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범석 전집 4 (희곡 1970~1974 | 양장본 Hardcover)

차범석 전집 4 (희곡 1970~1974 | 양장본 Hardc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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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태학사는 한국의 대표적인 극작가이자 연출가인 차범석 전집 1~12권 중 1951~2005년까지의 희곡작품을 담은 1~8권을 출간했다. 차범석은 한국연극사에서 최고의 사실주의 희곡작가이며 64편의 희곡을 발표한 극작가이다. 무용, 뮤지컬, 오페라, 국극, 악극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예술 분야뿐만 아니라 방송 대본에 이르기까지 전방위적인 활동을 펼쳤던 차범석은 연극계의 인물로만 한정되지 않는다. 2006년 세상을 떠날 때까지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많은 작품을 발표한 차범석은 현역 작가이자 연극인으로 사회의식과 대중성을 갖춘 작품들을 보여줬다.
저자

유민영

문학박사.단국대명예교수.저서로『한국현대희곡사』(1982),『한국연극의미학』(1982),『전통극과현대극』(1984),『한국근대연극사』(1996),『20세기후반의연극문화』(2000),『한국연극운동사』(2001),『한국인물연극사1,2』(2006),『한국연극의사적성찰과지향』(2010),『한국근대연극사신론상·하』(2011),『한국연극의아버지동랑유치진-柳致眞평전』(2015),『한국연극의巨人이해랑』(2016),『예술경영으로본극장사론』(2017)등이있다.

목차

발간사유민영
아버지의전집발간에부쳐차혜영
차범석의생애와예술전성희

왕교수의직업
환상여행
묘지의태양
위자료
일심교
활화산
약산의진달래
새야새야파랑새야

출판사 서평

현대희곡을정립한차범석은국내대표적극작가이자연출가이며대쪽같은성품의원칙주의자로알려져있다.1924년전남목포태생으로연세대영어영문학과를졸업한고인은'껍질이째지는아픔없이는','대리인','환상여행','식민지의아침'등의작품외에도수필집'거부하는몸짓으로사랑했노라',국내소극장연극사를정리한'한국소극장연극'등집필활동을활발히해왔다.1955년조선일보신춘문예(희곡)에'밀주'가가작입선하고이듬해같은신문에'귀향'이당선됨으로써문단에데뷔한그는극작가이자연출가로왕성한활동을펼쳤다.
1962년발표한'산불'은한국사실주의희곡을대표하는수작으로꼽힌다.이외에도'불모지'(1957),'성난기계'(1957),'청기와집'(1964),'열대어'(1965),'장미의성'(1968),'꿈하늘'(1987)등과같은작품을썼다.한국극단에서그는이해랑(李海浪),유치진(柳致眞)등과함께등단50년을넘긴몇안되는작가중한명이기도하다.연극평론가유민영은“유치진이시작한사실주의연극(희곡)이차범석에와서완성을이루었다고할수있다”며“고인은1963년극단‘산하’를창단하면서일찌감치연극의대중화를부르짖었고연극은물론여성국극,악극,무용극등의대본을쓰며각공연예술장르를한단계업그레이드시킨대(大)문화인이었다”고말한다.작품활동과함께1956년에는'제작극회'를창단해소극장운동을벌였으며,MBC창립에도관여한일을인연으로삼아방송극창작에도손을댔다.“대중성을요구하는TV드라마라도사회성을띠어야한다”고주장하면서1980년첫회‘박수칠때떠나라’를시작으로드라마‘전원일기’를1년간집필하기도했다.
1998년출간한자서전‘떠도는산하’에서차범석은자신의삶을이렇게요약한다.
“나는후회없이살았고,외길인생을걸어왔고,그래서많은사람의은혜를듬뿍받았으니그이상무엇을부러워할것인가.쓰고싶은얘기를썼고,사랑하고,술과춤과노래를사랑했으니그무엇을더바라겠는가……”
한국극작가협회회장,예술원회장,한국문화예술원장등단체장등을지냈으며,대한민국문화예술상,예술원상,서울시문화상등을수상하기도했다.

현재8권까지출간된차범석전집은2019년9~12권까지발간예정이며그내용은다음과같다:『차범석전집9:방송대본』,『차범석전집10:무용극및기타대본』,『차범석전집11:수필』,『차범석전집12:평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