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범석 전집 5

차범석 전집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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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태학사는 한국의 대표적인 극작가이자 연출가인 차범석 전집 1~12권 중 1951~2005년까지의 희곡작품을 담은 1~8권을 출간했다. 차범석은 한국연극사에서 최고의 사실주의 희곡작가이며 64편의 희곡을 발표한 극작가이다. 무용, 뮤지컬, 오페라, 국극, 악극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예술 분야뿐만 아니라 방송 대본에 이르기까지 전방위적인 활동을 펼쳤던 차범석은 연극계의 인물로만 한정되지 않는다. 2006년 세상을 떠날 때까지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많은 작품을 발표한 차범석은 현역 작가이자 연극인으로 사회의식과 대중성을 갖춘 작품들을 보여줬다.
저자

차범석

지은이:차범석
1924년전남목포에서태어났다.연세대학교영문과를졸업했다.1955년조선일보신춘문예에<밀주>가입선,이듬해<귀향>이당선하면서정식으로등단했다.이후극작기간50여년동안<불모지>(1958),<산불>(1962),<환상여행>(1972),<학이여사랑일레라>(1981),<꿈하늘>(1987)등소외된존재에대한관심과사회성을지닌다양한작품을발표하며한국사실주의극정착에기여했다.1956년김경옥,최창봉등과함께제작극회를창단해소극장운동을주도했다.1963년극단산하를창단하고1983년까지대표를지내면서수많은창작극을공연했다.대한민국문화예술상(1970),성옥문화예술상(1980),대한민국연극제희곡상(1981),대한민국예술원상(1982)등을수상했다.2006년타계했다.
  

엮은이:유민영
1937년경기용인출생.문학박사.서울대및동대학원국문학과를졸업하였고,오스트리아빈대학연극학과를수학하였다.한양대국문학과및연극학과교수,단국대예술대학장,방송위원회위원,예술의전당이사장,단국대문화예술대학원장및석좌교수를역임하였다.현재서울예대석좌교수및단국대명예교수로있다.
저서로『한국연극산고』,『한국현대희곡사』,『한국극장사』,『한국연극의미학』,『전통극과현대극』,『개화기연극사회사』,『한국연극의위상』,『한국근대연극사』,『한국근대극장변천사』,『이해랑평전』,『20세기후반의연극문화』,『격동사회의문화비평』,『한국연극운동사』,『문화공간개혁과예술발전』,『한국인물연극사』(전2권),『비운의선구자윤심덕과김우진』,『한국연극의사적성찰과지향』,『한국근대연극사신론』(전2권),『인생과연극의흔적』,『한국연극의아버지동랑유치진』,『한국연극의巨人이해랑』외여러책이있다.
  

엮은이:전성희
문학박사.명지전문대문예창작과교수.저서로『한국문학에나타난노인의식연구』(공저,1996),『작가의이상과현실』(공저,1999),『국립극장50년사』(공저,2000),『세종문화회관전사』(공저,2001),『세계화시대의창극』(공저,2002),『인물연극사한국현대연극100년』(공저,2009),『동랑유치진-한국공연예술의표상』(공저,2014)등이있다.  

목차

발간사유민영
아버지의전집발간에부쳐차혜영
차범석의생애와예술전성희

꽃바람
순교자이차돈
셋이서왈츠를
쑥굴레떡
간주곡
쌍둥이의모험
화조
오판

출판사 서평

태학사는한국의대표적인극작가이자연출가인차범석전집1~12권중1951~2005년까지의희곡작품을담은1~8권을출간했다.차범석은한국연극사에서최고의사실주의희곡작가이며64편의희곡을발표한극작가이다.무용,뮤지컬,오페라,국극,악극에이르기까지다양한예술분야뿐만아니라방송대본에이르기까지전방위적인활동을펼쳤던차범석은연극계의인물로만한정되지않는다.2006년세상을떠날때까지다양한장르를넘나들며많은작품을발표한차범석은현역작가이자연극인으로사회의식과대중성을갖춘작품들을보여줬다.

현대희곡을정립한차범석은국내대표적극작가이자연출가이며대쪽같은성품의원칙주의자로알려져있다.1924년전남목포태생으로연세대영어영문학과를졸업한고인은'껍질이째지는아픔없이는','대리인','환상여행','식민지의아침'등의작품외에도수필집'거부하는몸짓으로사랑했노라',국내소극장연극사를정리한'한국소극장연극'등집필활동을활발히해왔다.1955년조선일보신춘문예(희곡)에'밀주'가가작입선하고이듬해같은신문에'귀향'이당선됨으로써문단에데뷔한그는극작가이자연출가로왕성한활동을펼쳤다.
1962년발표한'산불'은한국사실주의희곡을대표하는수작으로꼽힌다.이외에도'불모지'(1957),'성난기계'(1957),'청기와집'(1964),'열대어'(1965),'장미의성'(1968),'꿈하늘'(1987)등과같은작품을썼다.한국극단에서그는이해랑(李海浪),유치진(柳致眞)등과함께등단50년을넘긴몇안되는작가중한명이기도하다.연극평론가유민영은“유치진이시작한사실주의연극(희곡)이차범석에와서완성을이루었다고할수있다”며“고인은1963년극단‘산하’를창단하면서일찌감치연극의대중화를부르짖었고연극은물론여성국극,악극,무용극등의대본을쓰며각공연예술장르를한단계업그레이드시킨대(大)문화인이었다”고말한다.작품활동과함께1956년에는'제작극회'를창단해소극장운동을벌였으며,MBC창립에도관여한일을인연으로삼아방송극창작에도손을댔다.“대중성을요구하는TV드라마라도사회성을띠어야한다”고주장하면서1980년첫회‘박수칠때떠나라’를시작으로드라마‘전원일기’를1년간집필하기도했다.
1998년출간한자서전‘떠도는산하’에서차범석은자신의삶을이렇게요약한다.
“나는후회없이살았고,외길인생을걸어왔고,그래서많은사람의은혜를듬뿍받았으니그이상무엇을부러워할것인가.쓰고싶은얘기를썼고,사랑하고,술과춤과노래를사랑했으니그무엇을더바라겠는가……”
한국극작가협회회장,예술원회장,한국문화예술원장등단체장등을지냈으며,대한민국문화예술상,예술원상,서울시문화상등을수상하기도했다.

현재8권까지출간된차범석전집은2019년9~12권까지발간예정이며그내용은다음과같다:『차범석전집9:방송대본』,『차범석전집10:무용극및기타대본』,『차범석전집11:수필』,『차범석전집12:평론』

◆편집위원(가나다순)
김삼일대경대석좌교수
박명성신시컴퍼니프로듀서
유민영단국대명예교수
이은경세종대외래교수
전성희명지전문대교수
차혜영차범석재단이사장
홍미희목포문학관학예연구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