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주의(세계화와 혼혈)

다문화주의(세계화와 혼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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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이 책은 세계화와 혼혈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다. 세계화와 혼혈, 다문화, 다문화주의 등은 이제 서로 인과관계를 따질 방법도 없이 서로 뒤섞이고 있다. 혼혈은 앞에서 말한 세계화, 다문화에 대한 논의의 시작점이다. 혼혈이라는 현상 때문에 세계화와 다문화, 다문화주의가 논의되기도 한다. 다문화 사회가 급속도로 진행되고 있는 한국에서, 혼혈은 더욱 복잡한 논의를 불러일으킬 것 같다. 하지만 어떤 논의든, 뭔가 뒤섞이고 혼합되고 있다는 사실은 부인할 수 없다.

이 책은 근대의 이성이 어떻게 ‘다른 것’과 ‘새로운 것’을 차별을 통해 바라보았는지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 남미에서 스페인이 자행한 일들을 기록하는 일은 어떻게 생각하면, 인류사의 매우 쓰디쓴 기억을 되살려내는 일일 것이다. 남미에서 형성된 혼혈, 오히려 혼혈이 자랑스럽다는 당사자들의 자긍심에서, 혼혈은 지구상에 예측하지 못한 새로운 지역을 구성하고, 새로운 문화를 만들며, 무한한 잠재적 가능성을 가진 흥미로운 일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한다.
저자

자끄오디네

저자자끄오디네(JacquesAudinet,1928~2016)는
ㆍ프랑스메츠대학(UniversitㆍdeMetz),파리가톨릭대학(InstitutcatholiquedeParis)명예교수
ㆍ미국과캐나다다수의라틴아메리카국가에서강의
ㆍ텍사스MexicanAmericanCulturalCenterdeSanAntonio에서연구활동
ㆍ주요저술≪Tempsdumㆍtissage≫(1999)외다수논문

목차

역자서문
원저자서문

1장공간(Espace)

2장시간

3장언어

4장대변동

5장제국

6장민주주의

7장소속들

8장상징적인것들

9장기억

결론

Repepresbibliographiques
지은이소개
옮긴이소개

출판사 서평

세계화와혼혈에대해서이야기하다.

‘혼혈’,뭔가새롭고,미래를위한일


이책은우선오늘날공간의기준(1장),시간의기준(2장),언어(3장)와같은인정받은기준들은어떻게흔들리고있으며,세계화속에서어떻게문제시되고있는가를알아볼것이다.이러한기준들은정체성에관한것이며,이정체성으로부터사회와문화가만들어졌다.이사실때문에우리는어떻게혼혈이인정된기준을위반하는지,어떻게이슈를제공하는지,그리고오늘날어떻게부정적인것이긍정적인것이되는지정확히보게될것이다(4장).그다음,우리는두가지큰형태의사회조직,즉권위주의사회,즉제국(5장)과민주주의사회(6장)가어떻게이기준들을조절하고,정체성을규정하고,어쩔수없는폭력을정리할것인지자세히설명해야한다.미래를위해우리사회속에서혼혈을통해서공간과소속(7장)의기준들에대한,언어와상징적인것(8장),그리고시간과기억(9장)에대한예상을대략묘사해볼수있을것이다.마지막으로사회적관계와인간의‘존재전체’에대한생각자체가위에서우리가말한연구들로인해새롭게조명되며,따라서세계화라는전대미문의상황가운데에서새로운대처가능성이열릴것이다.