전하는『永樂大典』”으로출간하게된다.

《국가급문물『永樂大典』》

영인본『永樂大典』卷之八千七百八十二,(卷之八千七百八十三)1책은비록1935년에생산된등사본이라고할지라도학술적으로는현중국의‘국가급문물2등’에준하는귀중본이다.‘국가급문물2등’이라면한국으로치면‘국보’또는그다음의‘보물’에해당되는것으로,이사실은중국측에서는파악하고있지만국내학계는잘알지못하는상태이다.책의내용은‘僧’자韻에해당하는명나라이전의불교서적들의기록들을모은것이다.이영인본이중국뿐만아니라전세계불교학연구자들에게사료로활용되는기회를제공하려는것이출간의목적중하나이다.특히등사후그원본이현재없어진상태에서는이등사본이해당책자의내용을‘유일’하게전하고있기에그학술적가치는크다고할수있다.

《石梧(석오)역사연구자료시리즈를기대하며》

한국콜마(회장윤동한)의교육과역사에대한애정은유명하다.그래서윤동한회장이설립한석오문화재단을통해시작되는한국연사연구원의‘石梧(석오)역사연구자료시리즈’는공공기관이쉽게하기어려운주요자료집의활발한출간을기대하게만든다.그시리즈의제1호인『永樂大典』영인본간행이더욱의미있는이유가여기에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